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도리초, 항공기 소음 기준치 초과…"학습 지장"
  • 제주공항 서쪽에 인접한 도리초등학교의 실내 소음도가 기준치를 넘고 있고 이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에 지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리초등학교의 소음도는 창문을 열면 62.3데시벨까지 치솟았고 운동장 소음은 68데시벨로 공항소음대책지역 내 8개 학교 중 가장 높았습니다. 방음벽 성능도 목표치인 30데시벨에 크게 못 미쳐 21.6데시벨에 그쳤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집중에 큰 지장이 발생하고 있으며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0%가 교사 설명을 제대로 듣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활주로 방향으로 개방된 학교 구조와 저고도 항공기 통과 빈도를 원인으로 지적하며 고성능 창호 교체와 운동장 차음벽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26.01.26(월)  |  이정훈
KCTV News7
02:34
  • "시민이 살렸다" 골든타임 지킨 심폐소생술
  • 갑작스러운 심정지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의료 장비가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의 손입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일반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점심 시간대, 제주시내 한 식당. 식사를 마친 중년 남성이 갑자기 식탁으로 고꾸라지더니 꿈쩍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우왕좌왕하는 순간. 근처에 있던 또다른 손님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7분 가량 이어진 심폐소생술. 빠른 대처 덕분에 심정지 상태였던 60대 남성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신창효 / 심폐소생술 시행자> "놀러 갔다가 들불축제장에 보니까 소방 (심폐소생술) 홍보 부스가 있더라고요. 그때 아주 꼼꼼하게 잘 가르쳐 줬습니다. '아 생각보다 CPR (심폐소생술)이 힘든 거구나'했고. 몸소 제가 직접 했던 걸 기억하면서 그대로 적용했죠."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는 465명. 이 가운데 호흡과 맥박이 다시 돌아오는 자발순환 회복률은 20.4%로 전국 평균(11.3%)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으로 뇌손상 등을 막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른 처치가 가장 중요한데, 특히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일반인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사례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실제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율은 지난해 8만 8천여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다, 영상 통화를 이용한 응급 처치 지도 등의 활성화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 심정지 환자의 회복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김경덕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는데요. 뇌 손상으로 인해서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아주 중요한데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여부에 따라서 생존율은 2배 이상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빠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방은 일반인을 상대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기회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1.26(월)  |  김경임
  • 흐리고 쌀쌀…중산간 이상 빙판길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6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도로를 중심으로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곳에따라 약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오후부터 차차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6.01.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내일(26일)부터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내일(26일)부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항공편에서는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제한됩니다. 보조배터리의 단순 소지는 가능하지만, 용량과 개수 제한을 지켜야 하며 단락 방지를 위한 절연 테이프 부착이나 개별 보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내에서는 반드시 승객 손이 닿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선반에 두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이
  • 2026.01.25(일)  |  이정훈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1월 25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 속에 가끔 구름이 많고 곳곳에 빗방울이나 눈 날림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 서귀포시 11도 성산과 고산이 각각 6도의 기온을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이른 오후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mm 미만입니다. 산지 예상 적설량은 1~5c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 파고는 0.5~1.5미터로 제주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1.25(일)  |  이정훈
  • 제주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2024년 이후 뚜렷한 하락세
  • 제주지역 대학에서의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가 최근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직업능력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인원은 79명으로, 전국 1만498명 가운데 0.8%에 그쳤습니다. 제주는 지난 2023년 9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66명으로 급락하며 전국 비중도 1%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은 세종과 함께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 2026.01.25(일)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초등 입학 대상 아동 5명 소재 불명 경찰 수사 의뢰"
  •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입학 대상 아동 5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제주교육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아동 4천991명 중 3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홍콩 출국이 확인됐고, 또 다른 1명은 일본 출국으로 추정되며 모두 이중국적자입니다. 나머지 1명도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달 20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지난해부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2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 2026.01.2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6
  • 내일, 구름 많고 쌀쌀…7만 명 제주 방문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8.4도, 서귀포 12.6도로 평년수준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모두 7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한라산과 오름 등에서 제주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6에서 10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24(토)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성산일출봉 인근 연안서 어선 좌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20분 쯤 성산일출봉 남동쪽 연안에서 9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사고 어선에 타고 있던 70대 선장 등 승선원 6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자동 조타로 항해를 하다가 부주의한 사이 선박이 좌초됐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4(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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