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수소버스 운행이 다음달 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재 구좌읍 행원리에 조성된 생산 단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그린 수소의 수분 함량 문제를 장비교체 등을 통해 오는 15일쯤이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어 가스공사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고 이상이 없으면 빠르면 다음달부터 국내 최초의 수소 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장 노동자의 대량실직에 따른 후속조치로 제주도가 민간위탁 종료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대책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노정협의체 운영과 고용안정지원조례를 마련하고 오는 21일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처럼 제주도 사무의 민간위탁 종료로 10명 이상이 대량실직할 경우 고용안정 지원 대책 협의를 위한 노정협의체 설치와 운영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종료에 따른 대량실직 노동자에 대한 고용안정 지원 근거 마련은 전국에서 처음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의 주요 사업을
도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고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도정현안과 정책 공유회의에서
그린수소 실증과
민간 우주산업 육성,
제주가치 통합돌봄,
6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내년 예산 편성에서
주요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과 연계해
제주의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며 배포된
캐릭터 홍보대사 ‘부라봉’ 이모티콘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진행한
부라봉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가
사흘만에 3만 개를 모두 소진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부라봉 캐릭터 이모티콘은
제주특산물인 한라봉을 캐릭터화 해
APEC 제주 유치 기원과 혼저옵서예 등
다양한 감정과 멘트를 표현했습니다.
제주도는
APEC 제주 유치를 위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무더위 쉼터가 주말에도 임시로 문을 연 가운데 오는 주말에도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470여 곳을 이번 주말에 이어 다음주 주말까지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운영은 시설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정부가 오는 2028년까지 제주 LNG 복합 발전소를 건설할 신규 사업자를 모집합니다.
상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제주에 300MW 규모의 LNG 복합 발전소 건설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건은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2대1 비율로 조성하고 수소 혼소가 가능한 설비여야 합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체정보를 반려동물 등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존 마이크로칩을 동물의 몸속에 삽입하는 방법 외에 동물의 코 지문이나 홍채 같은 생체 정보를 이용해 동물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동물 등록을 가능하도록 해 유실과 유기를 줄여야 한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제주시가 주요 도로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합다.
사업비 7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명림로 등 주요도로와 오름, 국공유림 등 330여 ha 규모로 추진합니다.
생육이 나쁜 나무를 제거하는 솎아 베기와 어린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덩굴과 피해목을 제거하는 작업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숲가꾸기를 실시한 산림은 하층식생이 증가하고 산사태나 산불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환경 소음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상반기 환경 소음을 측정한 결과 측정 지점 절반 가량인 49%가 환경 소음 기준치를 초과해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야간 시간대 도로변 지역의 환경 소음 기준 초과율이 더 높았습니다.
교통량 증가와 차량 과속 또는 경적음, 나빠진 도로 노면 상태 그리고 배달 오토바이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