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건축물 100개 중 하나는 외국인 소유
  • 제주도내 건축물 100개 가운데 하나는 외국인 소유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소유의 건축물은 2천 800건에 41만 9천 제곱미터로 제주도 전체 건축물의 0.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용도별로 보면 숙박시설이 60%로 가장 많고 다음이 공동주택 20%, 단독주택 11% 등입니다. 또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2천여건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고 미국 360건, 대만 100건, 일본인 80건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16.07.18(월)  |  양상현
  • [제344회 임시회] 오프닝 ② (CG)
  • 오늘의 제주도의회 주요 일정 * 환경도시위원회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 개정 조례안 :제주도 주거복지 조례안 * 농수축경제위원회 :제주신항 개발 추진상황 *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맞춤형 보육 시행 추진 상황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
  • 2016.07.18(월)  |  김기영
  • [제344회 임시회] 오프닝 ② (환경도시위원회)
  • 제 334회 임시회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1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안건 심사를 진행합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보고의 건과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에 대한 개정 조례안, 제주도 주거복지 조례안 등을 상정해 논의합니다. 또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신항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습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안전위원회도 맞춤형 보육 시행과 감염병 예방 관리 대책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후 시작하는 환경도시위원회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07.18(월)  |  김기영
  • 제주도의회 임시회…KCTV, 환도위 생중계
  • 제 334회 임시회 중인 제주도의회가 내일(1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안건을 심사합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 보고의 건과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에 대한 개정 조례안, 제주도 주거복지 조례안 등을 상정해 논의합니다. 또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신항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환경도시위원회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7.17(일)  |  김기영
  • "정부 무관심 속 4·3 유해 신원확인 불가능 우려"
  • 4.3 희생자 발굴 유해에 대한 유전자 검사가 정부의 무관심속에 늦어지면서 자칫 신원확인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예결위원회 결산심사 질의를 통해 조속한 4.3 희생자 발굴 유해의 신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비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사실상 정부가 국비지원을 중단하면서 현재 307구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유해부식이 가속화되면서 자칫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역사적인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유전자 검사 지원 약속을 즉시 이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6.07.17(일)  |  양상현
  • 건축행위 활발 속 소음민원 급증
  • 최근들어 건축행위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이에 따른 민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접수된 환경오염신고는 465건으로 이 가운데 소음민원이 263건으로 전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음민원의 경우 지난해 같은기간 141건에 비해 갑절 가까이 증가했는데, 무엇보다 최근 잇따르는 건축공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단속도 중요하지만 건축주와 사업자의 환경민원에 대한 관심과 해소노력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7.17(일)  |  양상현
  • 오라관광단지 조건부 의결…도의회 동의만 남아
  • 제주시 오라동에 추진되는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관문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어제(15일) 오후 늦게 까지 오라관광단지 도시관리계획결정 변경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끝에 조건부로 의결했습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용수 수요량과 관광객 수용을 제대로 예측하고 관광시설을 자연경관에 어울리게 조성하며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과의 상생 등을 조건으로 해 의결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는 중국자본인 JCC가 2021년까지 6조 2천억 원을 투자해 리조트와 골프장, 테마파크 등을 짓는 사업으로 앞으로 도의회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면세점 매출액 관광기금으로 환원해야" (일)
  • 면세점 운영으로 벌어들이는 수천억대 매출에도 정작 제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는 전무한 것이 현실인데요, 지역 환원과 공공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면세점 매출액에 대해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크루즈 관광시장과 함께 급성장한 제주 면세점 사업. 롯데와 신라 등 대기업 두 곳이 운영하는 도내 면세점 매출액은 지난 2013년 5천 1백 억에서 지난해 6천 2백억 여원으로 2년 사이 천억 이상 껑충 뛰었습니다. 하지만 매출 6천억여 원에 대한 특허 수수료는 3억 1천여 만 원에 불과해 대기업 배만 불리고 정작 지역 사회 기여도는 낮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면세점 일대에서는 극심한 교통난이 빚어지고 주변 지역 상권도 피해를 입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면세점 사업의 지역 환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국회의원은 면세점 매출액에 대해 카지노 처럼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해 공공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위성곤/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관광진흥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서 관광진흥기금으로 만들어서 그 기금이 국가 관광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이미 관광진흥기금 부과를 위해 정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면세점 특허수수료의 50%를 관광진흥기금으로 가져오는 방안을 정부와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일단 문체부는 긍정적인 입장이었거든요. 몇 차례 방문했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찬성 입장이었고 기재부는 문체부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었어요. 앞으로 절충노력은 해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면세점 매출액의 관광진흥기금 부과안은 지난 5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됐었지만, 이중과세 논란 등으로 무산된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도 지역 공공기여도 강화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만큼, 이번에는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15(금)  |  김용원
  • 지역 어르신들의 특별한 일자리
  • 최근 서귀포의 한 마을기업에서 제주해녀라는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한 특별한 일자리 사업을 마련했는데요. 은퇴한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수익을 얻는 사회적 기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사무실입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무언가를 만드는데 열중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하나둘 완성됩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해녀를 소재로 직접 만든 향초, '엄마의 바다'입니다. 은퇴한 해녀들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들이 즐겁고 여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한 마을기업이 마련한 사업입니다. <인터뷰 : 안광희/서귀포 귀농귀촌협동조합 이사장> "(마을 어르신들이) 여러가지 밭 작업 등 힘들게 일하는 것을 보면서 은퇴 해녀들이 정체성을 가지고 힘들지 않으면서도 경제적 가치를 ----수퍼체인지---------- 만들어낼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면서… " 어르신들은 이곳에 일주일에 두 세번씩 자유롭게 모여 작업을 합니다. 자신이 살아온 바다와 삶을 직접 표현한 창작품을 만들며 안정적인 수익도 얻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 이성례/지역 주민> "우리가 나이는 먹었지만 이렇게 예쁜 작품도 만들고 자신감이 생기고 보람을 느껴요." <인터뷰 : 윤순안/지역 주민 > "일자리도 없고 노인들을 써 주는데도 없잖아요. 일은 하고 싶어요. 아직까지 뭐가 됐든 내 손으로 다만 얼마라도 벌어서 생활을 하고 싶은데…"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를 소재로 만든 제품에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만든 제품 수백여개가 매진되는 등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제주해녀라는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어르신들의 특별한 일자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문화적, 경제적인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15(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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