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제주시 고액 체납자 2천300여 명…징수 강화
  • 제주시의 지방세 고액 체납자가 2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지방세 체납자는 4만 5천여 명으로 체납액은 10만 9천여 건에 137억 9천여 만원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천300여 명, 이들의 체납액은 89억 7천여 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다음 달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고액 고질 체납자의 가택수색과 재산압류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24.06.03(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확대…1,597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추경으로 확보한 76억 원을 투입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합니다. 모집 예정 인원은 공공근로 1천5백여 명, 청년 공공근로 60여 명 등 모두 1천 597명입니다. 공공근로사업은 올해 말까지 제주도와 행정시 산하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도와 양 행정시 누리집에 공공근로사업을 공고하고 모집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 2024.06.03(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제주시, 축산악취 과징금 패소…단속 실효성 논란
  • 제주시가 축산악취에 따른 양돈장 과징금 부과 취소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면서 향후 단속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억대의 과징금을 받은 모 양돈장이 제주시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취소 소송에서 최종 원고 승소로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제주특별법상 특례에 따라 강화된 조례의 처분기준이 지나치게 가혹해 재량권을 일탈 남용했고 인접 축사의 악취 영향을 배제할 수 없어 채취한 시료의 신빙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원심판결을 인정했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고시한대로 악취를 포집했지만 이번 판결로 지도점검에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새로운 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악취포집을 계속해서 강화하는 한편 환경부에 단속의 실효을 거둘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 2024.06.03(월)  |  허은진
KCTV News7
00:57
  • 기초자치단체 설치 전문가 토론회 모레 개최
  •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모레(5일) 오후 4시 제주썬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광역과 기초의 사무배분, 각종 법률 제개정, 재정조정도입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 후에는 도민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답변을 듣는 질의응답도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토론회에 앞서 기초자치단체 사무배분에 대한 내부 의견을 받고 정리할 계획입니다.
  • 2024.06.03(월)  |  문수희
  • 서귀포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 서귀포시가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지상방제를 병행 실시하고 돌발 외래병해충 발생 등에 대비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20ha 가량의 벚나무빗자루병을 방제하고 민원과 예찰 사항 등을 반영해 솔나방 유충 등에 대한 방제를 실시했습니다.
  • 2024.06.03(월)  |  허은진
KCTV News7
02:01
  • 에너지 사용 증가율 전국 최고…탄소 중립 '무색'
  • 제주도는 2035년까지 아시아 최초 무탄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보니 대부분 감소 추세를 보이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기온이 오르며 낮 동안 에어컨을 가동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더위는 잊게 되지만 에어컨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의 상당 부분이 건물의 전력, 냉난방에서 나오는 가운데 지난해 전국 건물 에너지 사용량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건물 에너지 총 사용량은 3천5백만여 toe. 전년 대비 1.3% 줄었습니다. 반면 제주 지역 건물 에너지 총 사용량은 34만여 toe로 전년대비 1.1% 늘었습니다. 전국에서 건물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난 지역은 제주를 포함에 6곳에 불과한데. 이 가운데 증가율은 제주가 가장 높았습니다. 5% 가량 크게 감소한 경기와 광주, 대전 등과 대조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연희 /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 "이런 통계치를 바탕으로 지자체에서도 지역 내 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제주 역시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국토부의 지자체 평과 결과를 보면 녹색건축물 확산 사업은 일부 성과를 보이는 반면 에너지 성능 달성이나 정책 기반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탄소 중립 정책도 부서별로 제각각 진행되며 컨트롤 타워 역할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2035년까지 아시아 최초의 무탄소 도시 실현 계획이라는 제주도의 계획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이아민)
  • 2024.06.0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더불어민주당 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유충종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에 유충종 사무처장이 임명됐습니다. 신임 유 사무처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7년 당직생활을 시작해 원내대표 비서실과 국회정책연구위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유 사무처장은 차기 제주도당위원장과 함께 2년 뒤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게 됩니다.
  • 2024.06.03(월)  |  허은진
KCTV News7
00:30
  • 국민의힘 출마 후보, 모두 당협위원장 선출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후보들이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주시 갑에 고광철, 제주시 을 김승욱, 서귀포시에 고기철 당협위원장 선출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각 시도당에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라는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 2024.06.03(월)  |  허은진
  • 서귀포시,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 특별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9월까지 가축 분뇨 관련 악취 민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매주 한차례 이상 악취관리지역과 마을 인접 지역, 상습민원지역 등 악취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야간과 주말 등 취약 시간대에는 악취측정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봄철 지도 점검을 통해 자원화되지 않은 가축분뇨 배출 농가 2개소를 고발 조치하고 퇴비 무단 적치 1개소에 대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4.06.03(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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