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모집합니다. 모집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18살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아동 청소년분야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이뤄집니다. 위원회는 매월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권리 증진 정책을 발굴하게 되며 관련된 토론이나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됩니다.
  • 2024.08.11(일)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고수온 양식장 피해 속출…피해 최소화 집중
  • 제주 연안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제주도가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24일부터 고수온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양식장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어업인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와 액화산소 등 재난 대응 장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9일) 기준으로 도내 25개 양식장에서 고수온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2024.08.10(토)  |  김경임
KCTV News7
00:53
  •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道, 안정화 대책 마련
  • 밤낮 없는 더위로 인해 제주 지역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전력 예비율은 평균 17.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력이 부족할 상황에 대비해 제3연계선 시운전을 통해 전력 200MW를 추가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재생 에너지와 연계한 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해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시간대에 최대 방전을 실시하고,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경우 대규모 전력 소비자들의 자발적 절감을 유도하는 수요 반응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여름 제주 지역 하루 최대 전력 수요는 1,100MW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24.08.10(토)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도, 코로나 치료제 2주 이상 공급 물량 보유
  •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는 다른 지역과 달리 충분한 코로나 치료제 물량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8일) 0시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치료제는 먹는 치료제 1천 752명 분, 주사 치료제 1천 230명 분으로 적어도 2주 이상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수시로 보건소별로 사용량과 재고량을 파악해 질병관리청에 치료제 배정을 요청하고, 보건소 간 물량을 재조정하는 방식으로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8.10(토)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섯알오름 백조일손 합동위령제…역사관도 개관
  • 예비검속으로 군경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도민을 추모하는 제74주기 섯알오름 사건 백조일손과 행불인 영령 합동위령제가 오늘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됐습니다. 백조일손유족회와 섯알오름사건행불유족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합동 위령제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억울하게 희생된 도민들을 추모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예비검속 백조일손 역사관 개관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역사관은 331제곱미터 규모로, 영상실과 위패봉안실,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2024.08.10(토)  |  김경임
KCTV News7
02:03
  • 고수온에 저염분수까지…마을어장 '비상'
  • 바다 수온이 30도를 웃돌며 양식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발 저염분수가 제주 서부해역에서 관측되며 제주도가 유입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전복이나 소라 폐사 우려까지 더해지며 마을 어장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30도를 웃돌며 뜨거워진 바다에 비상이 걸린 양식장. 수온을 낮추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인근 양식장에선 폐사 피해가 속출하며 마음을 졸이는 상황. 여기다 저염분수까지 유입되자 걱정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김용범 / 00양식장 운영] "저염분수 들어오면 광어에 피해 보죠. 먹이양이 떨어지든가... 특히 얘네(광어)들이 고수온 때문에 산소 부족으로 먹이양이 떨어져서 피해를 봅니다." 어촌계도 비상입니다. 그렇지 그래도 마을 어장이 황폐화되며 해녀들의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서 저염분수는 전복과 소라 폐사에 직격탄이기 때문입니다. [김창식 / 영락리 어촌계장] "저염분수, 고수온까지 해서 점점 살길이 없어지고 있어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제주 남서부 앞바다에서 어제(8일) 저염 분수가 올들어 처음으로 관측됐습니다. 확인된 염분 농도는 대정읍 영락리 앞바다에서 25.75psu, 한경면 용강리 앞바다 25.33pus로 기준치인 26psu를 밀돌았습니다. 저염분수는 서부 해역을 우회하며 동쪽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 당국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저염분수 유입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행정시, 수협과 함께 마을 어장에 저염 분수 유입 현황과 수산생물 생육 상태 등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수온 피해에 저염분수까지 몰려오며 어민들의 걱정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8.09(금)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제주 기초자치단체 도입되면 보건소 축소 논란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계획대로 제주시를 2개시로 나눌 경우 보건기관의 재배치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보건법상 보건소는 시군구별로 1개 설치를 원칙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시 지역에는 제주시와 동부, 서부 등 3개 보건소가 운영 중이며 기초자치단체가 도입되고 현재 계획대로 2개시로 나뉠 경우 자칫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주간 간부회의를 통해 현재 3개의 보건소를 특례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오히려 지역균형을 고려해 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습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100% 친환경 에너지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
  •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되는 대규모 넷제로 데이터센터가 제주도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주식회사 틸론과 넷제로 인터넷 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틸론은 제주에 40MW 규모의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함께 제주와 관련된 3D 또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혁신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데이터 센터가 들어설 입지는 24시간 친환경 전력 생산이 가능한 곳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 2024.08.09(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공무원·교직원 내년 실질임금 인상 보장해야"
  •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9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의 실질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획재정부는 공무원 보수위원회에서 결의한 대로 내년도 공무원과 교직원의 보수인상률을 5급 이상 2.5%, 6급 이하 3.3%의 권고안을 그대로 이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제주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4.08.0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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