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0
  • 제19회 제주포럼 마무리…담론의 장
  • 제19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30여 개 국가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제에 대한 논의를 펼치는 담론의 장이 됐는데요. 다만 정부의 관심과 참여 부족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쟁의 장기화와 강대국 간의 패권경쟁. 여기다 기후위기와 인구구조의 변화 등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국가외교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포럼 마지막 날,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지방 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외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역사나 예술, 문화 등 다양한 형태로 교류를 추진하는게 중요하다는 의견이 공감대를 모았습니다. <필립 한쉬 / 베르됭 세계평화인권센터장> “(도시 간 교류가 시작되면)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프로젝트를 강구하게 될 것 입니다. 현명하고 개방적인 사람들 간의 교류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에카테리나 자글라디나 /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회장> "제주 포럼과 같은 연대가 굉장히 중요한데, 세계 평화주의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모으고 노력함으로써 단단한 기반이 형성하기 됩니다." 제주도는 도시를 대표하는 리더들과의 교류를 강화해 지방 외교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고윤주 /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양자 또는 다자 간의 관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양자 교류라면 지방의 고위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해 상효 교류를 강화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수희> "제19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세션이 여럿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정치 지도자와 유관기관 3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50여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세션마다 진행된 주제는 달랐지만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 국가 더 나아가 도시 간의 협력과 연대가 절실하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포럼 기간에 제주도는 제주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활발히 홍보하며 국제 교류의 중심지 역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단순히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제주발전에 어떻게 접목하고 활용하느냐가 과제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정부와 함께 진행하는 세션이 크게 줄고 국무 총리 참석을 공식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 2024.05.3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이상민 장관에 "주민투표 전향적 검토" 요청
  • 오영훈 지사가 제주포럼에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 투표 실시를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과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지원, 자치경찰제 이원화 모델 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상민 장관은 제주도에서 주민투표 안을 제출하면 검토 후 국무조정실과 협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5.3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유통기간 지난 제품 제주포럼 기념품 지급 '논란'
  • 제주포럼이 오늘 폐막한 가운데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이 기념품으로 지급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포럼 사무국은 오늘(31일) 포럼 참가들에게 문자를 통해 기업 후원을 통해 기념품으로 지급됐던 헤어팩 제품이 유통기간이 초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량 폐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 2024.05.31(금)  |  문수희
  • (저녁) 서귀포시, 백통신원 리조트 식품위생법 위반 점검
  • 서귀포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영훈 제주지사의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과 관련해 무신고 음식점 영업행위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리조트 음식 조리 장소에 대한 식품접객업 신고 여부와 신고된 장소라면 가격표대로 식대를 받았는지 등을 살펴보기로 하고 오늘 현장을 방문했지만 사업주 부재로 조사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다음주에 다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해당 리조트의 음식 판매 행위가 관련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즉시 자진 영업 중단 조치를 내리고 관련법에 따라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4.05.31(금)  |  양상현
  • 제19회 제주포럼 폐막…다양한 세션 진행
  • 제19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30여개 기관, 300여 명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외교와 안보, 경제, 문화, 예술 등 58여개의 세션이 진행된 가운데 올해는 전통적인 국가 외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방 외교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 기간에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활발히 홍보하며 국제 교류 중심지 역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정부와 함께 진행하는 세션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고 공식 요청에서도 국무총리가 참여하지 않는 등 정무 관심이 저조한 점은 아쉬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4.05.31(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4·3 희생자.유족 612명, 보상금 201명 '의결'
  • 제주 4.3사건 실무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고 8차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된 희생자와 유족 612명, 보상금 심사 201명, 가족관계 정정 1명에 대해 의결하고 중앙위원회에 심의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8차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된 신청인은 1만 9천여명으로 현재까지 절반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보상금 심사는 현재까지 접수된 8천 400명 가운데 60%인 5천명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제주 4.3 실무위원회는 매월 회의를 개최해 생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4.05.31(금)  |  양상현
KCTV News7
00:52
  • 곶자왈 보전 조례 주민설명회 마무리…의견 다양
  • 제주도가 곶자왈 보전정책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설명회를 마무리하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안덕면을 시작으로 한림과 조천에 이어 오늘(31일) 성산지역까지 곶자왈 보전정책 조례 개정에 따른 경계조정안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주민들은 사유재산 침해 논란에 대한 의견이 많았으며 일부만 매수하지 말고 곶자왈 전체지역을 매수하는 방안 검토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곶자왈 경계조정에 대해서는 해제 반대 또는 신규 편입 반대 등 지역에 따라 상당한 의견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시된 의견을 다음달 예정된 곶자왈보전위원회에서 검토한 후 조례개정 내용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4.05.31(금)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대규모 건설공사장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관기관과 함께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공사비 총액 2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와 대규모 개발사업장 20개소 등입니다. 점검 항목은 우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여부와 공사장 주변 낙하물 위험요소 조치, 불공정 행위, 하도급 계약의 적정성 등입니다. 제주도는 점검 결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경우 공사를 중지하도록 한 후 개선조치하고 중대한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4.05.3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여름철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공개 모집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민간안전요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제주시 235명, 서귀포시 90명으로 만 18살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제출 서류를 지참해 시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협재와 금능, 곽지, 함덕, 이호 등 5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24일 조기 개장하며 나머지 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합니다.
  • 2024.05.31(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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