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서귀포시, 감귤 유통 지도 요원 12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3일까지 감귤 유통 지도 요원 12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살 이상 운전이 가능한 도민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 등을 거쳐 채용될 예정입니다. 지도 요원은 상품외감귤 유통과 품질검사 미이행 등을 지도 단속하게 됩니다. 지난해 서귀포시에 등록된 303개 선과장에 대한 지도 단속에서는 상품외감귤 201건, 235톤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와 폐기 조치 등이 이뤄졌습니다.
  • 2024.08.13(화)  |  허은진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업소 모집
  • 서귀포시가 다음 달 13일까지 신규 모범음식점을 모집합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과 식품진흥기금 융자 우선 지원, 2년간 위생점검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신청은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지부를 통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에는 현재 191개의 모범음식점이 지정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4.08.13(화)  |  허은진
KCTV News7
02:22
  • 제주형 사무배분안 마련…후속 과제 '산적'
  • 제주도가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사무 배분 안을 마련했습니다. 법에서 정하고 있는 일반적인 틀을 깨고 제주에 맞는 사무를 광역과 기초에 배분한다는 구상이지만 재정 확보와 법률 정비 등 과제도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사무 배분. 제주도는 기초단체를 설치하더라도 지방자치법에서 정하고 있는 일반적인 틀을 깨고 특례를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전체 사무는 광역사무와 기초사무에 더해 특별법 특례를 통해 이양받은 국가사무까지 모두 3만여 건이 통합돼 있습니다. 우선 법적으로 기초 사무이지만 광역단체가 수행할 사무로 대중교통과 광역폐기물처리 시설, 장사시설, 상하수도, 지하수 보전 등을 분류했습니다. 반대로 농기계 지원이나 전기산업 인허가 등 주민 밀접형 사무는 기초에서 수행하도록 했고 이양받은 정부 사무 가운데 공장설립 승인 권한과 휴양펜션 인허가 등 1천여 건을 기초에서 담당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강민철 / 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장] "지역에 맞춤형으로 해보자, 지역의 문제를 어느 자치단체에서 (사무를) 하는게 효율적일지 이번 부분에 주안점을 둬서 사무 배분을 추진했습니다." 제주형 사무 배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법에 근거 조문을 설치하고 새로 설치된 기초 단체마다 개별법을 설치하는 등 관련 법률 재정비가 뒷받침돼야 가능합니다. 전문가들은 제주형 사무배분 개념을 보다 구체하고 하고 이 과정에서 기초 자치권 침해 요소 차단과 3개 기초 자치 단체의 불균형 해소 방안 마련을 후속 과제로 꼽았습니다. [최지민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러한 모형은 기존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수행하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와 앞으로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부정적인 효과를 대응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제주형 사무 배분에 따른 새로운 재정 운영 방향 마련과 법률 재정비, 중앙 정부 설득 논리 개발까지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제주도가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이아민)
  • 2024.08.13(화)  |  문수희
KCTV News7
02:26
  • "2공항 기본계획 고시 빨리 결단해야"
  •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 고시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영훈 지사가 정부에 빠른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도민사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갈등은 제주도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활용해 해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사업비 협의와 항공정책심의를 마친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 7월 중에 기본계획 고시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 오영훈 지사가 정부에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오 지사는 정책 공유회의 자리에서 그동안 공항 확충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며 더이상 기본계획 고시가 미뤄지지 않도록 정부의 빠른 결단과 절차 이행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제주도가 가지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와 관련된 권한을 충분히 활용해 도민 사회에 제기된 각종 우려를 해소하고 정책 결정과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도민들의 우려를 공정하게 검증하고 사업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갈등을 최소화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오영훈 지사의 발언에 대해 그동안 건의했던 사안을 다시 한번 강조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대통령실에서 오영훈 지사에게 제2공항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 확인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항공정책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포함할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시가 늦어지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고시 시점에 대해서는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 "반대 입장의 의견도 충분히 검토해서 진행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검토 기간이 다른 사업에 비해 소요되고 있긴 한데 조속히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일피일 늦어지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오영훈 지사의 공개적인 요구로 전환점을 맞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내년 예산 편성 시기와 맞물리면서 마냥 늦출수만도 없는 상황이어서 이번 오 지사의 발언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박시연)
