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제주시, 귀농 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실태조사
  • 제주시가 11월까지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사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융자 지원 대상자 가운데 상환 중인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농촌비즈니스 등 132건 입니다. 제주시는 융자금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부당 사용자가 적발되면 대출금 회수와 사업 지원 제한 등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4.08.20(화)  |  허은진
KCTV News7
00:26
  • 제주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 제주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19살 이상 39살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한 사람당 1년에 최대 1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등 입니다.
  • 2024.08.20(화)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추석 앞두고 도내 주요 도로변 예초작업 실시
  • 제주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도내 주요 도로변 예초작업을 실시합니다. 예초작업은 평화로와 번영로, 애조로, 516도로, 1100도로 등에서 이뤄지며 추석 전까지 마무리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작업하고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 2024.08.20(화)  |  문수희
KCTV News7
02:24
  • 전기차 충전시설 점검 시작…실효성 의문
  • 최근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오늘부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시작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비한 법적 장치가 빈약한 상태라 이번 점검과 대책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진 의문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기차 충전시설이 갖춰진 지하주차장. 소방관이 천장에 설치된 화재 감지기에 장비를 갖다대고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합니다. 화재 감지기가 울린 후 스프링클러 작동에는 문제가 없는지, 물 공급에는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전기 공사 직원들은 배전반을 열고 누전 차단기 등 사고 위험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최근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 자동차 화재가 발생하자 제주도와 소방당국, 전기 공사 등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조사에 나선 겁니다. [김우찬 / 제주특별자치도 첨단차산업팀장] "최근에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문제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일반 내연차보다 훨씬 위험하고 진압도 어렵습니다. 때문에 질식소화덮개와 이동식 수조 등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전용 장비가 필요하지만 설치된 곳을 찾아보긴 힘듭니다. 제주도 소방 당국 역시 안전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일정 규모 이상 건물에 대해서는 전기차 화재 소화 장비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권고 수준에 그치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행수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장] "화재가 발생했을 때 수조가 설치되고 화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 질식 소화 덮개를 설치하고..." 확산되는 전기차 화재 불안감에 운전자들은 주차장에 분리된 충전 공간과 보다 강화된 장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우겸 / 전기차 사용자] "50도 이상, 기준 온도 이상 올라가면 셔터가 자동적으로 내려가도록 하는 방안과 전기차 충전구역 안에서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됐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차 메카를 추구하며 보급률 전국 1위라는 타이틀을 얻은 제주도. 보급에만 치중할게 아니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8.19(월)  |  문수희
KCTV News7
03:00
  • "4·3 '정명' 필요…희생자 범위 확대해야"
  • 제주4.3특별법은 미진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4.3 단체들과 제주지역 국회의원, 제주도의회가 한 자리에 모여 4.3특별법 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몇 차례의 부분 개정을 거쳐 지난 2021년, 희생자에 대한 국가보상금 지급 내용을 포함한 전부개정안이 통과된 제주4.3특별법. 이를 통해 현재 희생자에 대한 개별 국가보상금이 지급되고 있고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을 통한 무죄판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4.3특별법이 제정되고 21년 만에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에서 '보상법'으로 대전환을 맞이했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진한 입법과제들이 남아 있어 4.3특별법 개정 논의를 위한 공동토론회가 마련됐습니다. 토론 참석자들은 22대 국회에서의 4.3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주4.3의 올바른 이름 찾기인 '정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양성주 / 제주4·3희생자유족회 부회장] "80주년에는 정명 부분이 활발하게 논의돼서 다음 정권이 탄생하면 준비했다가 바로 정의 부분이 마무리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김창후 / 제주4·3연구소 소장] "제일 중요한 게 4·3의 정의 개정을 통한 정명 추진입니다. 이 정의 부분이 개정되면 자동적으로 정명 부분도 나와 있고 항상 토론회 가면 평화공원에 백비 얘기하죠. 다 해결이 됩니다." 현재 특별법에 명시된 사망과 행방불명, 후유장애인, 수형인 등의 4.3희생자 정의를 재판을 대기하며 수용생활을 한 '구금자'까지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양동윤 / 제주4·3도민연대 대표] "4·3 희생 피해를 본 사람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제를 해야 마땅합니다. 이번 22대 국회에서 4·3 희생자 대상자에 구금자도 반드시…" 국가폭력 주요 책임자에 대한 처벌과 서훈 박탈, 또 최근 반복되는 4.3왜곡 대응을 위한 명예훼손 처벌 규정 마련 등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반영관 / 제주4·3평화재단 조사연구팀장] "무분별한 발언들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4·3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이거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자유를 넘어서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 일종의 범죄 행위이지 않을까…" 다만 희생자 명예훼손 처벌법 제정에 대해서는 오히려 법을 교묘히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와 표현의 자유 등 사회적 통념 등을 고려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19(월)  |  허은진
  • 서귀포시, 배달앱 등록 음식점 집중 위생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30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3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내용은 식재료 위생적 보관과 소비기한 준수, 조리환경 청결 여부 등으로 식품보관 요령과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합니다.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하고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중대 위반 건은 경고 없이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분기 점검에서는 경미한 위반업소 44곳에 대해 행정지도가 이뤄졌습니다.
  • 2024.08.19(월)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제주도, 태풍 '종다리' 북상에 비상 1단계 가동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446명을 통제 담당자로 정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182개소의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있습니다. 낚시객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나 상습 침수도로 등 취약지역 290개소에도 자율방재단을 집중 배치해 점검과 예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제주도 전 해안가에 대해 대피 명령을 내려 접근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해안가나 하천변, 올레길 등 위험지역 통제선 내 출입금지를 당부했습니다.
  • 2024.08.19(월)  |  양상현
KCTV News7
00:20
  • 오영훈 지사, 정책특보에 곽민욱氏 임용
  • 오영훈 지사가 정책특보로 곽민욱 씨를 임용했습니다. 곽민욱 특보는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정책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책특보는 도정 전반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기획 수립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 2024.08.19(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시,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100만원 지원
  • 제주시가 100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금을 지원합니다. 제주에 주소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이 100살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고령자의 편의를 위해 본인이 요청할 경우 읍면동 직원의 직접 방문으로 신청을 도울 예정입니다. 장수축하금은 1회에 한해 100만 원이 지급되며 현재까지 241명의 어르신에게 지원됐습니다.
  • 2024.08.19(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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