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련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학생 20명 모집
  • 방과후 초등 돌봄시설인 제주시 도련 다함께돌봄센터가 이달 문을 열고 초등학생 20명을 모집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6살부터 12살 초등학생이면 부모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방과후 돌봄과 숙제 지도,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개소한 도련 다함께 돌봄센터를 포함해 5개소를 운영중이며, 올해까지 거점형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입니다.
  • 2025.02.12(수)  |  김수연
  • 제주시, 들불축제 음식점·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 제주시가 들불축제 기간인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행사장에서 전문음식점이나 푸드트럭을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제주시에 영업신고가 된 업소나 푸드트럭이 있는 사업자이며, 전문음식점 3개소, 푸드트럭 10개소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대상자 선정은 메뉴의 독창성과 가격의 적정성 등 5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17일까지 제주시 위생관리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5.02.12(수)  |  김수연
KCTV News7
02:18
  • 우주산업 육성 2년째…정부 계획 반영 과제
  •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우주산업 육성에 뛰어든지 2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 중심의 우주산업을 추진하며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만큼 클러스터 추가 지정 등이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하원테크노캠퍼스. 한화 기업이 1000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의 위성 제조 시설인 우주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 38%로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관련 기업 22곳이 입주를 희망하며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중에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하고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다른 민간 우주기업인 컨텍도 한림읍 상대리 일대에 저궤도 위성 관제용 안테나를 운영하는 등 제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제주도가 민간 기업 중심의 우주산업 육성에 나선 지 2년째인데요.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제주도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두 133명이 우주 관련 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62%인 83명이 도민으로 앞으로 추가적인 고용이 더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림공고와 같은 특성화고 개편과 지역 혁신 대학지원체계인 RISE사업을 통한 인재 양성도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부 차원의 우주산업 육성 계획에 제주도가 포함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대전과 경남, 전남이 우주 클러스터 조성에 세 축을 이룬 가운데 제주도는 추가 지정을 위해 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우주항공청과 논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싱크 :강경필 / 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혁신과장>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통해 2025년 하반기 정부에 클러스터 지정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또 우주청이 올해 연말까지 제2 우주센터 후보지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후보지에 반영될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5.02.11(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국회 지원 요청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11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제주 - 중국 칭다오 간 신규항로 개설에 따른 행정절차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3년부터 산둥성과의 교류협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모든 준비를 마무리했다며 검토단계에 들어간 해양수산부가 조속히 영향평가와 의사결정을 마무리해 신속히 항로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주 - 칭다오 직항로 개설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물류 거점 확보와 물류비 절감 등 여러 이점이 있기 때문에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5.02.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민관협력약국 개원 '차질'…또 유찰
  • 서귀포 민관협력약국 개원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어제(10일) 민관협력약국 사용허가 재공고 개찰 결과 단 한 곳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차례 공고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약국 운영자를 물색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달부터 공공협력의원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지만 약국 운영자를 찾지 못하면서 내원자들의 불편은 더 길어질 전망입니다.
  • 2025.02.1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노동당 "버스요금 인상 추진 중단하라"
  • 노동당 제주도당이 오늘(11) 성명을 내고 버스요금 인상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버스 운용 행정과 정책의 문제점을 도외시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은 제시하지 못하면서 이용자가 요금을 더 부담하는 방안을 내놓은 것은 정책의 잘못을 도민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대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버스요금 인상 추진 중단과 공영제 전환, 버스요금 무료 정책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 2025.02.11(화)  |  허은진
KCTV News7
01:04
  • 제주도, 우주산업 육성 2년째…일부 성과
  • 제주도가 민간기업 중심의 우주산업 육성에 나선지 2년 째에 접어든 가운데 조금씩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착공한 제주한화우주센터가 현재 공정률 31.5%를 보이고 있고 올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 관련 기업 22곳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고 상반기 중에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다른 민간기업인 컨텍 역시 한림읍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 지상국을 조성해 저궤도 위성 관제용 안테나 9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민간 우주 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은 133명이며 이 가운데 제주도민은 62%인 8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가 지정을 위해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우주항공청과 논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5.02.1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도민대학 '도민강사' 120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운영하게 될 제주도민대학의 '도민강사'를 모집합니다. 평생학습 콘텐츠로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4일까지입니다. 강사는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한 120명을 선발하게 되며 교육 내용이나 운영의 적정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매월 선정하게 됩니다. 도민강사로 선정되면 자신의 배움과 재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 2025.02.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시,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접수
  • 제주시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과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 등으로 주택 유리창 파손과 침수 등 특약 가입도 가능합니다. 보험 상품과 경제 계층에 따라 보험료의 50에서 100%를 지원받을 수 있고, 피해 발생에 따른 복구 비용의 최대 92%까지 보상됩니다. 취약 계층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일반 가입자의 경우 민영 보험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 2025.02.11(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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