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 문제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도 체육회관에서 제3차 체육행정발전협의회를 열고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과 스포츠대회 지원 기준 등 각 기관단체의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과 관련해서는 타 시도 사례를 바탕으로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민간 대형행사 유치 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에 대한 건의는 사안별로 구분해 조례 개정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채용 시 가산점 부여는 장기 과제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에 제과제빵 분야의 채점석 씨 등 4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 현판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기술장려금 1천만원이 5년동안 분할 지원됩니다.
이들 4명은 각 분야 숙련기술 발전 외에도 청소년 진로특강이나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전승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지역안전을 책임져온 소방공무원 4명에 대해 1계급 특별승진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승진은 4개 분야로 세이프 분야에 제주소방서 강효선 소방위, 우수 구조대원 분야에서는 서귀포소방서 김성진 소방위가 선정됐습니다.
또 구급대상 분야에서는 제주소방서 한대호 소방장이, 화재대응 분야는 서부소방서 이승준 소방장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12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외부재자 신고를 받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유학생이나 주재원, 여행자 등은 내년 2월 10일까지 별도로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신고는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이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내년 2월10일까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해야 하며 지난 선거 재외선거인 명부에 올라있던 유권자는 자동 등재되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외 투표기간은 내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입니다.
서울 봉은사에서 내일(12일)부터 이틀동안 제주 감귤 장터가 마련됩니다.
이 행사는 제주 대표 특산물인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게 됩니다.
감귤 장터가 열리는 기간에는 오영훈 도지사와 농협제주본부장, 지역조합장이 참석해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APEC 유치 홍보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이 지난 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7만3천톤이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오늘(11일)까지 출하된 노지감귤은 7만3천톤으로 다른 지방에 4만8천톤, 가공으로 4천4백톤, 군부대 납품이 317톤이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만6천톤이 출하된 것과 비교하면 3천톤 가량 적습니다.
9대 주요 도매시장의 평균 거래 가격은 5킬로그램 한 상자당 만2천2백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천4백원보다 5천원 가량 높습니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중문관광단지 매각을 위한 협상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오늘은 첫 협상 자리인 만큼 공사 측은 매각 원칙과 조건을 제시했고 제주도는 기초자료를 요구하는 선에서 마무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중문관광단지 매각을 위한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매수 의향서가 접수된 지 5개월 만입니다.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제주도와 공사 측은 중문관광단지 운영이 제주 관광산업의 공익적 측면에 기여해야 한다는 큰 틀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오늘은 첫 협상인 만큼 매각 추진 원칙과 조건이 제시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문골프장을 포함한 관광단지 일괄 매각을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규모는 토지 156만여 제곱미터와 건물, 도로, 공원 등입니다.
매각 금액은 자산평가에 의한 적정 가격 산정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종사자 전원에 대한 고용 승계도 조건에 포함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중문관광단지 매각을 위한 첫 협상에서 한국관광공사는 현재 감정 평가 기준을 적용한 매각 조건을 제시했는데요. 이럴 경우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우선 제주도는 매입에 대한 조건을 제시하진 않고 협상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매각 대상에 대한 세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매각 대상에 대한 세부 물건 현황과 10년간 수익.비용, 최초 승인 당시 조성계획도와 세부내역, 각종 부담금 등 채무 현황 등입니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눈높이와 지역 사회 환원 부분을 고려해 매입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협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변덕승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
“중문관광단지 인수 후에 제주도의 재정에 부담이 되거나 운영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문관광단지 매각 협상은 오는 2026년 까지이며 두 기관은 분기에 한 번 씩 정기적인 협상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는 14일 제주를 찾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14일 오전 제주에 도착해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할 예정입니다.
이어 도당사에서 당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4.3을 비롯한 주요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제주 방문은 허용진 도당위원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방세 미환급금이 지난달 기준 8천600여 건에 2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미환급금 발생 원인별로는 국세 경정이 1억 6천만 원, 차량 소유권 이전 8천 400만 원 등입니다.
미환급금의 91%를 차지하는 5만 원 미만의 소액의 경우 5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환급계좌등록 확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환급할 예정입니다.
지방세 환급금은 ARS 또는 위택스를 이용해 조회와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