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 제주도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개정안에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사업자와 운전자에게 연간 4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또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단체에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위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공청회를 실시하고 도민 의견을 접수합니다.
  • 2024.08.15(목)  |  최형석
  • 매연저감장치 부착·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추가 모집
  • 제주도가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교체비용 100%가 지원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동안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1천960여 대,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470여 대를 지원했습니다.
  • 2024.08.15(목)  |  최형석
  • 제주시, 건축공사장 사고·부실시공 예방 사전 점검 강화
  • 제주시가 건축공사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올들어 지금까지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 건축공사장 29곳에 대해 전문업체를 안전점검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계획 수립대상 건축공사장은 지하 10미터 이상 굴착공사나 10층 이상 건축물공사,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사용 공사 등 입니다. 제주시는 정기 점검은 물론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4.08.15(목)  |  최형석
  • 서귀포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현장조사 실시
  • 서귀포시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축산환경관리원과 합동으로 현장 조사합니다. 주요 조사내용은 배출시설 밀폐 여부와 악취방지설비 상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이와함께 악취방지설비 보완계획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정된 법률에 저촉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한편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 2024.08.15(목)  |  최형석
KCTV News7
02:46
  • 늦어지는 제주 2공항 고시…대체 언제쯤?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뚜렷한 설명 없이 고시 시점이 늦춰지며 도민 사회에서도 배경을 두고 소문만 무성해지고 있는데요.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정부에 공개적으로 후속절차 이행을 촉구한데 이어 국민의힘 제주도당 지도부와 만나 2공항 추진에 협력을 약속하며 분위기를 띄우는 모양새입니다. 이같은 행보가 어떤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15년 11월 성산으로 입지를 선정한 지 9년째. 제주 제2공항 사업비를 놓고 기획재정부와 국토부간 긴 줄다리기 협상 끝에 협의를 마친데 이어 국토부의 항공정책위원회의 심의까지 마무리돼 7월 중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이를 무색케 할 만큼 또 다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시 제주 홀대론이 나오고 있고 여러 억측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최근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지난달에는 정무수석 면담, 최근 대통령 주재의 중앙지방협력 회의 자리에서도 제2공항의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공무원 월간 공유 회의에서 다시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꺼내 기본계획 고시의 빠른 결단과 절차이행을 촉구했습니다. 2공항을 둘러싼 환경문제와 갈등과 관련해 여러 우려를 해소하고 정책결정과 집행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까지 내놨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 지사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지도부와 이례적으로 비공개 면담을 통해 제2공항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승욱 국민의힘 도당 위원장 역시 조만간 개최될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제2공항 관련 내용을 건의하겠다며 오 지사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입니다. [김승욱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도민 이익 극대화라는 부분에서 국민의힘은 제주도정과 협조해서 제주도민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2공항을 추진하는데 협조하기로 말씀드렸습니다." 부처간 사업비 협의가 마무리됐고 내년 예산편성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마냥 늦출 수 없다는데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2공항 사업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애매모호한 입장으로 불필요한 갈등과 논란만 부추기고 있어 정부의 빠른 결단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편집 : 좌상은)
  • 2024.08.14(수)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시도의회의장협,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주민투표 촉구
  • 전국 지방의회들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어제(1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정기회를 갖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촉구 건의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하고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건의는 단일 광역행정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역맞춤형 자치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14(수)  |  김지우
KCTV News7
02:17
  • 전기차 화재 불안감 '확산'…"충전률 제한"
  • 최근 발생한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률 1위인 제주도도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무엇보다 공공기관의 급속충전기 이용을 80%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감시장비와 질식소화덮개 등 화재진압 장비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 순식간에 차량 140여 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기차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자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급속충전기의 경우 충전률을 제한한다는 겁니다. 급속충전기의 경우 충전율 제한이 가능한데 80%까지 충전이 되면 전력 공급을 강제로 멈춰 과충전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충전 제한 프로그램이 아직 불안정한 상태여서 시스템 안착까진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주도는 또 소방본부, 전기안전공사. 충전기 민간사업자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추석 전까지 도내 전기차 충전 시설을 일제 점검합니다. 이를 토대로 지하나 실내, 다중이용시설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합니다. 감시장비와 질식소화덮개 등 화재진압장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충전률 제한이나 안전시설 확충을 공공기관부터 우선 적용하고 민간시설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김우찬 / 제주특별자치도 첨단차산업팀장] "제한을 하게 되면 급속충전 80%가 되면 전력이 차단되는 기능입니다. 배터리에 대한 과충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의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는 6천여 대. 지난달 까지 보급 댓수는 1천 900여 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제주지역 전기차 보급에 이번 화재사고까지 겹치며 더욱 주춤하게 된 가운데 제주도의 대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편집 : 박병준)
  • 2024.08.14(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위성곤 '제주지법 서귀포지원 설치' 대표 발의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 설치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소액사건과 조정사건 등을 관할하는 시법원과 등기소만 설치돼 있어 서귀포시민의 사법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이같이 법률안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부터 3년간 제주지법에 접수된 민사집행 사건은 이전 3개년 대비 37% 급증했다며 22대 국회에서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1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광복절 연휴 대비 상수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제주도가 상수도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번 연휴 기간 일시적인 수도 사용량 증가로 일부 지역에서 수압 저하나 단수 등 생활 불편에 대비해 관련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합니다. 상수도 관련 문제가 행정으로 접수되면 담당자가 현장에 출동해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 조치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119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급수 차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4.08.14(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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