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어촌 고등학생 교통비 지원 확대
  • 읍면지역에 사는 농어촌 고등학생에 대한 통학 교통비가 확대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부터 농어촌 고등학생에 대한 통학 교통비 지원 대상을 현행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에서 동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확대합니다. 이렇게 되면 농어촌 고등학생 1천 100여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교통비는 이동 거리에 따라 하루 2천 원에서 최대 5천 6백 원까지 차등 지원됩니다.
  • 2016.06.15(수)  |  김용원
  • 제주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3차 공모
  • 제주시가 오는 24일까지 3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합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마을회나 청년회 등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마을단위 단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업 내용은 주민이 함께하는 공익적 활동이면 제약이 없으며 사업에 선정되면 5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는 제안자 참여 심사와 보조금 심의 과정을 거쳐 다음달 선정됩니다.
  • 2016.06.15(수)  |  최형석
  • 체납차량 단속·번호판 영치 기준 강화
  • 제주시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단속 시간과 범위는 물론 특히 번호판 영치 기준을 기존 3회에서 2회 이상 미납으로 확대합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시지역에서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은 5천8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습니다.
  • 2016.06.15(수)  |  최형석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최근 주택개발의 붐이 일면서 중산간 일대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문제는 공공하수관이 없어 지하수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중산간 하수 관리 사각지대> 현재 제주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은 8천 400여군데에 이르고 있고 올 1분기에만 250곳이 늘었다며 이들 개인하수처리시설 대부분은 마을과 동떨어진 중산간 등에 들어선 것으로 추정되는데, 문제는 사용자 개인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을 경우 생활하수가 그대로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기삽니다. 특히 제주도의 단속건수도 해마다 늘어 올들어 지난달까지 31건에 3천 770만원의 과태료와 19건의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돌입>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 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제주도가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했는데, 공기업인 세계환경중심 도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도내 카디노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내용 등 70여건을 발굴했다며 오는 28일 도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 올 하반기에 정부에 제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보 1면 공무원 조직 비대화 논란 속 공무직 조정 뜨거운 감자> 도내 공무원 조직의 비대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비정상적으로 많은 공무직 직원에 대한 정원 조정 등의 관리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는 기삽니다. 현재 도내 행정기관 공무직 정원은 2천 207명으로 공무원 정원 대비 41.7%에 이르며 이는 전국평균 15.2%에 비해 2.7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정원 확대에 앞서 공무원 정원 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제주키위, 제2과수 육성 소리만 육성>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키위 제2과수 육성 구상이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높은 수익을 앞세워 재배를 권장하고 있지만 정작 지원은 빈약한데다 키위에 치명적인 궤양병 방제에 손을 쓰지 못하는 등 농가들의 어려움만 가중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한 재배농가는 궤양병에 대해서는 치료법은 커녕 정확한 원인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감귤에 비해 조직이나 예산 등은 턱없이 부족한데다 연구도 미진하다고 토로한 내용 기사화했습니다. <5. 제주매일 5면 제주 전기버스 사업도 넘보는 중국 자본> 중국의 자동차기업이 최근 제주도에 전기버스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자동차 부품생산회사로 지난 1984년에 창립한 서광자동차 그룹인데, 2005년 중국의 유명 버스브랜드인 '황해버스'를 인수하는 등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라며 제주도는 사전 조사후 추진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2면 음식물 쓰레기 계량장비 짜증나네> 서귀포시가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클린하우스에 설치한 RFID가 잦은 고장으로 오히려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데다 보수비용도 만만치 않아 대책마련이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서귀포시에 접수된 고장신고는 1천 663건이며, 올해만 하더라도 지난 4월까지 1천116건으로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른 1대당 유지 보수비가 100만원 상당으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요즘 아침, 저녁으로 빈번하게 안개가 발생해 적지 않은 불편을 주고 있는데요... 대책은 없을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안개 빈발 중산간 도로 ... 대책 없나>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지역의 안개일수는 24일로 전년에 비해 두배 이상 늘었고 특히 중산간 지역에는 수시로 안개가 발생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계기관은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5.16도로나 1100도로 등 왕복 2차선 도로의 경우 중앙에 분리대가 없어 도로여건 상 안개등을 설치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며 현재로서는 별다른 대책이 없는게 사실이라는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의 설명을 싣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휴가지 들뜬 마음. 