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2월 22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시 20.7도, 성산 20.6, 고산 19.3 도로 평년보다 7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한때 매우나쁨 수준을 보였던 미세먼지는 내일 새벽부처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6도로 평년보다 3~4도 높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3.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2.22(일)  |  최형석
KCTV News7
00:56
  • 낮 최고 21도 봄 날씨…곳에따라 강한 바람 '주의'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시는 20.7도로 평년보다 7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300㎍/㎥까지 치솟으며 한때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9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겠고 낮 기온은 11도에서 16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22(일)  |  최형석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2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7.5도 서귀포 17.2도를 보였습니다. (고산 16.1 / 성산 17.2)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다시 맑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사이 중산간 등 곳에따라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 안팎,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m에서 3.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54
  • 구좌 19.6도 포근…내일, 새벽부터 약한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고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19.6도까지 올랐고 나머지 지역도 17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8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한라산과 오름, 해안가 등에서 관광을 즐겼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새벽부터 오전사이 곳에따라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시작에 낮에는 16도에서 2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m에서 3.5m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31
  • "탐라해상풍력단지 확장 반대…생존권 위협"
  •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확장을 두고 어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림어선주협회는 최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의 발전 용량을 30메가와트에서 102메가와트로 늘리는 내용의 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제주도에 반대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주된 항로이자 황금 어장인 해역에 협의도 없이 사업 변경을 추진했다며 확장을 강행할 경우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20
  • 516 도로서 차량 가드레일 들이받아, 3명 부상
  • 어젯밤 11시 5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516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지난해 제주 내린 비 대부분 산성비…산도 강해져
  • 지난해 제주에 내린 비의 대부분이 산성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이 관측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 비가 내린 날은 모두 110일이었는데 이 가운데 산성비가 포함된 날은 93%인 103일로 확인됐습니다. 산성비 비율은 30년 전인 1996년 51% 수준에 비해 크게 늘었고 빗물의 산도 역시 3배 가까이 짙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산성비 측정 방식을 국가측정망 기준으로 바꾸고 24시간 단위로 빗물을 모아 산도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 2026.02.21(토)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돈 빨리 줘" 흉기 위협 중국인 항소심서 감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서귀포시 남원읍의 선과장에서 대표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임금을 빨리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6.02.20(금)  |  김경임
KCTV News7
02:37
  • '불 나면 와르르', 성읍마을 '맞춤형 예방책'
  • 제주성읍마을은 초가와 목재 형태 전통 가옥이 밀집해 있어 화재에 취약합니다. 소방 당국이 의용소방대와 처음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성읍마을 맞춤형 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선시대 관청이자 임금께 예를 올리던 정의현 객사에서 원인 모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처음 발견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초기 진압에 나섭니다. 몇 분 뒤, 출동한 소방이 불을 끄고 객사 안에 있던 환자 1명을 구조합니다.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33미터 높이 고가 사다리차와 화학차량이 공중 진압 작전을 펼칩니다. 진입로가 좁은 마을에서 활용도가 높고 특히 높은 곳에서 물을 여러 방향으로 뿌릴 수 있어 불이 주변 초가로 번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의용소방대와 소방의 합동 대응으로 10여 분 만에 불은 모두 꺼졌습니다. 조천부터 남원까지 제주에서 소방 관할 범위가 가장 넓은 동부 권역은 24개 의용소방대가 구성돼 72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주성읍마을에도 대원 마흔 명이 재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김성하/성읍남성의용소방대장> "화재 예방 차원에서 소방 용수는 한 달에 최소한 2번 정도 점검하고 초가집에 사는 어르신 댁에 가서 화재경보기나 소화기 점검도 하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문화재인 제주성읍마을은 주택 380여 채 대부분이 초가 형태이고 전기 시설이 노후돼 화재에 취약합니다. 최근 10년 동안 화재 5건이 발생해 초가 4동이 전소됐고 2명이 다쳤습니다. 전기 누전과 합선 등이 주된 원인으로 화재가 나면 큰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소방은 처음으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의용소방대, 전기안전공사 등과 제주성읍마을 화재예방협의체를 구성해 대책을 공유하고 현장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경효 / 제주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초가를 진압하다 보면 건물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응 훈련을 하고 있고 기와지붕은 일일이 걷어내야 하기 때문에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는 전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화 물질을 분출하는 스티커 형태의 패치를 초가에 보급하고 전기 안전 점검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2.20(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