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5
  • 애월읍 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 6시간 만 진화
  • 오늘 오전 제주시 애월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후 한때 현장 일대 차량 통행이 제한됐고 제주도는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문자를 전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연기가 치솟습니다. 연기가 주위를 뒤덮으면서 온통 뿌옇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쉴새없이 물줄기를 쏘며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건물 안에 쌓여있는 폐기물로 빠르게 불길이 번지던 상황. 연기가 주위로 퍼지면서 소방으로 7건의 같은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싱크 : 업체 관계자> "12시에 노형에서 전화받고 부리나케 왔어요. 와 보니까 제일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이게 나중에 막 (불이) 커진 거예요. 사진만 보고 왔는데 저기서 보니까 이게 보이는 거야 연기가. 아 큰일 났다 해서 부리나케 왔는데 여기 (차로) 못 들어오고 난 저기 세웠어요.”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특수장비와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각종 폐기물이 뒤섞여 쌓여 있어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공장 직원 4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안전을 위해 오후 한때 현장 일대 차량 통행이 제한됐고, 제주도는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문자를 전송했습니다. 바람은 강하게 불지 않았지만 산소를 차단하기 어려운 건물 구조로 인해 주위로 불이 빠르게 번졌고, 건물 안에 쌓여있던 폐기물이 분류되지 않은 채 플라스틱과 고철 등이 섞여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 좌원봉 / 제주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포클레인 이용해서 긁어내면서 일일이 불 끄지 않으면 재발화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중점을 둔 건 옆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압 활동을 했습니다. 고철이나 플라스틱은 진압 방법이 다른데 지금 혼재돼 있어서 진압하는 데 장시간 소요되고 있습니다."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한 끝에 불은 신고가 접수된 지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작업 도중 폐기물에서 연기가 났다는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1.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한라산 탐방 예약권 양도" 경찰 수사
  • 온라인 상에 한라산 탐방 예약권 불법 거래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이 처음으로 관련 조사를 진행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8일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관련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모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약 35만원에 한라산 탐방 QR 코드를 양도한다는 글이 올라왔다며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처벌이 가능한지 경찰에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 2024.01.10(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입장료 5억여 원 횡령 항소 기각…3년형 유지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신 판사는 공연장 매표소에 근무하면서 5억 원이 넘는 표 값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A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에 따른 피해 정도를 종합하면 원심 형량은 적절하다고 판시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 2018년부터 5년 동안 공연장 매표소에 혼자 근무하면서 입장료 5억 8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4.01.10(수)  |  김용원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1월 10일)
  • 오늘 제주는 비가 모두 그치고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쌀쌀하겠고 낮동안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 낮기온은 9에서 12도로 오늘보다 1-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산간도로는 아직 결빙구간이 많이 도로교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부터 제주도해안은 바닷물이 높이가 높은 기간인만큼 만조시간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1.10(수)  |  김수연
  • 애월읍 폐기물 처리공장 화재, 5시간 넘게 진화 중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쌓아놓은 폐기물로 불길이 번지고 고철과 플라스틱이 뒤섞여 있어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와 산림청 헬기 등 장비 20여 대와 인원 90여 명을 투입해 5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 주위로 연기가 퍼지면서 현장 일대 도로는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안전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1.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작년 제주 주민등록인구 68만명…2,900명 감소
  • 지난해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가 3천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는 68만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2천900명 줄었습니다. 전입인구에서 전출인구를 뺀 사회적 요인으로 1천700명 감소했으며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적 요인으로는 1천200명 줄어들었습니다. 제주는 65살 이상 고령인구가 12만명으로 도내 인구의 17.9%를 차지해 고령사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1.10(수)  |  김지우
  • 2024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
  • 2024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선발 인원은 모두 2천801명입니다. 합격선은 개인석차 백분율이 74%로 불합격자는 11명입니다. 학교 배정 비율은 1지망 75%, 2지망 14%, 3지망 5%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추가 모집 학교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성산고, 애월고, 제주여상, 제주중앙고, 함덕고등학교입니다.
  • 2024.01.10(수)  |  이정훈
  • 애월읍 폐기물 처리공장 화재…소방 진화 중
  • 오늘(10) 오전 10시 50분쯤 애월읍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공장 내부에서 불길이 번지고 폐기물이 불에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화재 현장 주변 연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차량 운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1.10(수)  |  김용원
  • 화북동 자동차 매매상사서 화재, 소방대원 부상 (수정)
  •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화북동 한 자동차매매상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30대 소방대원이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휴게실 건물 일부와 자동차 4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환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10(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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