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헬스케어타운 주택으로 분양?…관광법 위반"
  • 제주헬스케어타운이 콘도미니엄이 아닌 주택으로 분양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강화를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콘도미니엄 입주자들이 자신들은 콘도미니엄이 아닌 주택으로 분양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입주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중국 녹지그룹은 콘도미니엄을 주거용으로 분양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관광진흥법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 조례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제주도와 중국녹지그룹은 제주헬스케어타운관련 모든 사업계획과 자료일체를 즉각 공개해 의혹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7.18(월)  |  김기영
  • 전기차 취득세 감면 돌연 '없던 일'
  • 제주도가 전기차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취득세를 면제해주겠다고 지난 7일 발표했었는데요, 발표한 지 열흘 만에 취득세 감면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기존 구매자에 대한 소급적용이 어렵다는 정부 방침 때문인데, 제주도가 사전에 충분한 검토도 하지 않고 섣불리 정책을 발표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이영철 / 제주도 에너지산업과장 (7월 7일) > 승용, 화물차 전기차인 경우 현재 140만원 한도, 전기버스는 50% 감면하던 취득세를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100% 면제하는 것을 /// 한시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인기가 시들해지자, 제주도가 보급 확대 정책으로 내놓은 취득세 완전 면제 혜택. 지금까지는 전기차 구입에 따르는 취득세에서 140만 원까지 지원해줬는데, 올해 하반기부터 전액 감면해준다는 내용입니다. 취득세가 완전 면제되면 100만 원 넘는 혜택을 볼 수 있어서 전기차 구입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은 발표된 지 열흘 만에 없던 일이 됐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소급 적용 부분.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전기차를 구매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감면 혜택을 주려 했으나, 정부와의 협의 결과 소급적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형은 / 제주도 전기차육성담당 > 정부의 기준이 확고하고 이런 선례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선례를 남긴다면 앞으로 다른 지자체에서 봇물처럼 이런 요구를 할 것이란 /// 우려감도 있기 때문에... 이에따라 취득세 감면을 위해 진행하려던 제주도세 조례 개정 작업도 중단했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구매자와 신규 구매자 사이에 형평성을 중단 이유로 들고 있지만, 정책 추진에 앞서 검토도 부족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현행 법상 세금 감면의 경우 소급 적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고, 긴급한 사안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 행정자치부 관계자 > 전액 면제하겠다는 것은 지방세특례제한법상에 이미 전기차에 대한 감면 규정이 있고, 그거랑 충돌하기 때문에 체계상 맞지 않아서 ///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고 얘기했습니다. 애초에 되지도 않을 일을 성급하게 발표했다가 도민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 허창옥 / 제주도의회 의원 > 법적 검토나 중앙부처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깜짝쇼하는 것도 아니고 도민들에게 전기차 보급을 제대로 하겠다는 의지가 결여된 것 아닌가... 올해 전기차 4천대를 보급하겠다는 제주도. 충분한 검토도 하지 않고 정책을 발표했다가 철회하면서 전기차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18(월)  |  조승원
  • 다음달 26일까지 제주체력왕 선발대회
  • 제주시가 다음달 26일까지 종합경기장에 위치한 제주체력인증센터에서 제주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만 19살 이상 64살 이하의 도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상대악력과 10mm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등을 측정하게 됩니다. 참여 부분은 청년부와 중년부, 장년부 등 남녀 6개 부분입니다. 측정 결과 최고 득점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함께 오는 9월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 2016.07.18(월)  |  최형석
  • 제주시, 부설주차장 7곳 원상회복명령
  • 제주시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7곳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읍면동별 부설주차장 260곳에 대한 특별단솟을 벌여 7곳을 적발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건물주가 원상회복 명령 조치에 불응할 경우 형사고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읍면동 주차환경개선 종합평가제의 일환으로 읍.면.동장의 책임하에 부설주차장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 2016.07.18(월)  |  최형석
  • 2시 주요뉴스
  • { 후텁지근한 날씨…자외선 '매우높음' } 오늘 제주는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수준으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열병 발생지역 도축용 돼지 오늘부터 출하 } 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이 부분 해제되면서 이 지역 도축용 돼지가 오늘부터 반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축산당국은 수의사를 농장별로 배정해 사전 임상관찰 후 반출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 건축허가 꾸준한 증가세…주거용이 주도 } 제주지역 건축허가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건축허가건수는 1천 500여동에 39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면적으로 12% 증가했습니다. { 도내 건축물 100개 중 하나는 외국인 소유 } 도내 건축물 100개 가운데 하나는 외국인 소유로 조사됐습니다. 용도별로 보면 숙박시설이 60%로 가장 많고 다음이 공동주택 20%, 단독주택 11% 등입니다.
  • 2016.07.18(월)  |  이정훈
  • "서귀포 하수처리장 사망사고, 행정 관리 소홀"
  • 지난 7일 서귀포시 남원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행정 관리 미흡 때문이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도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8일) 열린 임시회 회의에서 서귀포 하수처리장 사망사고는 안전 매뉴얼을 위반 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행정의 관리 소홀을 질타했습니다. 또 의원들은 이번 작업이 전문 인력이 필요한 공사임에도 수주업체가 입찰 계약을 위반해 다른 업체 인력을 끌어들였다며 안전도시의 이미지가 흐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7.18(월)  |  김기영
  • 서귀포시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
  • 서귀포시가 서귀포의 특색을 살린 간판을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적법한 신고절차를 거친 뒤 설치된 고정형 광고물로 간판을 설치한 광고주나 광고업자, 디자인 설계자 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명동로나 아랑조을거리 등 간판개선사업으로 시행된 광고물은 제외됩니다. 서귀포시는 모레(20일)부터 두달 동안 응모작을 접수한 뒤 전문가와 시민 평가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 2016.07.18(월)  |  조승원
  • "강정주민 특별사면 대상 포함돼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강정주민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중앙당이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대통합을 8.15 사면의 이유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국가사업 추진으로 10년째 고통을 겪고 있는 강정 주민들의 갈등을 치유하고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들에 대한 사면이 적극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창일 도당 위원장은 경제난을 이유로 기업 총수 등에 대한 사면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며 특별 사면 취지를 충족하려면 강정마을 주민들이 우선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6.07.18(월)  |  김용원
  • 7월 정기분 재산세 496억원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8만건에 496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6.6%, 금액으로는 14.5%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신축 주택과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로 51억원이 신규 부과됐습니다. 또 별장에 대한 세율 특례 규정이 종료되면서 처음으로 중과세를 적용해 395건에 5억원이 부과되기도 했습니다.
  • 2016.07.18(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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