  • 2024.08.12(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제주와의 약속' 숙박분야 실천 결의대회 개최
  •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기 위한 '제주와의 약속, 숙박분야 실천 결의대회'가 오늘(12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강동훈 관광협회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사장 등 숙박업계 대표들이 참여해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제주 관광의 주 소비층이 젊은 세대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국적과 연령별로 다양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모아졌습니다. 또 QR코드를 활용한 숙박 정보 시스템 도입과 불법 숙박업소 단속 강화, 숙박업소 불편 신고 센터 도입 등이 제안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올해 6월 기준으로 도내 숙박업소 300곳이 문을 닫거나 휴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08.12(월)  |  문수희
KCTV News7
02:33
  • "경제 활성화 '최우선 과제'…재정특례 필요"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KCTV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지역 최대 현안으로 경제분야를 꼽았습니다. 또 제2공항과 하원테크노캠퍼스, 민관협력 의원 등 서귀포시의 굵직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KCTV 시사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교육과 문화를 중심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는 경제 위기를 꼽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이미 기본계획 고시가 임박한 만큼 고시 과정에서 갈등 최소화와 지역 주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오순문 / 서귀포시장] "올바른 정보 공유를 통해서 서로 간의 신뢰도 쌓아야 되고… 제기되는 여러 가지 의견들을 가감 없이 제주도정과 국토부에 전달하는 게 저의 역할…."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찬성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어 개편을 통해 산남과 산북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재정특례 필요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순문 / 서귀포시장] "산남과 산북이 지역 불균형이 심화돼 있습니다.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 기간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재정 특례가 적용돼야 않겠나 생각을 가져봅니다." 옛 탐라대학교 부지를 활용한 하원테크노캠퍼스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서귀포시에 긍정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순문 / 서귀포시장]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서 담대하게 추진하는 정책들 중 제일 서귀포에서 기대하고 있는 부분…. 높은 수준의 일자리들이 창출되면서 그게 서귀포에 효과들이 스며들지 않겠습니까."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서귀포헬스케어타운 등의 재개를 위해 JDC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고 수차례 무산된 민관협력의원은 조만간 재공고를 통해 운영자 모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12(월)  |  허은진
KCTV News7
00:23
  • 올해 인권작품 아이디어 공모…4개 분야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인권작품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분야는 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를 주제로 사진과 포스터, 만화.웹툰, 캘리그라피 등 4개입니다. 지역이나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접수는 다음달 20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최우수상에 대해서는 제주도지사상과 함께 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 2024.08.12(월)  |  양상현
KCTV News7
00:56
  •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작…"성과중심 예산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작업을 시작한 가운데 경제체질 대혁신과 제주가치 극대화, 녹색성장 대전환, 일상이 행복한 삶, 복지안전망 고도화 등 5대 부문에 중점 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각 부서별로 핵심 사업에 대해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신규 또는 협업 사업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열악한 세입 여건에 정부가 강력한 지출 재구조화를 요구함에 따라 각종 사업뿐 아니라 보조금 사업에 대해서도 성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합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해 부서별 예산 요구를 받아 심사를 거친 뒤 오는 11월 1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4.08.12(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오 지사, 정부에 2공항 기본계획 고시 재차 요청
  • 오영훈 지사가 정부에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8월 정책 공유회의에서 더 이상 기본계획 고시가 미뤄지지 않도록 정부는 빠른 결단과 고시 절차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2공항을 둘러싼 환경문제와 갈등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와 관련된 권한이 제주도에 있기 때문에 도의 권한을 십분 활용해 여러 우려를 해소하고 정책결정과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도민들의 우려를 공정하게 검증하고 사업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갈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8.12(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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