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실무 전문가 중심의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내정에 이어 추가로 18명의 인수위원을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행정혁신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로 구성했고 각 위원장에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와 이승찬 전 제주도 자치행정국장, 김경미 제주도의원, 김배성 제주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선임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내일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1차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대한민국 탄소 중립 선도, 아세안과 공유"
  • 오영훈 지사가 아세안 시장 포럼에 참석해 제주의 탄소 중립 비전을 공유하고 아세안 국가들의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아세안시장포럼>에서 포용적 경제성장 세션의 기조발표를 통해 제주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대한민국 탄소 중립 정책을 선도해 온 제주만의 경험과 성과를 아세안 국가들과 공유해 공동번영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의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함께 소개하며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교류와 협력의 창구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1(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 수산물 안전성 확보…소비 촉진 노력"
  • 일본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문제로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동문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상인들은 일본 원전수 해양 방류 결정 여파로 최근 매출이 30% 가량 줄어든 반면 인건비와 임대료는 상승해 고충이 크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경학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제주도청 공무원들도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3.08.0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수출 농수산식품 영양성분 분석비 지원
  • 서귀포시가 수출 중소기업의 재정부담 경감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수산식품 영양성분 분석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에 있는 농수산식품 수출희망 업체입니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125만원 이내로 수입국가에서 요구하는 영양성분 분석 수수료가 지원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23.08.01(화)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 '호응'
  •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상반기 교육에 참여한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가량이 영농 활동과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소득작목인 초당옥수수와 미니단호박, 고구마, 수박, 양채류 등에 대한 재배기술 이론과 현장 실습이 병행됐습니다.
  • 2023.08.01(화)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제주시, 의무사용 기한 남은 자기차고지 전수조사
  • 제주시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의무 사용기간이 남아있는 자기 차고지 이용 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으로 조성돼 의무 사용기한이 남아있는 차고지 1천4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조사 결과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원상회복을 명령하고 미이행 시 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적발된 20곳 가운데 19곳은 원상회복 했지만 나머지 1곳은 보조금이 환수조치 됐습니다.
  • 2023.08.01(화)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읍면동 서비스 개선 사업 참여 법인·단체 모집
  • 제주도가 지역 내 생산자 단체를 지원할 읍면동 서비스 개선 사업에 참여할 법인과 단체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합니다. 공모 분야는 지역 생산물 가공 판매를 위한 공동 시설 조성이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교육과 마케팅, 브랜딩 등을 지원하는 생산자 서비스 분야로 최대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공모 대상은 지난 1차 공모에서 선정된 지역 주민단체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법인 또는 단체입니다. 앞서 1차 공모에서는 수산리새마을회와 온평리마을회 등 지역 내 생산자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5개 주민단체가 선정됐습니다.
  • 2023.08.01(화)  |  문수희
  • 청년 대상 '건강한 경제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가 청년들의 올바른 소비와 재무설계 등 건강한 경제관 정립을 위한 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각자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 습관을 만들고, 적절한 금융상품을 보는 법을 알려주는 생활경제 교육과 지역 경제활동 과정을 이해하는 현장체험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눈높이로 생활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전파하고 확산하도록 강사 양성 과정도 함께 운영됩니다. 현재 수강생 모집이 이뤄지고 있으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이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됩니다.
  • 2023.08.01(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도 자연자원 분야 연구과제 도민 제안 공모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도내에서 연구가 필요한 자연자원 분야 연구과제를 오는 14일까지 공모합니다. 연구과제 공모 분야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 지질자원 조사와 발굴, 자생식물 지원화와 유전자원, 야생 동식물생태조사와 서식환경 연구 등입니다. 제안된 연구과제는 이달 중 선정연구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필요에 따라 제안자가 공동 연구진으로 참여하거나 연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 2023.08.01(화)  |  문수희
KCTV News7
03:15
  • '찬반' 없는 의견 제출…자기결정권은?
  • 제주도가 국토부에 제2공항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예상대로 찬반 입장은 내놓지 않았고 도민 의견을 그대로 전달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제주도의 의견으로 주민이주대책과 공항운영권 참여 등 공항 추진에 대한 무게를 둔 듯한 건의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요청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에 대한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지난 3월 기본계획안을 고시한 국토부가 지자체 장의 의견을 요구한 지 약 5개월 만입니다. 그동안 이뤄진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내용과 주민투표 실시 촉구 서명부, 2공항 추진 찬반 대의 의견 서명부를 유형화하고 분석한 자료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제주권에 공항 인프라 확충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주대책과 공항 소음 문제, 도시화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들을 위한 종합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공항운영권 참여 등 상생 지원 대책과 함께 인프라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 마련도 요청했습니다. 다만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안 검증 과정에서 제기된 항공수요 예측의 적정성과 조류 충돌 위험성, 용암동굴 분포 가능성 등 5개 사안을 환경영향평가에서 재검증 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좌정규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사회에서 5가지 사안에 대해 공동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국토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찬반 입장은 예상대로 내놓지 않았습니다. 국토부는 지자체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주도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으로 대신했습니다. 주민 의견 가운데 가장 비중이 컸던 주민투표 요구에 대해서도 갈등 조장과 권한 밖이라는 이유로 제주도의 별도 의견으로 넣지 않았습니다. 주민투표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도지사의 의견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7월 27일)> "법적 구속력이 없는 투표를 만약 한다 해도 도민들이 승복할 수 있겠는가 문제가 또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찬반갈등의 양상이 더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공항시설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의견이 국토부에 제출되면서 앞으로 부처 협의와 항공정책심의 이후 제2공항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기본과 실시설계에 들어가면서 2년 안팎의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절차가 진행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 의견이 제출되면서 제2공항 사업은 다시 국토부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지역 주민 의견 등을 그대로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면서 자기결정권을 강조해온 오영훈 도정이 지역 최대 국책사업에 대해서는 책임과 결정을 회피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7.3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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