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의
진단 가능한 법정감염병 검사가 확대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숙력도 평가에서
말라리아와 요충검사 부문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진단 가능한 감염병이
54종에서
56종으로 늘어나게 돼
감염병의 조기 진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 동부농업기술센터가
노지감귤과
만감류 재배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과정별로 4회씩 모두 12시간 운영되며
시기별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또 스마트 농업과 기후변화,
농업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농업인 육성도 이뤄집니다.
교육생은 과정별로 70명씩 모두 140명을 모집하며
동부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장기간 방치된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건축공사장 40곳으로
시설물 위험 여부와 안전상태,
주변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점검 결과
구조물 안전성 확보와
미관 개선이 필요한 경우
건축관계자에게 시정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또 안전확보가 시급할 경우
예산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사회적 배려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장애인 가구 등으로
1가구 당 30만 원까지 선착순 100가구입니다.
지원 가능한 진료 범위는
중성화 수술과 예방접종, 치료, 수술 등으로
미용 목적과
단순 사료 구입비는 제외됩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정 동물병원 진료 영수증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농업용 저류지와 배수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 저류지는 62개소로
저류기능과
저류지 시설물 유지관리, 안전시설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내 퇴적토를 준설하고
잡목을 제거하는 등
보수보강을 진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지난해보다 26명 많은
311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선발 예정인원은
7급 행정 3명과 7급 수의직 5명,
9급 273명,
연구.지도직 25명 등입니다.
특히 기술분야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공업과 시설 직렬로 21명을
경력경쟁 임용 방법으로 선발합니다.
또 8,9급 시험은
지식 암기 위주에서
현장 직무 중심의 사고력 평가로 전환되며
국어와 영어 필기시험 시간이 각각 5분씩 늘어납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15명과 저소득 5명을 채용하고
지역인재로 4명,
고졸 경력경쟁으로 6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제주시가
환경부로부터
람사르 습지도시로 재인증을 승인 받았습니다.
지난달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64차 람사르 협약상임위원회에서
제주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최종 확정된데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람사르 상징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증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는
동백동산을 기반으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은 후
이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생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12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기로 하고 234명의 훈련생을 모집합니다.
주요교육과정을 보면
디지털 튜터 전문가와 주거환경관리사, 회계사무원,
사회복지스마트행정 실무자,
농업경영 사무행정과정 등입니다.
교육과정은
훈련생의 별도 부담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최대 4차례에 걸쳐
월 1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14개 과정에서 239명이 수료했으며
158명이 취.창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주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사업을 지원합니다.
올해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지붕철거는 주택당 최대 700만원,
지붕 개량의 경우
우선 지원가구는 최대 1천만 원,
일반가구는 5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비주택 철거 지원 대상에
노인 또는 어린이 시설이 추가됐으며
주택 지붕 개량사업의 경우
일반가구 지원금액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