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서귀포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5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대상을 공개모집합니다.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골절 손상위험도, 폐기능과 농약중독 등의 질병을 검진하게 되며 845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검진 대상은 서귀포시 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살에서 7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이며,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검진비용은 최대 22만원이며, 총비용의 90%를 지원합니다.
  • 2025.02.11(화)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수돗물 안심확인제 연중 무료 실시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무료로 운영중입니다. 수질검사팀 직원이 신청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을 채취한 후 검사를 진행하고 20일 이내에 결과를 우편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수질검사는 잔류염소와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8개 항목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물사랑누리집이나 상하수도본부에서 이뤄집니다.
  • 2025.02.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 서귀포시가 6월까지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도로명 주소를 통해 쉽게 길을 찾고 각종 응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설치 적정 여부와 관리실태, 훼손 여부를 조사하게 됩니다. 특히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 10년이 지남에 따라 건물번호판 훼손 여부와 가림 현상 등을 점검해 정비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 2025.02.11(화)  |  김수연
KCTV News7
02:27
  • 11년 만에 버스 요금 인상 추진…타당성 논란
  • 제주도가 11년 만에 버스 요금 인상에 나섰습니다. 1400원에서 1700원까지 모두 3개의 인상안을 제시하고 도민 공론화와 심의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인데요. 최근 버스 무료 탑승 대상을 대폭 확대한데 따른 재정 부담을 도민들에게 전가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합니다. 현재 도내 버스 요금은 1200원. 지난 2014년 7월 이후 11년째 동결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재정 부담 가중으로 제주도가 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하는데요.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주도가 제시한 요금 안은 모두 3개. 전국 16개 시도 평균인 1,500원과 제주도의 평균 인상률을 반영한 1,400원. 전국 최고 수준인 1,700원입니다. 제주도는 첫 번째 인상안인 1500원으로 요금을 올릴 경우 준공영제에 투입되는 예산을 연간 127억 원 절감할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오는 27일 도민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싱크 : 김태완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그동안 유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운영 비용 증가로 재정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 버스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도 만만치 않습니다. 3가지 안 가운데 가장 적은 인상률이 25%, 가장 많을 경우 41%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인상폭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 최근 제주도가 65살 이상 어르신에 이어 12살 어린이까지 버스 무료 탑승 대상을 확대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재정 부담을 나머지 도민들에게 전가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예슬 /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버스요금이) 싼 편에 속했는데 올리면 장점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부 : 김현승 / 서귀포시 표선면> “버스 요금이 1,200원에서 1,500원까지 오르는 것은 타당할 것 같은데 그 이상은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앞으로 도민 공청회를 비롯해 여러 절차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계획대로 오는 7월부터 인상안을 적용할 수 있을 지 넘어야 할 산은 커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5.02.1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기후변화 대응 감귤 명인 활용 교육
  • 서귀포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감귤 명인을 활용한 교육을 추진합니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 온 '감귤명인을 활용한 억대농가 육성사업 교육' 과정에 올해 처음으로 재해 대응 특강반을 개설해 고품질, 고당도 감귤 생산 방법과 이상기후 피해 예방 등을 교육합니다. 서귀포시는 선발된 18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월 1회 명인이 직접 재배하고 있는 과원에서 현장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5.02.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29
  • 화물자동차 안전운행장비 설치비 50%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화물자동차 안전운행 장비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후방감지카메라 등 설치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송사업자 주사무소가 도내에 위치해 있어야 하며 최근 3년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5년간 644대의 화물자동차에 안전운행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 2025.02.10(월)  |  양상현
  • 제주도, 올해 13개 어항 건설·정비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73억 2천만 원을 투자해 도내 13개 어항의 건설과 정비를 추진합니다. 상반기에 신속 집행이 가능하도록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에 발주합니다. 제주도는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착공 전에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5.02.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제주 버스요금 11년 만에 인상 추진…3개안 제시
  • 11년 만에 제주지역 버스요금 인상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나온 용역 결과를 토대로 3개의 버스 요금 인상안을 가지고 도민 의견 수렴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안은 전국 16개 시도 평균 요금인 1500원, 2안은 과거 평균 요금 인상률을 적용한 1400원, 3안은 전국 최고 수준인 1700원 입니다. 최종 요금 조정안은 도민 공론화 과정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되며 오는 7월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유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 재정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버스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 2025.02.1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무작위 해킹 공격' 제주도청 SNS 폐쇄…"경위 파악 중"
  • 무작위 해킹 공격으로 일시 폐쇄된 제주도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난 6일 발생한 해킹 건과 관련해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 측으로 경위 파악과 재발 방지 요청을 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해 계정을 닫아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해커의 무작위 악성코드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해킹은 도청 홈페이지 해킹이 아닌 만큼 추가적인 피해는 없지만 계정 운영 권한을 강화하고 메타 측에 재발 방지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2.1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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