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름 휴가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 여름 휴가철 낚시객들이 증가하면서 낚시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해경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다음 달 8일까지 낚시어선 28척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 내용은 출항 전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와 비상대응요령 게시와 안내 여부, 레이더 등 항해 무선설비 설치와 작동 상태, 소화기나 구명 설비 비치 여부 등입니다.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해 분말 소화기도 배부합니다.
  • 2023.08.16(수)  |  문수희
  • 제주도-의회, 재정 위기 공동 대응 '맞손' (17시)
  • 국세 징수 감소로 2천5백억 원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예산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올해 지출 조정과 내년 예산 편성 연계 조정을 위해 협력하고 미래사업에 대한 투자 뿐 아니라 민생 경제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읍면동 사업 예산도 충분히 반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당초 10월부터 운영하는 공동 국비확보단을 한달 빠른 다음 달부터 구성해 내년 국비 확보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대응책 마련,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한 노력도 협의했습니다.
  • 2023.08.16(수)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 4차 공모 끝에 낙찰
  • 근무할 의사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었던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이 4차 공모 끝에 낙찰자가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실시한 민관협력의원 4차 공모 결과 단독 입찰로 낙찰돼 계약 체결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낙찰된 의사는 현재 서울에서 정형외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계획서 등 이후 제출할 서류에 문제가 없으면 낙찰자로 최종 선정됩니다. 한편, 이번 민관협력의원 공고는 휴일, 야간 진료와 건강검진기관 지정 조건을 유지하되 일정기간 유예할 수 있도록 해주고 특정과목에 한정된 전문의 자격 소지 요건을 없애는 등 조건을 일부 완화했습니다.
  • 2023.08.16(수)  |  김수연
KCTV News7
00:36
  • 대규모 세수 결손 우려…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 개최
  • 내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주도와 의회의 상설정책협의회가 개최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오늘(16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긴급 재정 점검과 2024년 예산 정책, 공동 국비 확보단 조기 구성, 사랑의집 운영 문제 등 모두 6가지 안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국세 수입 감소로 2천억 원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우려되며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고, 김경학 의장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직접 지원으로 민생 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제주도가 세출 조정을 통해 각 부서마다 10% 감축 지시를 내린 가운데 제주도의회는 일괄적 감축 보다 우선 순위 선정을 통한 전략적 배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8.16(수)  |  문수희
  • 서귀포 대정읍 일과지구 연안 정비 이달 중 마무리
  • 상습 월파 피해지역인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지구 연안정비 사업이 이달 중 마무리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지구는 해안도로 배후 부지에 농경지와 양식장들이 밀집돼 수시로 월파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12억 7천만원을 투입해 길이 552미터의 파제벽을 설치하고 338m 방호석 정비가 진행돼 왔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8.15(화)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 '시동'…18일 부산 첫 토론회
  •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의 해녀들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의회와 함께 오는 18일 제주 출향 해녀의 기착지인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토론회에선 해녀와 연계한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방안과 해녀어업을 계승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 전국 순회 토론회가 마무리되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국의 해녀들이 참가하는 가칭 한반도 해녀포럼을 발족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해녀는 현재 3천226명이 활동중이며 전국적으로는 만여명의 해녀가 물질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3.08.15(화)  |  이정훈
KCTV News7
03:07
  • 제주도-시민단체 간담회…2공항 주민투표 쟁점
  • 오영훈 지사가 취임 후 두번째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도 무엇보다 2공항이 화두에 올랐는데요. 시민단체측은 주민 투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오 지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와 도내 13개 시민사회단체가 만난 자리에서도 2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단체 측은 오랜 시간 지속된 갈등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 차원의 주민투표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오영훈 지사의 판단은 관련법을 소극적으로 해석한 것이라며 제주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국토부에 실시 요구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현 / 제주민예총 이사장> "주민투표법 7조를 보면 충분히 (제주도가) 요구할 수 있는 법적인 권한이 있다,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판단해 줬으면 좋겠다는 거고요." 오영훈 지사는 앞서 밝힌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주민투표를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없고 환경영향평가 동의 절차 단계에서 도민들의 제기한 의혹 검증을 통해 제주도의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주민투표를 실행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없다는 거죠. 이 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좋다는 이유로 따라야 한다면 그것은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우려도 잇따랐습니다. 저조한 도민 관심도와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린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우렵니다. 또 모형안 발표 과정에서 답정너 논란을 빚은 연구 용역진의 공정성과 신뢰도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박외순 /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올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일정대로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일이 촉박해 보이거든요. 국회 통과가 연내 마무리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주민투표까지 순탄하게 진행이 될지..."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1,2순위를 제시했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요. 압축하는 바람에 '답정너' 논란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저조한 도민 관심도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일정 조율은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야 하고 그 시점은 오는 2026년 6월에 예정된 지방선거라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내년쯤에는 결정이 돼야 그다음 단계로 논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 도입 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도록 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하고 방류에 따른 피해 보상 대책이 아닌 방류를 막거나 중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8.14(월)  |  문수희
  • 서귀포시 인구 1.78명 당 자가용 1대 보유
  • 서귀포시 인구 1.78명 당 자가용 1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자가용 차량은 10만 7천여대로 인구 1명당 자가용 0.56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읍면동별로 보면 감귤 농사로 화물차 이용 비율이 큰 영천동과 남원읍, 효돈동 순으로 차량 보유 비율이 높았습니다. 서귀포시 인구대비 자가용 보유 비율은 2016년 1인당 0.5대를 돌파한 후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둔화하고 있습니다.
  • 2023.08.14(월)  |  김수연
  • 제주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간담회…2공항 쟁점
  • 오영훈 지사와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간 간담회가 오늘(14일) 오후 제주도청 2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2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공항과 관련해 도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며 지사가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도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대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저조한 도민 관심도와 선결과제인 제주특별법 개정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2공항 주민 투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도 촉박하지만 2026년 지방선거에 맞춰 일정을 진행해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 2023.08.14(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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