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 재건축 인가
  • 제주시가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고시했습니다. 이도주공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 지상 14층에 13개 동 867세대 규모로 추진됩니다. 기존 건축물은 내년 2월 철거되며 5월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은 당초 계획보다 사업 진행 일정이 늦어지면서 공사비 상승 등으로 조합원 분담금이 전용 84제곱미터는 5억 초반, 116제곱미터는 8억 중반대로 예상보다 높아졌습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19개 마을로 확대
  •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도입을 위한 시범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개 마을에 이어 올해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대상을 19개 마을로 확대해 시행합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9개 마을에는 서비스 지불제로 3억 9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지역 주민이나 토지 소유자의 자연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 2024.04.3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공무원연금공단 신입 45명 채용…제주서 필기시험
  •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있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올해 신입직원 45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전형별로는 제주지역 인재를 포함한 5급 사무직 27명, 기술직 4명, 보훈 장애전형 9명 등입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제주에서도 필기시험을 실시해 지역 인재들의 응시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2015년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해 제주지역 인재양성과 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KCTV News7
00:39
  •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내달 29일까지 열람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열람과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결정 공시 대상은 10만여 호, 15조 3천억여 원으로 지난해 대비 0.5%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이의 신청된 개별주택은 재조사와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7일 결정 공시하게 됩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 제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 제주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을 다음달 10일까지 연장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 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하고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단가는 소농의 경우 농가당 130만 원이며, 그 외에는 ha당 100에서 134만 원의 면적직불금이 지급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만 7천800여 농가에 220억여 원의 직불금을 지원했습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 제11회 감귤박물관 어린이 문예대회 공모전
  • 서귀포시가 제11회 감귤박물관 어린이 문예대회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감귤에 대한 자유로운 내용을 주제로 동시짓기와 그림그리기 두 개 부분으로 운영됩니다. 참여작품은 다음 달 말까지 감귤박물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 5일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 동부하수처리장 집행 정지 결정에 항고장 제출
  • 법원이 제주동부하수처리장에 대한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데 대해 제주도가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어제(29일)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행정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1심 판결문에 반박한다는 내용과 현재 하수 처리 능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며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8월 우여곡절 끝에 공사를 재개한 동부하수처리장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1심 판결에 따라 현재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또 다시 공사가 중단된 상탭니다.
  • 2024.04.3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오 지사-국토부 장관 면담…"트램·UAM구역 건의"
  • 오영훈 지사가 오늘(30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도정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수소 트램 도입과 uam 시범 운용 구역 지정, 동남아와 중동 지역 노선 개설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 APEC이 제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습니다. 박상우 장관은 제주도와 국토부의 협력 사업에 대한 검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4.30(화)  |  문수희
KCTV News7
03:14
  • 우주산업 육성 '첫 발'…도민 공감대 '핵심'
  • 제주도가 한화 등 여러 민간 기업과 손을 잡고 우주산업 육성에 도전했습니다. 하원테크노 캠퍼스를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미래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사업의 정착까지 도민 공감대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미래 성장 동력인 우주 산업에 뛰어든 제주도.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하원테크노 캠퍼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민간 우주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최근 한화 그룹이 하원테크노 캠퍼스에 우주센터 건립을 시작하며 첫발을 뗐습니다. 앞으로 제주도의 구상이 이뤄지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우선 정부의 우주개발 진흥 계획에 포함되는 게 관건입니다. 정부는 전남과 경남, 대전 삼각체제로 클러스터를 조성해 우주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배제된 제주도는 각종 기회와 지원에서 후 순위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만큼 올해 안에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계획에 제주를 포함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핵심 클러스터를 넘어서 3+1, 민간 우주산업 클러스트까지 우주 육성 계획에 반영되는 것이 제주도정의 목표입니다." 전문가들은 또 앞서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 해외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친환경 자원을 앞세운 우주산업 모델에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관련 규제 정비와 안전 매뉴얼 확보를 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업 유치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방효충 /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우주산업이) 굴뚝 산업이 아니거든요. 첨단산업이고 환경하고 무관한 산업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제주도가 매력이 있잖아요. 강점을 살리고 단점은, 규제나 이런 것은 완화하는 방식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지금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주 산업 계획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도민 공감대입니다. 대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이익이 지역 주민,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상생 방안과 인재육성, 안정적이고 양질의 고용 보장이 대표적인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학이나 교육청, 학교와 연계한 학과 개설이나 체계적인 교육, 인재양성 또한 함께 동반돼야 한 과제입니다. <인터뷰 :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RIS 교육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세부적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위성발사나 제작, 데이터 활용 방안 등 세부 계획은 없는 것 같아서 전문적인 교육 과정 개편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민간 주도의 우주발사와 우주센터 건립을 바탕으로 뉴스페이스라는 미래신산업에 도전하고 있는 제주도가 도민 공감대속에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4.30(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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