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폐원지 태양광 전기농사 참여기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양광 전기농사를 추진할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참여기준은 태양광 발전 1메가와트를 기준으로 20년간 연평균 5천만원 이상의 순이익을 제안해야 하며,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에 태양광발전시설 단일공사실적으로 2메가와트 이상의 실적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컨소시엄을 구성하되 금융기관과 도내기업을 공동 참여하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번 태양광 전기농사의 사업 규모는 58.9메가와트로 감귤폐원 예정지와 마을 공유지 111개소에 88.6헥타아르입니다. 제주도는 참여기업 선정 과정에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성적 평가는 제외하고 필수자격요건과 농가에게 제공되는 순이익 규모로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6.07.11(월)  |  양상현
  • 봉개매립장 주변마을 주민지원사업 마무리
  • 제주시 회천 쓰레기매립장 사용에 따른 주변마을 주민지원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1년 3월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 운영협약에 따라 이듬해인 2012년부터 이달까지 110억원을 투입해 가구별 태양광 시설 등 주민숙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별 지원금액은 봉개동 32억원, 동회천과 서회천 각각 21억원, 명도암 19억원, 용강동 17억원 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매립장 사용연장을 위한 재협약에 따라 제주시 봉개동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과 연계해 내년부터 80억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7.11(월)  |  최형석
  • 조천읍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준비 '순조'
  • 조천읍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2월까지 1억2천여 만원을 지원받아 조천읍에 대한 람사르협약 습지도시 6가지 인증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주요 사업은 습지보전 쓰레기 줄이기와 물 절약 실천운동, 친환경농업확산 교육 등입니다. 환경부는 5개 후보지별로 인증기준 등을 평가해 내년 7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할 예정이며 내년 초 쯤에는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 2016.07.11(월)  |  최형석
  • 농업용수 광역화 본격 추진…예비타당성 통과
  • 농업용수 광역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농업용수 광역화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1천 447억원을 투자해 농업용관정개발 58곳과 용천수 개발 6개소, 대용량 저수조 58군데, 그리고 농업용수 이용을 위한 관로 503킬로미터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용수 급수율이 91%까지 오르게 된다며 가뭄걱정 없는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7.11(월)  |  양상현
  • 아침 주요뉴스
  • {흐리고 비…곳에 따라 '천둥·번개'} 오늘 제주는 중국 상해부근의 열대 저압부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감귤 상품기준 맛으로 전환...취지는 공감} 제주도가 감귤상품 기준을 크기에서 맛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농가에서는 맛을 기준으로 하는데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주택가에 아프리카 뱀 출현} 제주시내 주택가에서 아프리카 뱀이 나타나 한때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누군가 애완용으로 기르다가 버렸거나,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런 외래종이 야생에 나오면 생태계를 교란시킬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드민턴 간판 제주출신 김하나 올림픽 출전} 다음달 5일 개막하는 브리질 리우 올림픽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제주출신 김하나 선수도 출전합니다. 4년전 런던 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딛고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성 예술가들의 '균형 잡기'} 지난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제주에서도 여성 작가들이 작품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평등한세상을 향한 마음을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담아냈습니다.
  • 2016.07.10(일)  |  여창수
  • 새누리당 도당 위원장 '강지용-김용철' 2파전
  • 현재 공석인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모레(12일) 실시되는 가운데,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지난 8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지용 서귀포시 당협위원장과 김용철 제주도당 부위원장 2명이 등록했습니다. 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는 모레(12일) 도당 사무실에서 실시되며 대의원 228명의 현장투표로 진행됩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이연봉 전 도당 위원장이 4.13총선 이후 사퇴하면서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는 제주도당 대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정착주민 지원' 도민 아이디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착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도민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정착주민의 입장에서 지역주민과 인식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안,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 정착주민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입니다. 도민이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제주도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접수한 아이디어 가운데 20건을 선정해 정착주민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상반기 여권 발급량 사상 최고치 경신
  • 올해 상반기에 발급된 여권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발급된 여권은 2만5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천여 건보다 36% 늘었습니다. 월별로는 1월과 6월에 가장 많은 여권이 발급돼 학생들의 방학에 맞춰 가족단위 해외여행이나 해외연수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휴가철을 맞아 여권 발급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제주도청 민원실은 매주 월요일, 서귀포시 민원실은 목요일마다 저녁 8시까지 연장 근무할 방침입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다음달 1일, 제주정책박람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이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가 마련됩니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목관아지에서 제주정책박람회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정착 유명인사와 귀농.귀촌한 정착주민,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자유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주도의원들에게 도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은 교육청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토론 주제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