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9~21일, 재선충병 2차 항공방제
  • 제주도가 소나무 재선충병 차단을 위한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방제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이며 방제구역은 제주시 서부권과 구좌읍, 서귀포시 하원동 일대 1천 헥타르입니다.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방제 시간에 양봉 작업과 가축 방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항공방제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다음달 3차방제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 2016.07.14(목)  |  김용원
  • 道, 환경영향평가 미이행 12건 적발
  • 제주도가 지난 4월부터 도내 32개 사업장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이행 여부를 점검해 사업장 9곳에서 모두 1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사업장들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과는 다르게 공사장에서 발생한 오폐수를 무단으로 방치해 환경을 오염시키고 음식물폐기물 처리 현황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사업장에 이행조치를 통보했고 미이행 업체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6.07.14(목)  |  김용원
  • 주택가격 상승에 재산세 부과액 9% 올라
  • 주택가격 상승의 영향로 재산세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7월분 정기분 재산세로 20만1천100여 건에 35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9억원, 9%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주택과 건축물의 신축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이 주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제주시내 최고 건축물은 라마다호텔로 2억6천800만원이며 주택은 오라동 단독주택으로 231만원입니다.
  • 2016.07.14(목)  |  최형석
  • JDC 차기 이사장 인선 파행...장기화 불가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차기 이사장 선임작업이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JDC 이사장 후보를 추천하게 될 '임원추천위원회'는 어제 세번째 회의를 열어 후보군에 대한 서류심사를 벌였지만 위원간 의견차로 결론을 내지 못한채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특정 후보의 서류심사 통과여부를 놓고 위원들간 의견차를 보여 한 때 파행을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다음 회의 일자도 잡지 못해 차기 이사장 선임 작업은 장기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JDC 이사장은 도내 인사 8명과 도외 인사 1명 등 모두 9명이 응모했습니다.
  • 2016.07.13(수)  |  양상현
  • '렌터카 총량제 · 분양가 상한제'...제도개선안 마련
  • 제주특별자치도가 6단계 특별법 제도개선 내용을 확정해 도의회에 넘겼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다음주 열리는 임시회에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영리법인 국제학교를 대학교까지 확대하는 특례와 제주특별법 제1조 목적 수정, JDC의 제주도 이관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받으며 지난 2006년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그동안 다섯차례의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4천 875건의 권한과 사무를 이양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6단계 제도개선 과제로 75건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제도개선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유치와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췄던 과거와 달리 환경보전과 상생발전을 강화했다는 점입니다. 공공택지 주택에만 적용했던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택지까지 확대하고, 카지노 지역사회 환원금도 매출 이익의 10%에서 20%까지 늘렸습니다. 또, 렌터카와 전세버스의 지역총량제를 도입하는 등 규제 강화에 무게를 뒀습니다. <인터뷰: 조상범/ 道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제주도가 청정·공존을 미래가치로 했기 때문에 여기에 맞춘 환경문제, 경제에 있어서 균형성장문제 이런 부분들이 중심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제주도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 동의안을 제출 받은 제주도의회는 다음주 열리는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별로 안건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특히 제주특별법 제1조 목정규정 수정 부분과 영리법인 국제학교를 대학까지 확대시키는 특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국토부 산하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즉 JDC를 제주도로 옮겨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고충홍/ 제주도의회 행정차지위원장> "의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을 분류해서 신중하게 검토해나가겠습니다. 도민들의 복리증진, 삶의질 향상이 되는 제도개선안이 되도록..." 내년 하반기 국회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주도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과제에 대해 제주도의회는 과연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13(수)  |  김기영
  • 각급 학교 여름방학 15일부터 시작
  • 제주지역 초·중·고학교들의 모레(15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모레 대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짧게는 18일에서 최대 41일까지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초등학교는 30일에서 35일, 중학교는 27일에서 29일 동안입니다. 고등학교는 평균 25일에서 29일 여름방학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7.13(수)  |  이정훈
  • 택시 1대 3천만원 보조…전기차 지원 '펑펑'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까지 전기택시 100대를 추가 보급합니다. 택시 한 대당 3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그동안 부족했던 급속충전시설도 확충할 계획인데요, 택시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전 제주에서 가장 먼저 전기택시를 운행했던 김원홍씨. 당시 부족한 충전인프라 문제를 꼽았습니다. <씽크:김원홍/전기택시 1호 기사> "충전기 호환되게 무조건 해줘라. 아니면 급속충전기를 많이 설치해달라. 운행거리가 짧다보니까 장거리 나가는 것을 꺼립니다." 전기택시 운행 2년째. 연료비는 많이 절약됐지만, 꼭 필요한 급속 충전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구입 첫해에는 한 번 충전하면 13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었지만, 이제는 갈수록 주행거리가 줄면서 그만큼 충전 횟수도 늘었다고 합니다. <씽크:김원홍/전기택시 1호 기사> "실질적으로 주행거리가 135km 라고 하지만 그렇게 안나와요. 2년 지난 상태에서는 잘 나오면 120km, 아무래도 차가 많이 불어나면 충전기가 제일 문제겠죠. 충전할 때 정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기택시는 지난 2014년 도입됐지만, 현재까지 보급대수는 7대에 불과합니다. 기존 급속 충전기와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택시 업계에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전기택시 100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하고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택시 차종을 6 종류로 늘리고 환경부 지원과 차량 교체비 그리고 완속 충전기 구입비 등으로 한 대당 보조금 3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는 급속충전기 168개를 비롯해 연말까지 230개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모든 전기택시가 종류에 구분없이 급속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개선했습니다. <인터뷰:강영돈/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장> "저희들이 충전 인프라에 있어서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정책을 통해 도내 요소요소에 공공 충전기 위주로 인프라를 확충하면 택시 운행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26일까지 전기택시 공모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충전인프라 확충안을 담은 이번 보급계획이 택시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13(수)  |  김용원
  • 道, 집중호우 피해 조사…22일까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간밤에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본격적인 피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13일)부터 22일까지 행정시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접수된 신고에 대해서는 현장 실사를 거친 뒤 복구계획을 수립해 재난구호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 내린 집중호우로 중문동 호안 석축이 붕괴되고 남원과 성산 일대에서 70여건의 침수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2016.07.13(수)  |  김용원
  • 연말까지 전기택시 100대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까지 영업용과 개인용으로 전기택시 1백대를 추가 보급합니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환경부에서 2천 1백만 원, 충전기 구입비 4백만 원, 기존 택시 교체비용 5백만 원 등 모두 3천만 원입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행중인 전기택시는 7대입니다.
  • 2016.07.13(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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