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작년 출생아 10년 만에 증가…출산율 0.8명대 유지
  •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3천285명으로 전년보다 4% 늘며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0.83명에서 0.87명으로 0.04명 증가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혼인과 주출산 연령대인 30대 초반 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2.25(수)  |  김지우
KCTV News7
00:42
  • 봄철 농번기 앞두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
  • 봄철 과수 전정 등으로 파쇄기 안전사고가 집중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파쇄기 안전사고는 모두 97건으로 이 가운데 3,4월에 53.6%가 발생해 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끼임 사고가 72.2%로 가장 많았고, 깔림, 베임, 부딪힘 등의 순이였습니다. 소방은 농번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기본 안전수칙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2.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나무 쓰러지고 외벽 떨어져' 강풍 피해 잇따라
  • 밤사이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5) 새벽 5시 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소방으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새벽 0시 25분쯤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강풍에 건물 외벽이 떨어지는 등 어제부터 오늘 새벽 사이 모두 3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오늘까지 제주 동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이어지면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2.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금품 훔치려다 발각되자 무차별 폭행 구속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제주시내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집 주인에게 발각되자 무차별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준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금품을 훔치기 위해 잠기지 않은 주택 창문으로 침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2.24(화)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2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3도, 서귀포 10.1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2.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오늘, 강풍 동반 비…모레까지 최대 20mm
  • 오늘 제주는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도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까지 1일 강수량은 한라산 성판악 79mm, 산천단 71.5mm, 제주시 45.1mm 등을 기록하며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지역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3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대정읍서 4.5톤 화물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4)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서 4.5톤 화물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운전석 부분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24(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자치경찰,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첫 추진
  •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로교통법상 소외된 청소년들의 보행권을 보호하기 위한 개선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한림고를 찾아 학부모와 운영위원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 배경과 개선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정문 보행로 확보와 볼라드 설치를 비롯해 야간 횡단보도 조명등과 과속방지턱, 승하차구역, 안전휀스 설치 등입니다.
  • 2026.02.24(화)  |  양상현
KCTV News7
02:20
  • 겨울 가뭄 속 '단비', 저수지도 재가동
  • 초기 겨울 가뭄 상태였던 제주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저수지도 3개월 만에 재가동 되면서 농업용수 공급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났던 서부 지역에 모처럼 비가 내립니다. 메말랐던 땅도 물기를 머금고 시들었던 작물에도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매일 돌아가던 스프링클러도 겨울비에 잠시 작동을 멈췄습니다. 한달 뒤 수확을 앞두고 물이 제일 필요한 시기, 물 걱정도 한시름 덜게 됐습니다. <씽크:나용근 / 대정읍 무릉1리장> "25년도 10월 3일 이후에 비다운 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환산이 안될 정도로 우리 농가 입장에서는 엄청 황금 같은 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에도 물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보수 공사와 흙 퍼내기 작업 등으로 물을 빼내면서 수개월째 저수율은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례적인 겨울 가뭄 속에 운영을 중단했던 저수지도 3개월 만에 재가동되면서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루에 저수지로 들어오는 물은 5천 톤 수준으로 예년보다 적은 비에 유입량은 시설 용량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가뭄으로 건조했던 대정 일대 1천 5백여 헥타아르 농가에 물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양권영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부장> "지난해 11월에 물을 뺀 이후에 정비 작업을 최근 완료해서 오늘(24)부터 시범적으로 물을 채우고 한 달 정도 기간을 두고 그 이후부터는 이쪽 지역에 물을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후까지 무릉에는 25mm 고산과 대정에도 20mm 이상 비가 내렸습니다. 서부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올 겨울 하루 최다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하루 10mm 이상 비가 내린 것도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기상청은 26일까지 20mm 내외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하면서 겨울 가뭄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2.24(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