초행길 렌터카 사고 빈발>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가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어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사고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188건의 렌터카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330명이 다쳤는데, 운전경험이 부족하거나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은 관광객들이 무턱대고 렌터카를 대여하는데다 초행길 운전길 운전에도 시외권 도로에서 과속을 일삼아 사고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보 4면 도로 위 무법 행위 "다 지켜보고 있다"> 제주도내 교통위반 사례에 대한 공익신고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지난 2013년 3천건, 2014년 3천 400건, 지난해 8천건에 이어 올해는 5월까지 5천 500건에 이르고 공익신고의 대부분은 동영상 신고라며 운전 중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블랙박스의 보급이 크게 확대됐고 성능 역시 위반차량의 번호판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문 4면 폐사돈 임의처리 안전위생 위협> 제주도내 일부 양돈농가들이 사육과정에서 폐사돈을 당국에 신고도 않은 채 임의대로 처리하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위생이 위협받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한 시민이 폐사돈을 개 사육업자에게 넘기는 현장을 포착해 당국에 신고했고 관계당국은 313킬로그램의 폐사돈을 확인해 현장 소각 조치했다며 가축전염병에 무방비로 노출되는게 아니냐며 철저한 실태조사와 단속이 뒤따라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5면 영유아 중심 수족구병 환자 급증세> 제주지역 수족구병 환자가 영유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가지 외래환자 1천명당 수족구병 의사 환자수는 84명으로 전국 평균 환자수와 비교했을 때 160% 가량 많은 수준이라며 일부에선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이 드러나지 않아 단순한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며 현재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만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문 1면 검찰, 롯데호텔제주 압수수색> 롯데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에 있는 롯데호텔제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지분을 보유했던 주주 회사들이라는 공통점을 지난 계열사들인데, 인수합병 과정이 적절하게 진행됐는지, 특히 토지 가치를 부풀리거나 거래 가격 과대계상 등 가액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취득한 수익을 통해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비자금을 조성하는데 사용했는지 들여다 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보 5면 불법 안 돼 vs 한철 장사인데> 제주시 이호동마을발전협의회가 해수욕장 입구에 불법 가설 건축물을 설치해 3년째 장사를 하면서 행정처분에 나선 제주시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이호동발전협의회는 지난 2013년 이호해수욕장 입구에 컨테이너 3동을 설치해 음료와 피서용품을 팔고 캠핑장을 대여해 왔는데, 제주시는 3차례에 걸쳐 시정명을 내렸고 이에 응하지 않자 이행강제금에다 형사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발전협의회는 변변한 소득작물이 없는 마을에서 여름철 두달 장사를 하는 것을 놓고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라며 공생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4. 한라일보 15면 20대 국회 개원 제주 3인방 광폭활동 기대> 20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강창일 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오영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성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제주출신 국회의원 3인방의 상임위원회 배정이 확정됐다며 1차 산업 관련 예산확보 탄력과 관광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가 예상되는 만큼 제주의 청정과 공존이란 핵심 가치를 등에 업고 광속 질주를 할 수 있도록 왕성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5. 제주일보 15면 관덕정 광장 복원, 원도심 근본 해결 아니다> 원희룡 지사가 취임 초부터 장고에 들어갔던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는 첫 사업으로 관덕정 광장 복원이 결정된 가운데 아직까지도 원도심 재생사업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며 관덕정 복원처럼 문화도시로 갈 것인지,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도시구조 개선에 중점을 둘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고 원 지사의 재임 중 실적용으로 평가되지 않기 위해서는 관덕정 광장복원과 연결시키든 않든 원도심이 안고 있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6. 오늘의 사진 - 제주신보 1면 제트보트의 질주 >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즘 한 낮 더위가 25도를 넘어서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구좌읍 월정리의 한 시민이 제트보트를 타고 바다 위를 달리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한다고 하니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 2016.06.15(수)  |  양상현
  • 도의회, 예산 결사 심사…보건복지위 생중계 (15일用)
  • 제341회 정례회 회기 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15일)도 각 상임위원회 별로 지난해 제주도 예산에 대한 결산 심사와 조례안 심사를 이어갑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과 보훈청,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등에 대한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을 심사합니다. 행정자치위원회도 소관부서에 대한 결산 심사를 진행하며,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도시개발사업 시행 조례 일부개정안과 제주도 지하도 상가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등 각종 조례안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회의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6.14(화)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 제주로 확대}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호텔롯데의 리조트사업 부문 인수·합병 과정에서 비자금 조성을 통한 횡령·배임 등 경영 비리를 저지른 단서를 포착하고 서귀포시 롯데제주리조트와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 "제주도 조직개편안 기대이하" } 제주도 조직 개편안이 기존 조직을 일부 조정하는 선에서 인원만 확대하는데 그쳤다는 혹평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조직개편안을 심의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억원이나 들어간 용역안은 참고용에 그쳤다고 질타했습니다. { 제주공항 2018년 하반기 조기 완공 } 제주공항 우회도로 즉 공항에서부터 다호마을, 오일장을 거쳐 평화로를 연결하는 도로가 당초 계획보다 3년 빠른 2018년 하반기 완공됩니다. {4백억 들여 매입한 옛 탐라대, 활용은?} 제주도가 무려 4백억원을 들여 옛 탐라대 부지와 건물 부지를 매입하기로 했지만 정작 활용방안은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년 관리 비용만으로 1억원이 넘는 도민세금이 들어갑니다. { 제주지역 난민신청 급증세 } 제주에서 난민신청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 난민신청은 지난 2014년 117명에서 지난해 195명으로 늘었고, 올해도 최근까지 114건의 난민신청이 접수되는 등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는 오늘 오전 중계해드렸던 도의회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 실황을 녹화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6.14(화)  |  김석범
