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올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우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자치부의 올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9개 분야 가운데 일반행정과 지역경제, 문화가족 등 6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가'등급이 2개에 머물며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 2016.07.15(금)  |  양상현
  • 집중호우 대비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
  • 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오는 22일까지 LP가스충전소와 저장소, 대규모 에너지공급시설 35곳을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점검결과 시설기준과 기술기준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 2016.07.15(금)  |  최형석
  • 제34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KCTV 생중계
  • 제 344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5일)부터 6일동안 열립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와 의원 발의로 제출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합니다. 특히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동의안과 제주도 주거복지 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어서 어떤 의견을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7.14(목)  |  김기영
  • 건입동마을협동조합, 김만덕기념관에 나눔쌀 기탁
  •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이 김만덕기념관을 방문해 나눔쌀 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이 김만덕객주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으로 김만덕 나눔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만덕객주는 200년 전 김만덕 객주의 모습을 재현한 현대판 객주터로, 현재 건입동마을협동조합이 객주 일부를 주막으로 운영하며 제주도 향토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16.07.14(목)  |  이정훈
  • 마라도 3배 공유지 팔렸다! ...특별자치도 직후 집중
  • 최근 10년 사이 마라도 면적에 3배에 달하는 공유지가 민간에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직후인 지난 2007년과 2008년 2년 동안 집중적으로 민간 사업자에 매각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제 1호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던 동물테마파크. 2007년. 제주도는 당시 사업자로부터 22억원을 받고 공유지 24만여 제곱미터를 매각했습니다. 이 외에도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와 미천굴관광지구 등 각종 사업부지로도 공유지가 잇따라 민간에 매각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특별자치도 출범 직후인 2007년과 2008년 사이 각종 개발과 맞물리면서 제주도 소유의 공유지가 민간 사업자에게 집중적으로 매각됐습니다." 지난 2007년 제주에서 매각된 공유지 면적은 33만 여 제곱미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과 충남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듬해인 2008년에도 공유지 12만 5천여 제곱미터가 팔려나가며 전국에서 매각 면적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각된 공유지는 85만 7천여 제곱미터. 마라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공유지가 민간에 팔렸습니다. 특히 매각건수와 면적 모두 전국에서 매년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팔린 공유지는 부동산 투기나 재산 증식수단으로 악용된 사례가 많습니다. 부동산 경기 호황으로 시세가 오르면서 공유지를 되팔아 수십배 차익을 얻는 먹튀 사업장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지난 4.13총선때에는 모 후보가 공직자 시절 내부정보를 활용해 공유지를 취득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선거 막판 최대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공공의 재산인 공유지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창일/더불어민주당 의원> "공유지를 왜 이렇게 많이 매각했는지 정당한 이유도 있겠지만 명쾌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다. 국정감사에서도 특히 제주가 이슈가 될 것 같아요." 특히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5월 실시한 공유지 특별감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그동안 논란이 됐던 여러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14(목)  |  김용원
  • "면세점 매출액 관광진흥기금 부과해야"
  • 도내 면세점 매출액에 대해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제주지역 면세점은 지난해 1조 1천억의 매출을 올렸지만 특허수수료는 3억 1천여 만원에 불과해 공적 기여도가 매우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위 의원은 면세점 매출이 급증했지만 주변 교통난과 지역 상권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며 카지노 처럼 면세점 매출액에도 관광진흥기금을 부과해 공적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7.14(목)  |  김용원
  •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공모 8명 신청
  • 어제(13일) 마감된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공모에 도내외에서 모두 8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도내 인사는 7명이며 도외 인사는 1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서류와 면점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가 한 명을 선택해 제주도에 승인 요청하게 됩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18년 8월 4일 까지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합니다.
  • 2016.07.14(목)  |  최형석
  • 2시 주요 뉴스
  • { 오늘, 구름많고 후텁지근…내일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 지근한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공유지 집중 매각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직후인 지난 2007년과 2008년 2년 동안 공유지가 집중적으로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7년 전국 공유지 매각면적의 52%가 팔렸고 이듬해인 2008년에도 12만 제곱미터가 매각되며 두해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유행성 눈병 확산 조짐…환자 크게 늘어 } 최근 유행성 눈병 환자가 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인구 1천명당 유행성 눈병 환자 수는 지난 6월 중순 27명에서 7월 초 59.5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새 잡으려던 엽총에 옆집 인부 부상 }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의 한 농장에서 농장주인이 쏜 산탄엽총에 옆 농장 40대 인부가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농장주인은 농장에 들어온 새를 잡기 위해 엽총을 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6.07.14(목)  |  이정훈
  •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공유지 집중 매각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직후인 지난 2007년과 2008년 2년 동안 집중적으로 공유지가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창일 의원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지난 2007년 전국 공유지 매각면적의 52%인 33만 제곱미터의 공유지가 매각됐고 이듬해인 2008년에도 12만 제곱미터가 팔리며 두해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공유지 5만여 제곱미터가 매각되면서 전국에서도 공유지 매각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강 의원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공유지가 매각된 것이 원인이지만 개인간 매매거래도 다수 확인된 만큼 정확한 실태조사와 공유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7.1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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