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중문골프장을 포함한 중문관광단지 인수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0일)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중문관광단지 인수협상단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관광공사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른
매각 추진 원칙과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중문골프장을 포함한 중문관광단지 일괄매각을 원칙으로 하고
매각 예정금액 평가방법은
공정한 자산평가에 의한
적정가격 산정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협상기간은 2026년까지로 설정했고
단지 관리 운영에 종사하는
근로자 고용승계를 전제조건으로 삼았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매각 대상에 대한 세부 물건 현황과
10년간 수익.비용 현황,
최초 승인 당시 조성계획도와 세부내역,
각종부담금 등 채무 현황을 요구했습니다.
앞으로 협상단 회의는
분기에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중문관광단지 매각을 위한 협상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제주도청 2층 회의실에서 두 기관의 매각 담당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 째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도민과 관광 산업의 공익적 측면에서 매각이 진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비공개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매각 조건을 제시하며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한편, 마지막 협상이 진행된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중문골프장 일대 부동산 가격은 1천 5백억 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적인 빈대 발생과 확산에 따른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예방과 대응대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김성중 부지사는 관광산업 비중이 큰 지역 특성상 빈대 발생에 따른 사회.경제적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소관 분야별로 유관기관 또는 협회 등과 합동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또 건강관리부서의 경우 살충제를 조속히 구입해 필요할 경우 즉시 방제작업에 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는 빈대 발생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지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종합상황실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교통수송과 소음방지 등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시험 당일 시청과 읍면동 주요 도로변에 수험생 수송차량을 배치하고 소음 발생이 예상되는 공사장에서 공사를 중지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간을 연장했지만
이렇다할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칫 어렵게 확보한 국비가
내년에는 사라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정부와의 논의를 벌여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신청기간을 한번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정부가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8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하고 있는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
당초 지난 9월 한달만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기대와 달리 초라한 성적에
사업기간을 늘려 오는 15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제기됐던
불만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한 번에 최대 8건까지 신청할 수 있고
통장 사본이나
설문조사 참여 같은 절차도 생략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을 한달 더 연장했지만
실적은 여전히 저조했는데요.
해수부의 지침에 따라 사업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9만3천여 건.
액수로 따지면 2억 원 가량입니다.
해수부로부터 확보한 예산이 32억5천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8%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부진한 실적에 제주도는
오는 15일로 종료될
배송비 지원 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차례 더 연장하기로 정했습니다.
실적이 저조한 만큼
사업 대상을 사업체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한도를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음달부터
신청건에 대한 지급이 이뤄지며
쓰지 못한 예산은 불용처리 됩니다.
<인터뷰 : 김호봉 / 제주특별자치도 물류총괄팀장>
“실적이 저조하고 그래서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확대해서
신청 받도록하고 개인 (지원 금액) 한도를 6만 원 했던 것을 개선해서 한도 없이.."
해수부는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하기로 하고
예산 13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경우 인구와 물동량,
그리고 이번 시범 사업 실적을 반영해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이아민 )
오는 20일 자정부터 인상된 택시 요금이 적용됩니다.
인상된 택시요금은 중형 택시 기준으로 기본 요금은 현재 3천300원에서 4천100원으로 오릅니다.
또 야간 할증 시간은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로 한 시간 앞당겨 적용됩니다.
한편 택시 업계가 이번 요금 인상폭이 너무 적다며 불만을 제기한 가운데 제주도 물가대책위는 내년 상반기에 추가 인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연내 처리를 위한 중앙절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성중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허용진 국민의힘 도당 위원장, 도의회 국민의힘 도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김도읍 국회 법사위원장과 간사를 만나 제주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서울 출장중인 오영훈 지사도 오늘(9일) 오후 법사위 여야 위원을 만나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처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의 무분별한 자료 제출 요구에 반발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일선 공무원들이 각종 행사에 동원되고 도정 질의와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국정감사 준비 등으로 주말 없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도의회의 빗발치는 자료 요청에 공무원들은 야근으로 밤을 새우거나 휴일에 출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최소 3일 전 자료 요구가 이뤄져야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당일에 요구해 다음날 제출하라는 행태는 대표적인 갑질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연동 부림랜드에서 1100도로까지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가
다음달중에 개통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부림랜드 앞에서 제주고 정문 남측을 연결하는
길이 780m의
도로 개설사업을 시작해
다음달 중 마무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애조로와 노형, 연동지역의 이동 편의로
1100도로와 과원로 일대의 교통량이 분산될 전망입니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10년 3월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됐었지만 장기간 집행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