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행정정보 공개 청구 증가…부동산 분야 최다
  • 행정정보 공개 청구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50여 건이던 행정정보 청구 건수는 지난해 1천 7백여 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1천 1백여 건이 접수돼 연말까지 2천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야별로는 분양가 심사, 건축 심의와 같은 부동산 관련 청구 건수가 가장 많고 관광과 에너지 환경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 2016.07.13(수)  |  김용원
  • 사설 지하수 허가 제한…관리 강화
  • 앞으로 건축행위나 각종 개발행위에 따른 사설 지하수 개발이 제한됩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지하수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사설 지하수 개발을 허가하지 않고 상수도관을 연결해 사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중산간을 지하수 자원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도의회의 동의절차를 거친 뒤 시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하수 수질을 4등급으로 나눠 관리하는 등급별 수질관리방안도 다음달까지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16.07.13(수)  |  김용원
  • 道, 상수도 유수율 개선사업 추진
  • 제주도가 가정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유수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이번 달까지 제주시 용담동 일대 1천 6백만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상수도 누수지점 복구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매일 2천 4백여 톤의 수돗물이 누수되던 문제가 해결되면서 상수도 유수율도 44.3%에서 83%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52억 원을 들여 제주시 애월과 서귀포시 토평 지역을 대상으로 상수도 유수율 개선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6.07.13(수)  |  김용원
  •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 성매매...협박 · 감금까지
  • 중국인이 제주에 불법체류중인 여성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해 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제주시내 모 빌라에 중국인 여성들을 합숙시키며 유흥주점에 취업을 하게 한 후 성매매를 알선해왔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방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중국인 여성들이 적발됩니다. 곳곳에는 여성들이 생활해온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 심지어 이들의 성매매 기록이 적혀있는 장부까지 발견됩니다. 불법체류중인 중국인 여성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인 40살 곽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모 빌라 2곳에 중국인여성들을 합숙시키며 유흥주점에 취업을 알선해 왔습니다. 주점에서 속칭 2차를 원하는 중국인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 4천여만 원을 챙기기도 했습니다. 취업을 원하는 중국인 여성을 제주로 데려오거나 도내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중국인 여성들을 모집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인터뷰 : 강성윤/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중국인 피의자가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들을 모집해서 일정한 장소에서 숙식을 제공하며 신제주 일대의 유흥주점에 취업을 알선한 후에 ------수퍼체인지---------- 성매매를 알선하고 그 대가를 착취했습니다." 중국인 여성들이 대부분 불법체류자라는 점을 악용해 착취와 협박도 일삼았는데 지난달 말, 성매매를 거부하고 숙소를 이탈한 중국인 여성을 차량에 감금하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곽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인 중국인 브로커 1명를 입건하는 한편, 중국인 성매매 여성 10명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불법취업 외국인들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불법 체류 중국인들에게 도내 식당 등에 취업을 알선 해 온 한국인 브로커와 이를 도운 중국인 3명도 추가로 적발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12(화)  |  김수연
  • "제주교육을 말하다"... 15일 첫 방송
  • 제주지역 주요 이슈를 둘러싼 배경과 해법 등을 논의하기 위해 KCTV제주방송이 새롭게 마련한 시사토론 프로그램인 현안특별위원회가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첫 방송 게스트로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석문제주도교육감이 출연했습니다. 제주고교체제개편 등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놓고 패널들과 한치 양보없는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이 새롭게 마련한 시사프로 현안특별위원회 첫 주인공은 이석문제주도교육감이 출연했습니다. 임기 반환점을 돈 이 교육감은 지난 2년 간을 행정에서 배움 중심문화로 제주교육을 변화시키려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교육감부터 관리자 행정직 모든 라인들은 교실을 지원하는 사람이다해서 '제주교육은 교실이다'라고 문화의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짚어보는 패널들과의 토론장에서는 연합고사 폐지 등 제주고교체제개편 문제가 단연 화두가 됐습니다. . 최근 수시 전형 확대 등 달라진 입시트렌드에 맞춘 적절한 정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충분한 사전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엇갈렸습니다. [녹취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아이들이 제주사회 더불어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될거라 생각합니다.그런면에서 대부분이 고교체제개편이나 고입선발고사는 없어져야한다고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아요." [녹취 김광수 / 제주도의회 의원] "당연히 아이들의 시험부담에서 해소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의미는 있지만 도민들과 의원들과 좀 더 (논의했어야...)" 이에 대해 이석문 교육감은 연합고사 폐지 등 고교체제 개편이 일부 지역으로의 학생 쏠림 현상을 막고 학교간 학력격차 해소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적어도 제주도에 사는 아이들이 학교를 선택하면서 자존감을 갖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또 고교체제 추진과정에서 지역 학생들이 오히려 불리해지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녹취 고태민 / 제주도의회 의원] "성산수고가 지금 해사고로 추진되고 애월,함덕고 학생 수가 백여 명 빠지는데 이 농촌학생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은 없었다. " 이 밖에도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무직 처우 문제 등 다양한 교육현안을 놓고 교육수장과 패널들과의 솔직하면서도 심도있는 설전이 벌어진 KCTV제주방송 시사토론 현안특별위원회는 오는 15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12(화)  |  이정훈
  • 신임 새누리당 도당위원장 강지용 선출
  • 제5대 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에 강지용 서귀포시 당협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 오늘 새누리당 도당사에서 열린 위원장 경선에는 대의원 114명이 투표에 참여해 강지용 88표, 김용철 21표, 기권 5표로 강지용 후보가 신임 도당위원장에 뽑혔습니다. 강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 1년 입니다.
  • 2016.07.12(화)  |  김용원
  • 현안특위 오프닝
  •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CTV 시사토론이 제주현안특별위원회라는 타이틀로 여러분을 찾아 뵙고 있습니다. 제주현안특별위윈회, 현안특위는 더 새롭고 치열한 토론으로 제주의 현안을 분석하고 그 이면에까지 접근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 들이겠습니다. 또 단순한 지적에 머물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제주의 대표 토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클로징 제주현안특위는 도민여러분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실수 있는 길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현안,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내용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저희 현안특위가 성실히 준비해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또 희망하면 같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새로운 모습으로 더 강해진 토론으로 새롭게 단장한 제주현안특별위원회,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현안특위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 2016.07.12(화)  |  여창수
  • "돼지 열병 이동제한 조치 해제 건의"
  • 제주에서 18년만에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동제한 조치의 해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의 임상관찰과 153농장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는 전제에서 이같이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계속된 이동제한으로 인해 가축분뇨 처리는 물론 돼지 출하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동제한 조치의 조기 해제를 건의했다고 덧붙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제주도의 건의내용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 후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돼지 열병에 따른 이동제한기간은 위험지역의 경우 30일 이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경계지역은 21일 이상으로 오는 19일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
  • 2016.07.12(화)  |  양상현
  • 타인 명의로 부동산 등기…형사 고발
  •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부동산을 취득한 다른지역 거주자와 여기에 필요한 명의를 빌려준 도민이 형사고발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국세청 세무조사과정에서 부동산실명제 위반 행위를 확인하고 대구시 67살 정 모씨와 도민 56살 양 모씨를 경찰에 형사고발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동홍동과 법환동 일대 과수원과 농지 등 16필지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양씨 명의로 등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들이 부동산실명제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형사고발하는 한편 과징금 3억 3천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6.07.12(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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