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행정체제개편 주민투표 서명·홍보활동 전개"
  •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도민운동본부와 제주도,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찬성하는 도내 27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도민운동본부는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 행정체제 개편을 도민 스스로 결정하기 위한 주민투표 성사를 1차 목표로 정하고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진영을 떠나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도민운동본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도민운동본부가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원하는 도민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가 도민 의견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2024.08.21(수)  |  문수희
  • 공공-민간-학교 수영장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 제주도가 도내 수영장의 운영실태 분석과 함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를 위해 공공수영장과 민간수영장의 상생을 위한 단계별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학교수영장의 민간 개방 사례 분석을 연구하게 됩니다. 특히 도내외 공공 또는 민간수영장의 운영 사례를 비교 분석해 공공수영장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정 사용료 기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공공수영장은 제주시 7개소, 서귀포시 4개소로 충분치 않아 민간이나 학교 수영장과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과제로 제시돼 왔습니다.
  • 2024.08.21(수)  |  양상현
KCTV News7
00:27
  • 남방큰돌고래 '1호 생태법인' 연내 발의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대한민국 제1호 생태법인으로 지정하기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연내 발의를 추진합니다. 생태법인은 자연환경에 법인격을 부여해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 남방큰돌고래가 지정되면 서식지 보호와 개체 수 유지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생태법인 제도 도입을 포함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입법협의를 진행중이며 하반기 정기국회에 맞춰 정책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연내 법안 발의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8.21(수)  |  양상현
KCTV News7
02:45
  • 문 닫는 제주 첫 청년몰…활성화 뒷전
  • 전통시장과 청년을 살리겠다며 추진되고 있는 청년몰이 고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첫 청년몰은 폐장을 앞두고 있고 북적이는 시장에 위치한 또다른 청년몰은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중앙로상점가에 위치한 생기발랄청년몰.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4억 원을 들여 지난 2019년 제주에 처음으로 조성된 청년몰입니다. 대부분의 점포가 문을 닫았고 빈 점포에는 잡동사니들이 방치돼 있습니다. 점심시간임에도 테이블은 텅 비었습니다. 고장나 한쪽으로 치워둔 키오스크와 매장 곳곳에 쌓인 먼지들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을 짐작케합니다. 그나마 운영 중인 매장도 조만간 폐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청년몰 사업기간인 5년이 종료되며 폐장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활성화 사업에도 선정돼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지만 이마저도 청년몰을 되살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내심 활성화를 기대했던 인근 상인들도 별다른 성과없이 종료되는 청년몰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청년몰 인근 상인] "해볼 거라고 열심히 하는데 젊은 애들 잡는 일이지... 돈 없는 청년들 먹고살게 해 줬지만 손 다 털고 나갔잖아. 나중에는 빚졌지 그 사람들." 인근 동문공설시장 지하에 지난 2021년 수십억 원을 들여 개장한 청년몰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동문시장 안에 위치해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은 없어 한산하기만 합니다. 임대료와 시설 사용료가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청년몰 자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수년째 활성화되지 않으면서 빈점포 입점 모집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업 선정 이후 후속 조치 등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신선혜 /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입점상인] "도민분들도 오셔서 '이렇게 좋은데 왜 우리가 몰랐지? 시장 맨날 오는데' 이럴 정도로 홍보가 안 된 편이라서. 시청이나 이런 주변이나 아니면 동문시장에 현수막이라도 걸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전국적으로 청년몰 폐장이 잇따르는 가운데 실패 요인에 대한 제대로운 분석 없이 쳇바퀴 돌듯 모집과 철수를 반복하는게 타당한지 이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20(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올 상반기 지가상승 개발부담금 27억 원 징수
  • 제주도가 올 상반기에 각종 개발사업으로 지가가 상승한 토지 425건에 대해 27억 원의 개발부담금을 징수했습니다. 개발부담금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정상지가 상승분을 초과하는 이익의 최고 25%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개발부담금이 1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3년 범위에서 납부 연기 또는 5년 내에서 분할 납부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2024.08.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총선 법정 실비 초과 활동비 제공 선거사무원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실시한 제22대 총선에서 모 국회의원 후보자 선거사무원으로 활동한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당시 다른 선거사무원 2명에게 개인차량 이용 관련 유류비 등 활동비 명목으로 법정 한도액을 초과한 48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규정에 의한 수당과 실비를 제외하고는 금품이나 기타 이익을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4.08.20(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태풍 종다리 북상, 전 해안가 대피 명령 발령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 종다리 북상에 따라 오늘 오전 11시부로 도내 전 해안가에 대해 대피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갯바위나 방파제, 어항시설, 연안 절벽 등 해안가 전역에 대해 주민이나 관광객, 낚시객의 접근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부터 태풍 현장지원반을 가동하고 읍면동 집수구 점검과 취약지역 예찰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4.08.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추석 한가위 제주 고향사랑기부 특별행사 마련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한가위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특별행사를 마련합니다. 다음달 6일까지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기 답례품인 '귤로장생'을 제공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9일 제주도청 홈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를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공영 또는 민영 관광지에 대해 할인 또는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중입니다.
  • 2024.08.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지정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요원 배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지정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15일까지 지정 해수욕장 12개소에 3~4명 씩 모두 4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폐장 후에도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항포구를 포함한 비지정 장소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곳에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08.20(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