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5
  • "중산간 개발 제한 '확대'"…논란도 많아
  • 제주도가 기존 해발 300m 이상의 중산간에 더해 추가로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을 개발 제한 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에 대한 개발 제한을 일부로 한정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교래리 인근 중산간 지역. 해발 300에서 400m 사이인 이 일대에는 관광테마파크와 골프장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같은 시설이 들어서기는 어려워 집니다. [문수희 기자] "지금 제가 있는 곳은 현재 개발이 제한 돼 있는 중산간 1구역은 아니지만 지하수자원특별자원구역인데요. 앞으론 이 지역에 대해서도 대규모 개발사업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중산간 지역에서의 개발 행위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기존 평화로와 산록도로, 남조로 등에서 한라산 방면으로 해발 300m 이상 지역에 적용했던 지구단위계획구역 제한지역을 주변 중산간 지하수자원 특별 관리구역으로 확대합니다. 확대 적용된 지역은 224㎢로 현재까지 개발 행위에 별다른 제약이 없었지만 앞으로 주거형이나 골프장이 포함된 관광휴양형, 첨단 산업을 제외한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경우 제한됩니다. 건축물 높이도 3층, 12m까지만 지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제한구역에서 지구단위계획이나 도시계획시설을 계획할 경우 탄소 중립이나 지하수 관리, 분산에너지 활용 방안 등을 함께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하수자원특별자원구역에서 골프장만 포함되지 않는다면 관광휴양형 시설을 높이 12미터 이내에서 허용할 수 있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논란이 불거진 한화 그룹의 중산간 개발 사업의 경우 지하수자원특별자원구역으로 골프장이나 주거형이 포함되지 않아 개발에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주현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앞으로는 (표고 300m) 이남 지역에도 지하수 보존을 위한 특별 관리 지역도 추가적으로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수립 기준을 엄격히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7일 도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오는 2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도민 의견 수렴이 끝나면 도의회 동의를 거쳐 올해 안에 새로운 도시관리계획안을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중산간 개발을 억제한다는 방침 속에서도 한편으로는 개발에 면제부를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앞으로 이를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박시연)
  • 2024.08.05(월)  |  문수희
KCTV News7
02:38
  • 읍면에는 없는 '반려동물 등록기관'
  • 개와 고양이 등 도내 반려동물 수는 13만 마리로 추정되고 있지만 실제 등록 수는 절반을 조금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가 오늘부터 다음 달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10월부터 지자체를 통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동물 등록기관이 대부분 시내 지역에 집중돼 있고 읍면 지역의 경우 아예 없는 곳도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가족으로 자리잡은 반려견과 반려묘 등의 유실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동물등록제. 도내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6만 8천여 마리. 지난 2018년 제주도가 조사한 반려동물 수 추정치 약 13만 마리의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입니다.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다음 달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각 지자체를 통해 10월부터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의무 등록 대상은 2개월 이상의 개로 집안과 마당 등 키우는 장소에 상관 없이 모두 등록해야 하고 소유자가 바뀌거나 소유자의 주소나 연락처 등이 변경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관련법에 따라 동물 등록을 하지 않으면 최고 100만 원, 변경 신고 의무 위반 시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동물 등록기관은 대부분 시내에 집중돼 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동물 등록이 가능한 동물병원 등 대행 기관은 모두 69곳. 이 가운데 읍면 지역은 13곳에 불과합니다. 사실상 지역별로 한 두 곳뿐인 겁니다. 게다가 한경과 조천 지역의 경우 동물 등록이 가능한 기관이 단 한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읍면 지역의 경우 반려견 등록 자체가 번거로운데다 일부는 마당 등 외부에서 기르면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오인하면서 등록률이 저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오세진 / 제주도 동물복지팀장] "교통약자라든지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행정에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기간 내에 꼭 등록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 가족의 관심은 물론 행정 차원의 정책 지원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05(월)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 소상공인 회생대책 마련 촉구"
  •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늘(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소상공인에 대한 회생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국내선 공급좌석 축소 등으로 항공료 인상과 관광객 감소가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에 처했다며 관광청 신설과 제2공항 기본계획의 조속한 발표 등 대통령 공약 사항을 이행해 현 상황의 타개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연합회는 기자회견에 앞서 국회의장을 면담해 제주도 소상공인 회생대책 마련과 국내선 항공편 공급좌석 확대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 2024.08.05(월)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마케팅 교육
  •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마케팅 교육이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이번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홍보자료 제작과 활용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활용법, 인스타그램 노출 기법 등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합니다. 각 과정당 교육인원은 30명이며 서귀포 지역의 경우 장소 사정상 20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4.08.05(월)  |  문수희
  • 수돗물 다량 사용 건축물 저수조 설치 신고 의무
  • 수돗물을 다량 사용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저수조를 설치한지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서귀포시는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연면적 5천 제곱미터 이상 건축물과 5층 이상 아파트 등에 대해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제가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 지역 신고 대상은 501개소로 설치 현황을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하는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이번 시행령 개정 이전에 저수조를 설치 운영하는 경우 내년 7월 16일까지 시공도면 또는 현장사진을 제출하면 됩니다.
  • 2024.08.05(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온열질환 위험 '노인일자리' 중단·시간 조정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면서 행정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중단되거나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일, 관내 읍면동사무소 26곳에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9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서귀포시도 종전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의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시간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로 조정하고 상황에 따라 중단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주도내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어르신 1천 4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4.08.05(월)  |  김용원
KCTV News7
01:22
  • 중산간 개발행위 제한 강화…지하수관리구역 포함
  • 제주도내 중산간 일대에서의 개발행위 제한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지속가능한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을 마련하고 오는 2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이미 2015년 8월에 고시된 평화로와 산록도로, 남조로 등에서 한라산 방면으로의 해발 300미터 이상의 지구단위계획 구역 제한지역에서 이번에 중산간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을 추가로 도시관리계획 수립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중산간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은 224제곱킬로미터로 현재까지 개발행위에 별다른 제약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주거형이나 골프장이 포함된 관광휴양형, 첨단산업을 제외한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경우 제한되며 건축물 높이도 3층에 12미터까지만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이 구역에서 지구단위계획이나 도시계획시설을 계획할 경우 탄소중립과 지하수 관리, 재해예방, 분산에너지 활용방안을 함께 수립해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모레(7일) 오후 농어업회관에서 도민 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도의회 동의를 거쳐 연내에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8.05(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사업 진행중 13개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를 점검합니다. 현재 조합원을 모집중이거나 설립인가, 사업계획승인 등 입주가 완료되지 않고 사업이 진행중인 13개 조합이 이번 점검 대상입니다. 점검 내용은 업무대행자 선정과 조합원 모집 광고, 조합원 가입계약서, 자금보관 신탁의 위반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형사고발이나 시정명령, 행정지도,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24.08.05(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그린수소 버스에서 '색소폰 이색 콘서트'
  • 그린수소 버스에서 승객들은 위한 이색적인 음악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라수목원에서 오전 10시 20분에 출발해 함덕까지 가는 312번 그린수소 버스에서 색소폰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주곡은 여러 연령대의 승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승객 호응도에 따라 버스 콘서트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4.08.0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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