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나쁨'…"야외활동 주의"
  • 오늘 (12)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75마이크로그램 미세먼지 농도는 111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대기질이 더 나빠질 것으로 관측된 가운데 기상청은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도 내외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내외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1.12(금)  |  김용원
  •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낮 최고 14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산간도로에는 쌓인 눈이 밤 사이 다시 얼어 결빙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피해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1.12(금)  |  김지우
KCTV News7
02:14
  • 특별법 통과됐지만…'혼인·입양 특례' 과제 '여전'
  • 4.3 입양과 혼인 신고 특례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뒤틀린 가족관계 회복의 큰 문턱은 넘었지만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입양과 혼인 신고 특례를 담은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로써 4.3 당시 혼인 신고나 입양 신고를 하지 못했던 배우자나 양자가 특례에 의해 법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세부 시행령 개정 절차가 남아 있는데 법안 통과 과정에서 차후로 미뤄 놓은 쟁점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입양 신고 특례를 어느 범위까지 인정할지가 관건입니다. 과거 민법상 사후 양자 제도의 기준이 됐던 장자 그리고 남성으로 특례 범위를 한정할 경우 여성 유족 그리고 호주가 아니었던 희생자의 양자는 특례 대상에서 제외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민법이라는 제도권 틀에서 접근하자는 입장인 반면 제주도나 유족들은 그 대상을 확대하자는 입장이어서 조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호적이 아닌 족보가 양자 관계 입증 수단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부 실태조사에서 파악된 입양신고 정정 대상은 120여 명. 하지만 이 가운데 얼마나 구제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김삼용/제주도 4.3 지원과장> "대통령령 개정과 관련해서 유족들의 바람들을 충분히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과거 양자 제도 때 있었던 내용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 이상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 이번에 통과된 특별법은 혼인과 입양 신고 특례 대상 희생자의 범위를 4.3 당시 목숨을 잃거나 행방불명된 자로만 한정했습니다. 4.3 이후에도 생존한 후유 장애인이나 수형인 희생자는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이들의 뒤틀린 가족관계는 법이 바뀌더라도 해결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1.12(금)  |  김용원
KCTV News7
02:25
  • 제주 미래 이끌 AI 인재 양성 '첫발'
  • 인공지능은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힐 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 실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글로벌 기업 구글과 함께 미래 성장에 필요한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대학생 수강생이 AI 챗봇에 제주와 관련된 내용을 입력하자 즉석에서 이른바 제주형 AI 챗봇이 탄생합니다. 이어 오영훈 지사가 제주도가 추진하는 미래성장 산업의 전망을 묻자 챗봇이 곧장 답변을 내놓습니다. 기존의 텍스트와 오디오, 이미지를 활용해 유사한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생성형 AI 기술. 수강생들은 직접 생성형 AI 챗봇을 만들며 조금은 생소했던 인공지능 기술에 한발 가까워졌습니다. 제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핵심 인재 양성 교육이 닻을 올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AI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 발대식'을 갖고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AI 전문교육에 나섰습니다. 이를 통해 계층별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 "특정 세대를 위한 특정 계층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전 생애 주기에 걸쳐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가동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제주도와 글로벌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기업 구글클라우드코리아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씽크 : 김선식 / 구글클라우드코리아 공공사업부문장> “한정된 자원 한정된 예산을 가장 중요한 분야에 투자해야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글로벌 AI 인재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결국은 제주 대전환 시대에 경제 대전환을 이끌고 또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AI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은 각계각층의 도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제주도는 AI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 분야를 행정·산업·관광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1.11(목)  |  김지우
KCTV News7
02:26
  •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 내성균 감염 확산
  • 항생제에 내성이 강해 일명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장내세균종 감염이 제주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도내 모 의료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집단 감염 사례가 나왔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 질환자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도내 모 의료기관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에게서 '항생제' 내성이 강한 장내 세균종인 CRE가 검출됐습니다. 항생제의 마지막 보루라 불리는 '카바페넴계열' 약을 써도 치료 효과가 없고 내성이 강한 장내 세균종이 나온 겁니다. 현재까지 이 의료기관에서만 수십 명이 CRE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첫 집단 감염으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항생제 내성에 더해 항생제 성분까지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지닌 장내세균종인 CPE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명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이 세균종은 인체 장기 내에 존재하는데 만약 혈관으로 침투할 경우에는 항생제를 무력화하고 각종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직간접 접촉이나 오염된 기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고 치명률이 50%가 넘는 제2급 감염병으로 분류됩니다. 제주에선 지난 2018년 70여 건에서 지난해 230여 건으로 5년여 사이 CRE 감염자가 3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감염자의 70% 이상은 70대 이상 고령층으로 파악됐습니다. <씽크:현근탁/보건환경연구원장> "정상적인 면역력을 갖고 있는 분들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질환을 갖고 있는 면역력이 떨어진 분들한테 감염됐을 경우에는 치명타입니다. 왜냐하면 항생제가 그만큼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없고 항생제가 없다는 겁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항생제 내성균 보유자 가운데 혈액 침투로 인한 환자는 없지만 중환자실에서 대규모 첫 집단감염이 발생한 만큼 감염 경로을 조사하는 한편 질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격리 치료나 소독 위생 관리 말고는 마땅한 예방 관리 방법이 없는 만큼 고령 면역 질환자는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4.01.11(목)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상효동서 화물차에 보행자 치여 80대 숨져
  •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서귀포시 상효입구교차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량에 보행자가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건너던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11(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 사건, 경찰 수사
  •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판다고 속인 뒤 대금을 받고 물품을 보내지 않는 방식으로 피해자 55명으로부터 2천여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번호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4.01.11(목)  |  김경임
KCTV News7
02:12
  • 날씨ON (이상기후로 과일값 폭등)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오늘은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감귤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올해산 감귤 가격.. 5kg 기준 1만 4천 400원 수준으로 도매가격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7년 이래 역대 최고입니다. 이렇게 감귤 가격이 오른건 지난해 기상재해로 딸기나 사과 같은 과일 생산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인데요. 올겨울은 비싼 딸기 대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귤을 먹는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딸기 가격은 지난 여름 폭염과 폭우로 급등한 상황이고요. 사과와 배 역시 지난 봄부터 저온피해, 우박,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 피해가 계속 이어지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다른 과일값이 그야말로 폭등하다보니 귤을 찾는 소비자가 상대적으로 늘면서 가격이 덩달아 오르게 된건데요. 설 명절까지 한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당분간 과일값 하락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소비자들이 비상입니다. 지난해 여름철이 손에 꼽을 만큼 덥기도 했고 또 날씨가 극값을 기록한 적이 많은데요. 이같은 날씨가 올해 농업부문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상기후의 경제적 영향이 점점 커질 거라고 하는데, 폭등하는 과일값으로 그 무서움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번주말 날씨는...
  • 2024.01.11(목)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제22회 보도영상전 15일부터 사흘간 개최
  • 제22회 보도영상전이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KBS제주 도민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제주카메라기자회가 주관하는 보도영상전은 2023년 제주 주요 뉴스와 4.3, 환경, 해녀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도내 방송 카메라 기자 회원 30여 명이 지난해 제주 곳곳을 누비며 촬영 보도한 영상 기록을 선보입니다. 특히 한국영상기자협회 수상작과 환경을 제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FAO 세계주요농어업유산인 제주해녀와 밭담을 고화질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도 포함됩니다. 한편 카메라기자회가 선정한 2023년 의원상에는 양영식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 2024.01.11(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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