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체수자원 확보를 위한
중규모의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중입니다.
현재 기본과 실시설계용역중으로
사업비 288억 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와
소규모 빗물이용시설이 집중된 남원읍 위미리 지역에 조성됩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수집한 빗물을 중간지대 저류시설에 모아둔 후
기존 농업용 관정을 통해
개별농가로 보내는 방식으로 설계중입니다.
제주도는 각종 사전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착수하고
2028년까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전국 1위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실적을 기념해 감사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늘(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인
제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전국 1등에 36억 모금의 의미를 담아
10만 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136명을 추첨해
제주 한라봉 1박스를 증정합니다.
기부자 가운데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하며
결과는
다음달 14일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서귀포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과 버스승차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한달동안
서귀포 지역 교통안전표지판 1만6천개소,
도로반사경 2천 700개소,
횡단보도 조명 5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야간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조명 등의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서귀포시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3년 20명에서
지난해 23명으로 다소 증가했으며,
사망자 중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은 실정입니다.
제주도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부의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여러차례 전해 드렸는데요.
항로 개설 허가가 늦어지면서
이미 설치된 각종 장비와
시설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업 시작도 전에
한달에 1억 안팎의 손실 보전금이 나가고 있는 겁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에 세워져 있는 대형 크레인.
국제 화물 컨테이너 전용 크레인입니다.
중국 칭다오에서 들어올 화물선에 대비해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하역 업체가 지난해 12월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화물선이 취항하지 못하면서
사용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문수희>
"항로 개설이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하역 장비가 이처럼 방치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지불해야 할 손실 보전금만 쌓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에 항로 개설 허가를 신청한 뒤
화물선 취항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주항에 전용 크레인을 비롯한
장비를 모두 갖췄고
통관 시설과 보세구역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항로 개설 허가가 나지 않으면서
쓰이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
크레인 임대료와 인건비 등
시설 운영에만 한 달에 1억 원 가량이 쓰이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체에서
제주도에 운영비를 청구하면
협약에 따라 손실을 보전해줘야 하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신용만 / 제주특별자치도 해운항만과장>
“육지에 있는 하역장비를 제주도에 도입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감안해서 사전에 하역 장비를 우선 도입했습니다."
현재 해수부는
제주 - 칭다오 항로 개설 허가 여부에 대해
수개월째 이렇다할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영향 평가 분석을
아직 마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결정 여부나 기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반대로 중국측 정부는
이미 칭다오 - 제주 항로를 허가한 상황으로
우리측 정부의 늦어지는 결정에
제주도만 혈세 낭비에 난처한 입장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유재광)
제주시가 오는 10일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19살 이상 39살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어학시험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한명당 연 1회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미취업 청년 883명에게 응시료를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4일부터
등록된 110개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보고서 허위 작성 여부와
대부계약 내용 적정,
이자율 20% 제한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허위 자료 제출 등
관련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처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상반기 실태조사에서는
1건의 과태료 처분과
2건의 등록취소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감귤원 방풍수 3만2천본에 대한 정비를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삼나무뿐 아니라 모든 수목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됩니다.
정비사업비 보조율은 90%로
1그루에 3만 5천 원이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중순 대상자를 확정해
감귤꽃 개화시기인 5월 이전에 방풍수 정비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일부터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기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서
모든 5등급 차량으로 확대되고,
5등급은 50%에서 전액 지원으로 상향됩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과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천200여 대에
23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