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대학교병원 후문에서
애조로 죽성교차로 부근을 연결하는 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 도로는
길이 320m, 폭 12에서 15m 규모로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최근 마무리 됐습니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병목현상이 자주 발생하던 지역입니다.
제주시는 이 도로 개통으로
응급환자 이송 시간 단축 등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중문지역에 이동노동자 휴식처를 새롭게 조성합니다.
쉼터에는
냉난방기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와 택배, 퀵서비스 기사,
생활지원사, 방문판매원 등
실외 근무가 많은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조성됐으며
이번에 중문지역에 들어섬으로써 모두 4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서귀포시가
도시공원 29개소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시설물은
즉시 사용 중지 조치 후
보수, 교체 작업을 진행합니다.
서귀포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해 관리합니다.
서귀포시가
주유소와 호텔 등
특정토양오염관리 대상시설 51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오염도와
누출 검사 이행 여부,
시설 유지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위법행위에 대해
즉시 사법 또는 행정 처분 등 조치할 방침입니다.
아직 개설되지도 않은 제주 ~ 칭다오 항로를 위해
보세 구역이 마련되면서
항만 이용자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따르면
제주항 10부두에
제주 ~ 칭다오 개설에 대비한
보세 구역 지정으로
차량 통행로가 좁아졌고
이로 인해
화물차 통행이 어려워 지는 등
교통 혼잡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관리단은
항만 작업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그동안 문을 닫고 있던 11초소를 개방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7일)부터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이에따라 질병관리청은
희망하는 여행객에 한해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과
코로나,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3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는
본인의 휴대폰 또는 이메일로 받을 수 있고
양성일 경우
검역소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에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대한항공에
제주 노선 확대를 공식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우기홍 대한한공 대표이사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제주 기점 항공편 확대와
신규 노선 개설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아시아나 등 5개 자회사와 협조해
제주노선 공급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제주도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내일(18일)부터 이틀간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해당 금고 회원이면 가능하고
관련 서류 제출과 기탁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후보자 기호는
모레(19일) 등록 마감 후 추첨을 통해 결정하고
선거 운동은
오는 20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4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 등 주요 선거 정보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통계 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