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버스 개편 첫날…도내 곳곳 혼선·불만
  • 대규모 버스 감차에 따른 노선 개편 첫날, 도내 곳곳에선 버스 이용객들의 불편과 혼선이 잇따랐습니다. 출근길 바뀐 시간표에 시민들은 당황했고 읍면지역 어르신들은 단축된 노선에 불만을 호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규모 버스 감차로 인한 노선 개편 첫날. 노선이 통폐합된 제주시 삼양동 지역을 가봤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버스에 당황한 시민들. [한재순 / 제주시 삼양동] "어떤 걸 타야 할지 몰라요 지금. 삼양(정류소)로 걸어갈까, 어떻게 할지 몰라서 달려왔는데 (버스)시간되기 전에..." 노선이 폐지된 줄 모르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부랴부랴 다른 정류장으로 가기도 합니다. [고지훈 / 제주시 삼양동] "버스가 바뀐지 몰랐어요. 정보 시스템 계속 확인하는데 버스가 안 와서 일단 여기로 오긴 했거든요. 여기가 (버스) 가는 게 많아가지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무래도 집 앞에서 편하게 탔었는데 바뀌어서 불편해요." 안 그래도 바쁜 출근길. 변경된 버스 시간표까지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일부는 버스 탑승을 포기하고 택시를 타기도 했습니다. 학교 방학 기간이 끝나면 등하교를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하소연도 이어졌습니다. [제주중학교 학부모] "자녀가 제주중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삼화지구에서 직통으로 가는 326번이 이번에 버스 개편하면서 없어졌어요. 여기서 학교까지 데려다 주던지 아니면 중간에 (아이가 버스를) 갈아타든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읍면 지역에서도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노선 단축으로 목적지 중간에서 하차한 승객들. 기존과 달리 환승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불만을 토로합니다. [박춘자 / 남원읍 의귀리] “기사한테 물어보니까 저기(금호리호트) 밖에 (버스가) 안 간다고 하니까. 차 하루 4번 타야겠어요 집에 가려면. 가다가 여기 내려서 또 올라가는거 타고..." 읍면 지역에서는 시내로 병원을 다니는 어르신들의 불만이 컸습니다. [국남순 / 남원읍 위미리] "물리치료를 이틀에 한번씩 (시내로) 왔다갔다 하거든요. 버스를 이렇게 중간에 끊어버리면 노인들이 오르락, 내리락 갈아탈 때마다 얼마나 불편해요." 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돼 제주도로 접수된 민원은 80여 건. 제주도는 출퇴근 또는 등하교 관련 불편 사항을 최우선 순위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지만 뒤늦은 조치에 도민들의 불편과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8.01(목)  |  문수희
KCTV News7
00:29
  • 도내 빈집 '증가세'…전국서 두번째 높아
  •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빈집은 3만 5천여 가구로 전체 주택의 13.5%를 차지했습니다. 전년에 비해 0.8%p 증가했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빈집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도내 주택의 절반 가량이 20년 이상의 노후주택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08.01(목)  |  문수희
KCTV News7
02:26
  • "불연성 안 돼요"…혼합 쓰레기에 수거 지연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혼합 쓰레기 검사가 진행되면서 종량제 쓰레기 반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실제 종량제 봉투에는 불에 타지 않는 불연성이 마구잡이로 섞여 일일히 속아내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도내 일부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에는 수거하지 못한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재활용도움센터 입구에 종량제봉투가 가득 쌓였습니다. 도움센터 실내 공간에는 이미 천장까지 쓰레기가 가득 쌓여 더이상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무더위까지 더해지며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벌써 이렇게 많은 종량제봉투가 쌓여 있습니다. 옆에 마련된 예비 공간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이 공간도 부족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바깥 공간까지 이렇게 쓰레기들을 가득 쌓아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거되지 않은 종량제봉투를 살펴봤더니 분리배출해야 하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쓰레기 등이 담겨있는 봉투가 수두룩합니다.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종량제 봉투를 다시 열어 옥신각신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재활용도움센터 도우미] "종량제봉투에 플락스틱이라든지 병 아니면 캔 이런 종류를 넣으면 수거가 안 돼요. 그러니까 애초에 집에서부터 그런 물품을 담으면 안 되죠."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는 오후 늦게까지 종량제봉투를 싣고 온 차량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소각장 안에서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불법 쓰레기 반입 여부를 확인합니다.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와 규격 외 봉투에 담긴 폐기물 등을 확인하기 위해 차량 한대씩 검사를 진행하다보니 종량제 쓰레기 반입이 지연되고 있는 겁니다. 이 같은 상황에 재활용도움센터뿐 아니라 도내 곳곳의 클린하우스에도 수거되지 못한 종량제봉투가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버리지 않은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과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는 만큼 울바른 분리배출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8.01(목)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경제적 효과' 세미나
  • 제주연구원이 주최하는 '제주경제의 새로운 원동력,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세미나'가 내일(29일) 오후 제주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삶의 질 향상 방안에 초점이 맞춰 주제발표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양덕순 제주연구원장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제주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여러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4.08.01(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버스 노선 개편 첫날, 불편·불만 민원 잇따라
  • 대규모 버스 감차로 인한 노선개편이 오늘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첫 날부터 도민 불만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KCTV 취재팀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출근길 버스 시간 조정과 노선 통폐합으로 정류장이 변경되며 시민들의 혼선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바뀐 시간을 모르고 예전처럼 정류장에 나왔다가 버스를 타지 못하는 사례도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서 남조로를 따라 서귀포를 잇는 버스의 종점이 남원으로 단축된 것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버스 노선 개편으로 85개 노선에 버스 75대를 줄였습니다.
  • 2024.08.01(목)  |  문수희
KCTV News7
00:58
  • "불편사항 적극 대처중, 수요맞춤형 버스 투입"
  • 오늘부터 버스노선이 개편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도민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과 등하교 관련 사항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원 대응 상황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80여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우선 12개 노선에 14대의 수요맞춤형 버스를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출퇴근과 등하교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로 5개 노선에 대해 수요맞춤형 버스 투입을 검토 중이며 이번 주 중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내권에서 시외권으로 운행되는 200번대 노선의 경우 일부 정류장만 정차하는 문제가 지적되며 비정차 정류장을 대폭 축소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버스 개편에 따른 시급성과 중요도를 고려해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01(목)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올 상반기 대중교통 불편 행정처분 감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 대중교통 불편사항에 대한 행정처분내역을 분석한 결과 2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무정차 등이 150건으로 가장 많고, 시간미준수 35건, 불친절 17건 등이며 이로 인한 행정처분은 과태료가 95건, 주의 48건, 경고 47건, 과징금 28건 등입니다. 제주도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함과 동시에 행정처분 기준을 구체화하고 친절무사고 수당 중지 등 감경 처분 없는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2024.08.01(목)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제주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수강생 모집
  • 제주시가 귀농귀촌 기본교육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주 역사 문화의 이해, 영농 기초자금 마련, 농업경영체 등록 등 7개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4.08.01(목)  |  허은진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추가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11월 29일까지 중증장애인 단체 상해보험 추가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15살 이상 중증장애인 가운데 지난 1차 상해보험 미가입자 1천300여 명입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가입에 따른 보험료는 서귀포시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기간은 내년 7월까지로 상해 종류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이 보장됩니다.
  • 2024.08.01(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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