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내일(10일)부터 14일까지
건축공사장 1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절개지나 터파기 구간의 적정성 여부와
흙막이 설치,
인접 구조물 보호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점검결과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안은 현장 조치하고
위험성이 있거나
중대한 사항은 공사중지와 안전조치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건축공사장 14개소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조치결과를 제출받아 개선사항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제주도가
맞벌이 가구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구를 위한 돌봄 서비스 지원을 확대합니다.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12살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임시 보육과 등하원 지원,
준비물 보조, 식사나 간식 제공 등의 돌봄을 제공하며
올해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까지로 늘어납니다.
특히 지원금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기준 중위소득 120에서 150% 구간과
초등학교 취학아동 가구의 지원 비율이 높아집니다.
제주도가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전액 지원합니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보험은
보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의 안전사고와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으로
올해 도내 399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보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대인배상은 1인당 최고 5억,
사고당 30억 원의 한도로 보장되며
대물배상은 500만 원까지입니다.
지난해 제주도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279건에 6천 2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주말인 오늘(8일)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예상되며
산간 지역에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9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또 모레(10일) 낮부터 다시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제주에서 정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8시 13분 쯤
제주시 애월고등학교 인근 주택 천여 가구가 정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택가뿐만 아니라 신호등까지 작동하지 않아 출동한 경찰이
주변을 정리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번 정전은 약 1시간 20분 만인 오전 9시 30분쯤 복구됐고
한전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한편 어제(7일) 오후 8시 17분 쯤에는 제주시 탑동 이마트 앞 전신주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변압기가 고장나면서
인근 일부 세대가 정전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로 수학 여행온 일본 건국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오 지사는 제주와 일본 오사카와의 역사적 인연을 소개하며 재일 제주인 후손들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한일 양국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일본 건국중학교는 제주시 조천읍 출신의 조규훈 백두학원 이사장인 광복 직후인 1946년 일본내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제주도민대학이
올해 교육 참여 인원을
1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도민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민대학 제1회 명예학위 수여식과 함께
2025년 개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민대학 100시간 이상을 이수한 63명에게
명예학사 학위가 수여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도민대학의 참여인원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인
1만 명으로 확대하고
도민강사도 80명에서 120명으로 늘립니다.
또 교육과정도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과정을 신설하고
명예 직능학위를 운영하는 등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595명을 대상으로
전자 추첨을 실시해
200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도민은
도내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 자전거를 구입할 때
구입 비용의 50% 한도 안에서
최대 50만 원 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 결과는
제주도 누리집에 공고되며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됩니다.
제주도가
올해 신규 공무직으로
지난해보다 17명 증가한 43명을 채용합니다.
분야는
관제센터 CCTV모니터링과
도로관리 현장업무,
제2동물보호센터 운영 지원 등 22개입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필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6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한편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도
공무직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