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체류 기간이 지난 상태에서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 입국한 뒤 체류기간이 지났지만 중국인 브로커에게 8백만 원을 주고 9월에 경북지역으로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분증을 위조해 일반승객에 섞여 여객선을 통해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A씨가 무단 이탈하려는 불법체류자들을 모집한 정황도 파악됐다며 관련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까지 대설경보가 내려진 한라산 남벽에는 45cm가 넘는 눈이 쌓였고, 가시리는 14cm 이상, 동부지역에는 곳에 따라 2에서 9cm의 눈이 쌓여있습니다.
이번 눈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예상적설량은 산간에 20에서 30cm 많은 곳은 50cm 이상,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5에서 15cm 남동부, 중산간 지역은 20cm 이상입니다.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시 월동장비를 필수로 준비해야 합니다.
제주 전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고 낮기온도 3에서 5도에 머물며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제주해상날씹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져 있는 풍랑특보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높은 파도로 인해 해안가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해안가에 접근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까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이용객들은 출발 전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 남벽에는 45.4cm,
삼각봉 32.2cm, 표선 14.4cm, 성산 9.4cm 등의 눈이 쌓였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까지
제주 남부와 동부, 중산간 지역에는 10에서 20cm,
산지에는 20에서 50cm,
많은 곳은 60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5에서 10cm의 눈이 오겠고,
곳에 따라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에서 4도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1산록도로에서는
소형 차량 통제,
대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하며
비자림로의 경우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구를 갖춰야만 운행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남조로와 번영로, 평화로, 첨단로 등은
소형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강 한파 속에 폭설 피해와 눈길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1) 오전 5시 40분쯤 한림읍 귀덕리에서 승용차 한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랑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한명이 다쳤습니다.
눈길 교통 사고와 미끄러짐 사고로 10여 명이 구조되거나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습니다.
이 밖에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이 흔들려 소방이 긴급 조치를 하는 등 오후 5시까지 1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여수와 광주,
군산공항 등의 기상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9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100편 이상이 지연 출발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마라도, 가파도를 오가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추자도와 진도, 우수영으로 향하는 뱃길도 막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곳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내일까지 제주 남부와 동부, 중산간 지역에는 10에서 20cm, 산지에는 20에서 50cm, 많은 곳은 60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5에서 10cm의 눈이 오겠고, 곳에 따라 10에서 40mm의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에서 4도에 머무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눈이 내리면서 1100도로와 5.16도로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중산간 도로는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하는 등 도로가 결빙된 곳이 많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서부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나머지 제주부근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강추위와 함께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공항은 물론 다른 지역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여수와 광주, 군산공항 등의 기상악화로 인해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9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50여 편이 지연 출발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이 생기고 있는 만큼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