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6
  • 고의숙 교육의원 "제주교육 청렴도 1등급 회복"
  •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고의숙 교육의원이 제주도교육청의 청렴도 문제를 비판하며 '1등급 회복'을 공약했습니다. 고의숙 의원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년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제주도교육청의 청렴도가 2024년과 2025년 잇따라 3등급에 머문 것에 대해 현 교육당국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고 의원은 그동안 공문 발송과 연수 강화 등 현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렴도가 개선되지 않은 점에 대해 교육감이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교직원들의 노력에 실질적인 대책으로 응답해야 교육행정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교육감에 당선되면 청렴도를 다시 1등급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2.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22
  • 서귀포 중앙로터리서 승용차 상가 돌진, 3명 경상
  • 오늘(26) 오전 10시 25분쯤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서 승용차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가에서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2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출동한 소방대원 폭행한 2명 검찰 송치
  •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한 2명이 소방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제주소방 특별사법경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7일 40대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이유 없이 소주병으로 위협했고, 지난달 20일 B씨는 구급차 안에서 개인적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며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소방대원 폭행사건은 모두 34건으로 출동대원을 폭행하는 등 소방 활동을 방해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5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6.02.26(목)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양수기 작업하던 20대 손가락 절단, 병원 이송
  • 어제(25)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양식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양수기 작업 도중 손가락이 절단된 20대 외국인 남성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 2026.02.26(목)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2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6도, 서귀포 13.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다시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밤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이 강하게 유입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발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2.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도 신형 어업지도선 '해누리호' 입항
  • 제주도의 신형 어업지도선인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이 오늘 오전 제주항 7부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취항하는 제주해누리호는 통상 운항 속력 18노트, 시속 33km로 비교적 빠른 기동력을 갖췄으며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탑재하는 친환경 공법도 적용됐습니다. 그동안 별도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던 여성 승무원실도 새롭게 설치해 승선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제주해누리호는 제주 어선의 안전한 조업을 뒷받침하고 우범해역을 중심으로 다른 지역 어선의 불법 어획 활동을 단속하게 됩니다.
  • 2026.02.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흐리고 빗방울, 내일 다시 5mm 안팎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내일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새벽부터 다시 약한 비가 내리겠고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밤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1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비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2.25(수)  |  김경임
KCTV News7
02:43
  • "사립학교 징계 불수용… 교육청 강력 대응 예고"
  • 최근 고 현승준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교 법인이 학교 책임자에 대한 경징계 결정을 내려 논란을 낳았는데요. 김광수 교육감은 학교법인이 교육당국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다소 원색적인 표현까지 쓰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해 학생 가족의 반복된 민원과 과중한 업무 부담 속에서 숨진 도내 사립 중등학교 현승준 교사. 순직이 인정된 이후 유가족과 교원단체는 학교 측 책임자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 진상조사단은 경징계를 요구하는 데 그쳤고 최근 학교법인은 이보다 더 낮춘 처분을 내렸습니다. 해당 학교장에게는 '견책', 교감에게는 사실상 징계 없는 '불문경고'를 결정한 것입니다. 불문경고는 인사기록에 남지 않는 수준으로 교육청의 징계 요구보다 더 약한 조치입니다. 김 교육감은 새학기 맞이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징계 결정에 대해 교육당국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다소 원색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학교법인의 징계 결정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쉽게 말하면 저희 말을 안 들었죠. 예. 저희 말을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더니 재심의 기구가 있더라고요.재심의 기구에서 징계를 정해 다시 학교로 보냅니다. 학교에서 재징계를 내리는 거죠. 또 말을 안 들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됐을 때는 범칙금?, (과태료) 과태료 천만 원 이하 (부과) 이렇게 돼 있습니다. " 일부 지역에서 사립학교가 재심의 결과를 거부하고 과태료를 감수하거나 행정소송으로 맞서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핵심은 사학법 문제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건 진상조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든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신학기 정책 발표 자리였지만 현승준 교사 사건과 사립학교 징계 문제 등 교육 현안이 중심에 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강력 대응이 예고된 만큼 향후 학교법인의 태도와 제도 개선 논의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25(수)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제주 경제 위해 제2공항 조속히 추진해야"
  •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2공항 사업 발표 후 10년동안 착공조차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일대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등 불확실성 속에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제주는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항이 개항되면 수 많은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2026.02.25(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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