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오늘 말복, 흐리고 무더워…모레까지 비
  • 삼복더위의 마지막 날인 절기 말복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2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체감온도가 32도 내외로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레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2도 내외로 무더운 가운데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제주도, 공공용 급속충전기 80% 제한 추진
  • 최근 다른 지역에서의 전기차 화재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공공용 급속충전기의 경우 8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0% 완충하지 않고 80~90% 정도로 충전하는게 전기차 화재예방에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의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공공용은 물론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이를 강력히 권고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화재 논란을 계기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감시장비와 질식소화덮개 등 화재진압장비를 확보하고 점진적으로 민간시설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 전인 다음달 13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반을 운영해 도내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종합대책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 2024.08.1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최우수'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상반기 지방재정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금으로 1억 3천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신속집행률 62.4%로 행안부 목표인 54%에 비해 7.6%포인트 상회했으며 2분기 소비·투자 집행률 역시 133%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이번까지 8회 연속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 2024.08.14(수)  |  양상현
  • 제주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안전성 검사비 지원
  • 제주시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가에 대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았거나 받기 위해 검사를 실시하고 비용을 부담한 인증 유효 농가와 생산자단체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경지의 토양과 용수, 농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 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157농가에 4천4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4.08.14(수)  |  허은진
  • 제주시, 한우 비육우 도외 출하 운송비 지원
  • 제주시가 전국적인 한우 사육 과잉으로 가격하락 피해를 입고 있는 한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비육우 도외 출하 운송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다른 지자체 대형 축산물도축장에 계통출하 하는 경우로 마리당 12만 5천 원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지난해보다 약 4.5배 증가한 660마리에 대한 출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4.08.14(수)  |  허은진
KCTV News7
00:45
  • 말복,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00mm
  • 말복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30.4도, 서귀포시 32.3도를 보였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흐리겠고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곳에따라 시간당 3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 날씨에도 낮 기온은 32도에서 33도를 보이며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14(수)  |  문수희
KCTV News7
02:35
  • 찜통 버스터미널…대합실에는 선풍기 2대
  • 제주시 버스터미널은 연간 140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입니다. 하지만 터미널 대합실에는 수년째 제대로 된 냉방시설이 없어 요즘 같은 무더위에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매일 25개의 노선 버스가 드나드는 제주시 버스터미널입니다. 푹푹찌는 무더위에 대합실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얼굴엔 금세 땀방울이 맺힙니다. 터미널 대합실에 설치된 냉방장치는 선풍기 2대가 전부입니다. 이마저도 2개 대합실에 달랑 한대씩 뿐입니다. 대합실 사방에 문을 열어 바람이 통하도록 해뒀지만 더위를 쫓기엔 역부족입니다. [터미널 이용객] "선풍기가 이쪽에 하나 하고 이것까지 두 군데밖에 없어서요. 너무 막 더워서 사람들이 덥다고 하면서 회전을 시키지 않고 자기 앞으로 (고정)해버려서 그거 가지고 싸웠어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닦아 내고, 시원한 음료로 타는 목을 달래며 휴대용 선풍기 사용과 부채질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대합실 안과 밖의 온도 차가 사실상 없다보니 바람이 부는 야외 그늘에서 버스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터미널을 찾은 관광객들은 열악한 환경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관광객] "연휴 맞아서 관광을 왔는데 어르신들도 그렇고 저희 관광객들한테도 여기 터미널이 조금 많이 덥고 열악한 것 같이 느껴졌어요." 터미널 내부 2곳에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작은 규모의 별도 냉난방 휴게실이 마련돼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매표소로 오인하거나 눈에 띄지 않고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현승 / 제주시 이도일동] "실내여도 더운데 저쪽에 있는 거 말해주셔서 알게 됐어요. (냉방휴게실 안내문을) 좀 크게 해 놓거나 들어올 때 (잘 보이도록….)" 이 같은 상황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버스터미널이 민간시설이다보니 환경 개선 등을 위한 행정의 투자와 지원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관광 제주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13(화)  |  허은진
KCTV News7
00:54
  •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전국 확대 위한 토론회 열려
  • 제주에서 시행중인 생태계서비스지불제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오영훈 지사 등 제주도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김일중 동국대 명예교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소중한 자연 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유지하며 미래세대에 남겨줘야 하는 과제를 풀기 위한 정책 도구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해도 제고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조례로 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마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며 국회 차원의 법률 개정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2024.08.13(화)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선정부터 '삐걱'…결국 재평가
  • 5살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루 12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영유아학교가 오는 9월 제주에서도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 기관에는 최대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데요. 하지만 시범기관 선정 과정에 공정성 논란으로 결국 재평가가 이뤄지는 등 시작부터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결국 전면 재평가가 이뤄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달 초 보육과 교육, 즉 유보통합 운영 모델을 찾기 위해 시범 기관을 공개 모집했습니다. 대상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가운데 시범 운영을 희망하는 곳으로, 돌봄 시간과 영유아 대비 교사 수, 교육과 보육 프로그램 등을 개선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교육당국은 제주시와의 심사를 거쳐 시범사업 참여 대상 6곳을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어린이집에서 평가 결과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며 제주시청을 항의 방문하는 등 반발이 잇따랐습니다. 조사 결과 유치원과 다른 어린이집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특수성을 인정해 만점을 주기로 했는데 제주시가 이를 고려하지 않고 감점을 주는 등 심사 과정에 오류가 확인됐습니다. [강정림 / 제주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앞 부분 어린이집 방학 부분에 대해서도 (행정시의) 건의가 올라왔을 때 바로 반영했는데 그 부분을 본인들이 건의했으면서도 반영 못하고 채점이 (이뤄져) 미비한 부분도 있다라는 겁니다." 결국 제주교육당국이 참여한 4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면 재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최종 3개 기관을 다시 추천하기로 결정했는데 일부 어린이집이 탈락하고 새로운 시설이 추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시설에 대해 이르면 오는 16일 최종 공모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면 유보통합에 앞서 장,단점을 분석하기 위한 시범 기관 선정부터 공정성 논란을 낳는 등 시작부터 잡음이 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8.13(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