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첫 4·3전담재판부 장찬수 판사 초청 강연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제주 4.3 재심재판을 이끈 장찬수 부장판사를 초청해 4.3열린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연에서 장찬수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는 무죄 판결 선고로 피고인과 유족들에게 덧씌어진 굴레가 벗겨졌으면 한다며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판결을 선고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제주4.3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제주지방법원에서 근무하며 4.3 재심사건을 맡아 1천191명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명예도민으로 선정됐습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 제주보건소, 임신부 위한 필라테스 교실 운영
  • 제주보건소가 다음 달 10일까지 임신부를 위한 필라테스 교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필라테스 교실은 다음 달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제주보건소에서 운영됩니다. 신청은 선착순 모집으로 제주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4.04.30(화)  |  허은진
KCTV News7
02:57
  • 제주우주센터 '첫 삽'…"소형 위성 제조"
  • 제주도가 옛 탐라대부지를 우주산업 클러스터인 하원테크노 캠퍼스로 조성하고 있는데요. 첫 시작으로 한화 그룹이 위성을 만드는 우주센터 건립을 본격화했습니다. 소형 위성을 개발하고 실험하는 장소로 쓰이는데 한화의 우주 센터 건립이 추진되며 관련 기업들의 입주 희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년째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돼 있던 옛 탐라대부지에 우주센터가 들어섭니다. 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우주센터를 짓고 본격적인 산업 활동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한화그룹과 손을 잡고 옛 탐라대학교를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문수희> "제주도가 이곳 하원테크노캠퍼스를 민간 우주 산업 중심지로 조성하는 가운데 그 첫발로 한화그룹이 우주센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한화우주센터는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위성 개발 제조시설로 지어집니다. 현재 개발된 0.5m보다 더 작은 소규모, 저궤도 위성을 개발하고 기능과 성능을 시험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1년에 48개에서 최대 96개의 위성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출도 계획 중입니다. <어성철 /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천혜의 환경과 최적의 입지를 갖춘 제주도 들어설 민간 주도 우주산업 단지는 우리나라의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릴 또 하나의 동력이 될 것입니다." 한화그룹의 우주센터를 시작으로관련 기업들이 하원테크노캠퍼스 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연관 기업이 잇따라 입주하면 하원테크노 캠퍼스에 구상하고 있는 민간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화우주센터의 착공을 계기로 기술집약형 첨단우주산업이 새로운 제조업을 육성 시킬 것으로, 저는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산업 구조의 재편을 이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화 그룹의 우주센터 외에도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와 민간 우주 지상국 설치 등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몇 기업이 올해 상반기 중에 성과를 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제주도가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이 되면 이 같은 기업 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면서 제주가 민간 우주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 2024.04.2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6월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 지침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와 시공 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6월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지침 마련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기준미달 제품과 부실 시공을 차단해 방류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 발생 오수량의 경우 130% 이상 여유율을 두고 최소 하루 3톤 이상으로 설계해야 하며 침전분리조 별도 설치와 생물반응조 용량 확대 등의 내용을 담게 됩니다. 또 외벽 두께와 철근 배근간격 등 세부 설치 규정을 마련해 적용합니다. 제주도는 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녹색환경지원센터, 제주오수처리시공협회 등과 여러차례 간담회를 거쳐 지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4.2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개별공시지가 공시…내달까지 이의신청 접수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내일(30일) 결정 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공시지가 열람과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을 통해 가능합니다. 접수된 이의 신청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7일 조정 공시하게 됩니다. 올해 개별 공시지가는 정부의 부동산가격 현실화율 하향조정 등의 영향으로 제주시는 지난해 보다 0.2%, 서귀포시는 0.19% 하락했습니다.
  • 2024.04.29(월)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도내 곳곳서 열려
  •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각각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제주시는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한라체육관에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서귀포시도 제주월드컵 경기장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체험키트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와함께 제주별빛누리공원과 제주아트센터, 서귀포 칠십리공원, 일출고성운동장 등에서도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됩니다.
  • 2024.04.29(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농지대장 10만 8천여 건 정비…소유·임대 확인
  •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농지대상 일제 정비를 추진합니다. 조사 물량은 10만8천여 건으로 농지원부 미등재 농지와 국공유지 농지대상 미작성 농지 등 소유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하게 됩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농지 소유권 변동과 태양광 설치 여부, 농지 임대차, 이용 또는 경작 현황 등입니다. 제주도는 농지대상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소명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 2024.04.29(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 지원
  • 제주시가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가입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15살 이상의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인으로 보장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년간 입니다. 보장 내용은 상해로 인한 사망 시 1천만 원, 후유장애 발생 시 30에서 1천만 원이 차등 지급됩니다. 이미 보험에 가입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보장 기간이 연장되고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4.04.29(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시, 위기 아동 발굴 정기조사 실시
  • 제주시가 오는 6월까지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의심가구 아동에 대한 정기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18살 미만 377명으로 대면 상담을 통해 복지욕구와 양육환경을 조사합니다. 복지급여와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적제도 지원 또는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고위험으로 판단된 아동에 대해서는 신고와 사례 관리를 통해 아동 안전 확보에 대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711건에 대한 상담과 서비스를 연계하고 공적제도를 지원했습니다.
  • 2024.04.29(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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