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가 착한가격업소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매달 모니터링단이 착한가격업소 170여개소를 현장 방문해 가격 변동 여부나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난 달 점검에서 영업을 하지 않거나 임의대로 가격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 업소 5 곳은 자체 심사 후 착한가격업소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축산농가에
스마트축사 시설과 장비를
보급합니다.
내년도 총 사업비 5억 8천만원을 확보해
스마트통신기술이 들어간
축사 온도 조절 장비와 CCTV,
그리고 각종 원격 모니터링 시설 등을
지원합니다.
희망 농가는
12월 13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가
동홍동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확충합니다.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내년 7월까지
종전보다 세배 늘어난
60여 면 규모의 2층짜리
공영주차빌딩을 조성합니다.
서귀포시는
공영주차빌딩이 조성되면
임시차고지 확보와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소비기한 표시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관련법에 따라 식품 등의 날짜 표시제는 내년 1월부터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변경됩니다.
이에 제주시는 유예기간인 연말까지 소비기한 표시의무자와 관련 식품업계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소비기한 표시제는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표시하는 소비자 중심의 표시 제도입니다.
제주시가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를 대비해 다음달 19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과 노숙인,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73개소로 시설안전 재난 대응 체계와 소방 설비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점검 과정에서 시설 보완 또는 개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시설장에게 보완사항을 요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9천여 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유형에 따라 공익활동의 경우 65살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취업알선형 등은 60살 이상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소득수준과 세대구성 등 선발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선발하고 이달 말 접수기관을 통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입니다.
제주4.3 역사왜곡 행위에 대한 체계적 대응방안을 마련한 조례가 발의됐습니다.
한 권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에는 4.3 왜곡 행위에 대한 소송 비용과 자문 등 법률 지원 방안, 왜곡을 예방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사업, 신고센터 운영 등의 행.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 권 위원장은 4.3이 세계인의 역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왜곡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며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4.3왜곡 대응 지원 조례안은 다음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4.3 평화재단 관련 조례 개정안이제주도의회에 제출된 가운데 재단 이사회 측이 반대 입장을 공식화 했습니다.
4.3평화재단 이사회는 어제(30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제주도가 의회로 제출한 조레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채택했습니다.
이사회는 평화재단 독립 보장 방안 마련과 이사장과 이사 선출 관련 이사회 의결권 보장, 이사진 구성 투명성과 책임 확대 방안 마련 등 조례 개정안에 대한 세가지 반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고홍철 이사를 이사장 직무 대행으로 선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태국 방콕이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태국 현지 시간으로 오늘(1일)오전 방콕 시청에서 주지사와 만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실무 교류 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제주와 방콕은 관광산업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 시티 등 미래 신산업과 경제 통상 , 1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가 다른 나라의 수도와 교류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