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금)  |  문수희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태풍 '카눈' 북상에 제주도 비상 1단계 돌입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으로 208명의 통제 담당자를 지정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180개소의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 전 해안가에 대피 명령을 내려 접근을 금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낚시객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나 상습 침수도로 등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집수구 등 배수시설 점검과 저지대 침수 예방조치 등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3.08.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지방세외수입 관리실태 '부실'…24건 적발
  • 지방세외수입 관리실태가 상당부분 부적정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와 양 행정시 등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의 지방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감사를 벌여 모두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와 구좌읍 등 9개 관서의 공유재산 108개 필지가 밭작물 경작이나 주택, 창고 부지, 목초 재배, 비닐하우스 설치 등 다양한 용도로 무단 점유되고 있는데도 변상금을 부과하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건축 인허가 업무를 처리하면서 개발 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하는 148건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부설주차장 전수조사 과정에서 용도 외 사용에 대해 시정명령이나 고발조치, 이행강제금 부과 업무를 소홀히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8.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남방큰돌고래 법적 보호 장치 논의 본격화
  • 멸종위기에 처한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워킹그룹을 통해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생태법인 제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법을 개정하거나 개별법을 제정해 생태법인을 창설하는 안과 제주남방큰돌고래에 법인격을 부여함으로써 권리를 부여하고 후견인을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남방큰돌고래는 과거 제주 전역에서 발견됐지만 현재 개체수가 줄어 120여마리만 관찰되고 있습니다.
  • 2023.08.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단 모집…성과 이윤에 반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 서비스 평가단으로 400명을 모집합니다. 도민평가단 모집은 동일 노선 주3회 이상 이용하는 학생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평가항목은 친절도와 안전운행, 안내정보, 차량관리상태 분야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평가결과를 버스 준공영제 성과이윤 차등 지급에 반영하고 서비스 평가결과는 제주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3.08.08(화)  |  양상현
KCTV News7
02:15
  • 9월 한달간 추가 배송비 반짝 지원
  • 섬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제주도민들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곤 하는데요. 이에 대한 도민들의 불만도 상당합니다. 정부가 처음으로 제주도를 섬으로 인정하고 지원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추가 배송비를 지원합니다. 아쉽지만 9월 한달간만 시범적으로 운영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추가 배송비에 대한 생각은? <강승영 / 제주시 연동> “어떻게 보면 과하게, 두배 이상 내는 경우도 있고 추가 배송비 때문에 사려고 하다가 안사는 경우도 있죠." <김민재 / 제주시 연동> "제주도는 자주 시키면 택배비가 부담이 되니까 멤버십을 가입해서 쓰고 있어요." 섬이라는 이유로 발생하는 추가 배송비. 적게는 2천 원에서 많게는 1만 원 넘게 붙기도 합니다. 제주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이 부담한 추가 배송비는 1건 당 2천160원으로 다른 지역보다 6.1배나 비쌌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민들에게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9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됩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섬 지역 생활 물류 운임 지원 사업 대상에 제주도가 포함되며 배송비 지원금으로 32억 5천만 원이 확보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민들은 한건에 3천원씩, 한 사람 당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배송비 지원 접수를 하면 해수부에서 11월 중 확인을 통해 본인 계좌로 입금하는 구조입니다. 이번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은 정부가 섬 지역 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제주도를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지원 사업을 근거로 추가 배송비 부과 기준 등을 담은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을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최명동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한 달 동안 추가 배송비에 대해 지원하고 이 부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계해서 제도 개선까지 이어갈지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일 년에 제주도민들이 부담하는 추가 배송비 규모는 9백억 원대로 추산됩니다. 이번 시범 사업이 한달간의 반짝 사업에 그칠 지 제도 마련의 단초가 될 지 제주도의 대중앙절충 능력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영상디지안 : 박시연)
  • 2023.08.07(월)  |  문수희
KCTV News7
00:26
  • 2025 APEC 제주 유치 캠페인 이호테우해변서 진행
  • 2025 APEC 제주 유치 캠페인이 오늘(7일)오전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영훈 지사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320명이 참여해 APEC 홍보물 배부와 해변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APEC 유치를 위해 도민들의 성원이 가장 필요하다며 제주 유치를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8.0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참조기 금어기 종료…11일부터 조업 재개
  • 참조기 금어기 오는 10일 종료됨에 따라 제주 해역에서 본격적인 조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11일부터 제주도 남서 해역과 소흑산도를 중심으로 유자망 어선 120여 척이 조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월말까지 참조기 위판실적은 206톤 39억여 원으로 지난해 대비 위판량은 78% 위판액은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13년 70여 척이었던 유자망 어선은 현재 120여 척으로 71% 증가했습니다.
  • 2023.08.07(월)  |  김수연
  • 제주시, 축산물 영업장 불법행위 16건 적발
  • 제주시가 올들어 지금까지 축산물 영업장 75개소, 118건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해 16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위생관리 미비 사례 3건과 원산지 표시기준 위반 2건, 위생교육 미수료 10건, 생산실적 미보고 1건 등입니다. 제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축산물 영업장 108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작업장 위생상태와 유통기준, 표시기준 위반 여부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축산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돼지고기 등 품목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합니다.
  • 2023.08.07(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제주 추가배송비 9월 한달 지원…1건당 3천원
  • 택배 추가배송비에 대한 도민들의 부담이 큰 가운데 다음 한 달 동안 정부에서 배송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가 올해 시범 추진하는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 대상에 제주도가 포함돼 예산 3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1건 당 3천원, 1인 당 최대 6만 원의 한도에서 배송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배송비 지원 사업이 국가에서 제주도를 섬으로 인정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추가배송비 부과 기준 마련과 관련된 법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8.07(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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