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여름철 하천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 제주시가 여름철 하천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기상특보에 따른 수위 상승 여부, 안전장비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최근 다이빙으로 인한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하천 물놀이 구역 내 다이빙 통제를 강화하고 월대교 등 일부 수위가 높은 구간의 경우 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24.08.08(목)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문자나 사적모임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동 가능
  •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문자를 통한 모금 활동과 향후회나 동창회 등 사적 모임에서도 기부 독려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고향사랑기부 독려를 위한 모금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4.08.07(수)  |  문수희
KCTV News7
02:50
  • "한화 혜택?"…새로운 도시관리계획 논란 확산
  • 제주도가 중산간 보호를 위해 대규모 개발 사업 제한을 강화하는 도시관리계획안을 발표했다는 소식, 최근 KCTV 뉴스를 통해 전해 드렸는데요. 제한 구역 범위가 넓어지긴 했지만 골프장이나 주거형을 제외한 개발을 허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때마침 한화그룹의 개발계획과 맞물리면서 이같은 논란은 더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중산간 지역에서의 개발 행위 제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도시관리계획안. 기존의 해발 300m 이상 지역에 적용했던 지구단위계획구역 제한 지역을 인근 지하수자원 특별 관리구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입니다. 더 넓어진 중산간 지역을 1구간, 2구간으로 나눠 개발 행위를 제한하는데 새롭게 추가된 2구간에서는 앞으로 주거형이나 골프장이 포함된 관광휴양형, 첨단 산업을 제외한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의 경우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건축물 높이도 3층, 12m까지만 지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주현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지하수자원특별관리 구역 보존 자원을 기준으로 해서 추가적으로 경계를 지금까지 운영한 것 보다 확장하는 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이 바뀐 도시관리계획안 설명회 자리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는 중산간 2구역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에서 주거형이나 골프장만 제외하면 개발 사업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화그룹이 애월읍 중산간 일대 추진하는 관광 개발 사업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현재까지 계획상 골프장이나 주거형 시설이 없기 때문에 제주도가 마련한 기준에 따르면 별다른 문제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도시관리계획이 대기업에 면죄부는 주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김순애 /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두 가지 개발을 다 가능하게 약간 핀셋으로 부합하게 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한화와 제주도와의 협업 관계 안에서 특혜성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또 이미 들어선 골프장이나 관광 시설에 대한 형평성 논란도 제기 됐습니다. [박혜정 / ○○건축사무소 대표] "기존 승인된 골프장과 그 옆에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개발들이 지금 몇 군데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경과 조치를 어떻게 하실지?" 제주도는 특정 사업에 혜택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며 자연경관 보존과 경제 개발의 균형을 고려한 기준이라고 해명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그래픽 : 박시연)
  • 2024.08.07(수)  |  문수희
KCTV News7
02:24
  •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 '또 유찰'
  • 제주시의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 시도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벌써 9번째입니다. 건설 경기 악화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 공고에 '지연손해금 없는 납부기한 연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지만 별다른 반응은 없었습니다. 이번 매각이 실패하면서 사업 추진은 더욱 어렵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동부와 서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내년 10월까지 화북동 21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상업 중심 시가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가 매각에 나선 부지는 화북상업지역 내 1만 9천여 제곱미터의 주상복합용지. "이곳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용지 매각을 위한 아홉 번째 입찰 공고가 진행됐지만 응찰자가 아무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매각에 또 실패했습니다." 앞서 해당 주상복합용지는 감정가의 4배인 2천660억 원을 써낸 사업자가 낙찰됐지만 해당 사업자가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으면서 몇 차례에 걸친 연장 끝에 잔금을 기한까지 납부하지 못하며 올해 2월 계약이 파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저 입찰가격이 927억 원으로 책정된 이번 9차 매각 공고에서는 대금 완납이 6개월 이상 소요될 경우 지연손해금 없이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했지만 끝내 응찰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화북상업지구 전체 공정률은 67%를 조금 웃도는 수준. [김봉남 / 제주시 도시개발팀장]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공사는 지금 자금은 충분히 확보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단 없이 추진할 예정이고. 앞으로 주상복합용지는 유찰이 3회 이상 됐으니 수의계약 방법이나 10차(매각 공고)를 천천히 시간을 두면서…" 악화된 건설경기로 주상복합지역 매각이 또 무산되면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제대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07(수)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불법행위 특별단속
  • 제주도가 다음달까지 도내 11개소 상수도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와 수질오염물질 배출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특히 불법 용도변경과 무허가 영업, 형질변경, 낚시나 취사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적발된 위반행위가 중대하고 고질적으로 판단되면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8.07(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기초자치단체 설치 전담팀 '세분화'…협업체계 구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전담팀을 세분화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을 조직과 재정, 법제, 홍보, 재정, 기반구축 등 6개 분야로 세분화했습니다. 또 분야별로 전문가 워킹그룹과 연계해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세부 시행 과제를 수립하고 매주 추진 사항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주민투표 실시 등의 절차를 거쳐 기초자치단체가 설치 될 수 있도록 내부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 2024.08.07(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상반기 지방세 3억 4천만 원 환급
  • 제주시가 지난 달까지 상반기 지방세 환급금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해 3천500여 건에 3억 4천만 원을 환급 처리했습니다. 환급 주요 사유는 국세경정에 의한 경정과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의한 환급, 자동차 소유권 이전 등으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환급액의 9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세 환급금은 5년 내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되며 조회와 신청은 ARS 또는 위택스로 가능합니다.
  • 2024.08.07(수)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제주시, 8월 정기분 주민세 12억 원 부과
  • 제주시가 8월 정기분 주민세로 19만 4천여 건에 12억 1천 4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 2024.08.07(수)  |  허은진
  •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일제정비…QR코드 도입
  • 제주시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10만 9천여 개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명판 1천100여 건을 정비했고 훼손 또는 망실된 5천300여 개에 대해서는 오는 10월까지 재설치 또는 보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교체하는 건물번호판에 긴급상황 발생에 112와 119에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 2024.08.07(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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