  • 앞에서는 "개편안 부실"...결과는 '원안통과'
  • 제주도가 내놓은 조직개편안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조직개편안을 심의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심사과정에서는 3억을 들인 용역은 무용지물에 그친데다 정원 늘리기에만 급급하고 있다며 지적의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정작 별다른 손질 없이 수용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해 3억원의 도민세금을 들여 연구 용역까지 진행한 민선 6기 제주도정 조직 개편안.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2실, 2본부, 9국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제통상국을 폐지하고 관광국을 신설했습니다. 간판만 바꾼 조직개편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과정에서도 이같은 목소리는 이어졌습니다. 의원들은 저비용 고효율을 목표로 출범한 특별자치도가 규모는 역으로 비대해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제주도의 공무원 인건비 비율은 14.85%로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이번 조직 개편에서도 인원 확충에만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고정식/ 제주도의회 의원> "행정 경비가 쓰이는 비용이 전국에서 제주도가 제일 높잖아요. 그걸 보고 얘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사항들을 직시해서 앞으로 *수퍼체인지* 개선 안되면 계속 늘 수 밖에 없어요." 청렴도 개선에 대한 고민은 뒷전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인사 계약 비위 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총무과와 회계과를 분리해 업무를 이원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 "업무의 공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개편안에서도 행정국 소속으로 총무과를 1안, 2안, 3안까지 넣지 않았나 *수퍼체인지* 생각이 들고, 공직 사회 내부에서도 인사와 행정지원 업무 분리 찬성이 월등히 앞선걸로 생각이 들고..." 조직개편을 위해 진행된 용역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용역에서 제안한 것이 모두 무시됐다면 하자가 있는 것이라며 환불을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싱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물건에 하자가 있다면 환불을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 지금 시점에서 거기에서 제안한 것들이 전부 무시가 된다고 한다면 물건에 하자가 있는 *수퍼체인지*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같은 비판의 목소리와는 달리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조직개편 조례를 사실상 제주도 제출한 원안 그대로 수용했습니다.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하반기 인사 작업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6.14(화)  |  김기영
  • "공공하수 인프라 확충"…현실성 의문
  • 읍면지역 건축행위시 공공하수관 연결을 의무화하도록 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해 반발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하수도 인프라 확충 계획을 내놨습니다. 하수처리장 시설 용량을 60% 이상 늘리고 부족한 하수관도 새롭게 정비하게 됩니다. 2025년까지 1조 5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했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서부하수처리장입니다. 지난해 250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량을 하루 1만 2천톤에서 2만 4천톤으로 두 배 늘렸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시설 포화가 임박해지고 있습니다. 당초 증설 당시 이용인구 5만 여 명을 예측했지만, 현재 8만 명까지 유입인구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고창흡/제주도수자원본부 서부하수처리 담당> "예측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수요가 늘어날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를 감안하더라도 향후 추가 증설해야 하지 않나.." 꾸준한 인구 증가에다 읍면지역 공공하수관로 연결을 의무화화는 도시계획 조례가 시행되면 포화시기가 더 앞당겨 질 수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시계획 조례가 시행되면 핵심 생활 인프라인 하수도 시설 증설은 불가피합니다. 기존 규모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구 100만 명 시대에 대비해 하수도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5년까지 하루 평균 하수처리량을 현재 23만 1천톤에서 38만 톤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내권에는 하루 5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장을 지역 공모를 통해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 2025년까지 하수관로 1천 6백여 km를 조성해 제주전역 광역화할 계획입니다. 10년 동안 1조 5천억원 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충분한 검증을 거친 것인지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필요한 대책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공청회를 앞두고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에 대한 반발을 무마하려는 물타기가 아니냐 하는 의심이 들고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구체적인 플랜이 있는지 또 어느지역에 어떻게 집행할 것인지 계획이 아직 없는게 아닌가.." 읍면지역에 하수도관 연결이 의무화될 경우 하수처리난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제주도의 인프라 확충계획이 이를 타개하는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6.14(화)  |  김용원
  • "제주도 조직개편안 부실…3억 용역 유명무실"
  • 민선 6기 제주도정의 후반기 조직운영 방향을 담은 조직 개편안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4일) 열린 회의에서 제주도가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기존 조직을 일부 조정하는 수준이라며, 3억이나 들여 용역을 진행했지만 참고용에 그쳤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지금 제주도는 공직사회 비위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번 조직개편안은 청렴공직사회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무원 정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직무분석부터 선행돼야 한다며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2016.06.14(화)  |  김기영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