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평화로서 트럭 전도사고, 2명 사상
  • 오늘(20) 오전 11시 쯤 제주시 애월읍 렛츠런파크 인근 평화로에서 2.5톤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함께 타 있던 70대 동승자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30대 읍사무소 직원, 개인정보 범죄조직에 팔아
  • 공무원이 근로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텔레그램 범죄 조직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0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한 혐의로 서귀포지역 모 읍사무소 9급 공무원인 30대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대출 사기 관련 텔레그램 사기방에 넘기고 이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1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공무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 2026.01.20(화)  |  김경임
KCTV News7
02:34
  • 제주 해녀 고령화 심화…소멸 가속화
  • 제주바다를 지켜온 해녀가 지난 한 해에만 250명 넘게 감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해녀의 60% 이상이 70살이 넘는 고령인데다 신규 유입도 적어 해녀수 감소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인한 제주 여성을 상징하고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가 펴내는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도 실린 해녀. 그 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산정을 위해 해녀를 전수조사한 결과 현재 2천3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2천350명, 남성 21명. 전년보다 252명, 10% 가까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 이하가 105명에 불과하고 5~60대 766명, 70대가 가장 많은 1,천77명, 80대 이상도 423명이나 됐습니다. 특히 70대 이상이 1천500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해 고령화에 따른 감소폭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제주 해녀는 2021년 3천437명에서 지난해 2천371명으로 5년 사이 1천66명이 줄었습니다. 해마다 200명 이상 감소하는 있는 셈입니다. 현직 해녀가 감소하는 이유는 사회변화도 있지만 고령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여기에 신규 해녀 유입도 미미한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고령 해녀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신규 해녀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올해 예산 235억원을 투입해 고령 해녀 수당 등 29개 해녀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중 복권기금 87억원을 해녀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합니다. <녹취 : 김종수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 복권기금 87억원으로 해녀 진료비를 지원해 고령 해녀의 의료 부담을 줄이고, 고령 해녀 수당 지급으로 무리한 조업을 방지하겠습니다." 신규 해녀 양성을 위해서는 현장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해녀의 역사와 가치를 기록하고 홍보하는 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6.01.20(화)  |  최형석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1월 20일)
  •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4.7도, 서귀포 9.8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았습니다. (고산 3.8 / 성산 4.4) 내일도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5에서 20cm, 많은 곳은 25cm이상 폭설이 예보됐고 중산간 5에서 15, 해안가에도 3에서 8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이 내리며 도로 곳곳이 결빙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 안전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2에서 4도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모레까지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1.20(화)  |  문수희
KCTV News7
00:57
  • 찬바람 불며 추운 '대한'…내일 새벽부터 많은 눈
  •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제주전역에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4.7도, 서귀포 9.8도에 머물렀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내일도 흐리겠고 새벽부터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낮 기온도 2도에서 4도에 머물려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전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모레까지 산지에는 5에서 20cm, 많은 곳에는 25cm 이상의 폭설이, 중산간 5에서 15cm, 해안지역에도 3에서 8cm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1.20(화)  |  문수희
  • 오늘 대한, 찬 바람 불며 추워…내일부터 많은 눈
  •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대한인 오늘 제주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전역에서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3에서 7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7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추자도와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5에서 최대 20cm 이상, 중산간 5에서 10cm, 해안에도 3에서 8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2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강추위 한랭질환자 절반 60대 이상 고령층"
  • 이번 주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한랭질환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5년 동안 발생한 전국 한랭질환 신고 1천 9백여 건의 56%가 60세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60대 이상은 전신에 영향을 주는 저체온증 비중이 80%를 넘는 등 고위험군에 해당했습니다. 질병청은 고령층은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1.20(화)  |  김용원
  • 도내 해녀 2천371명…70세 이상 63% '고령화'
  • 제주도내 해녀가 2천 371명으로 공식 집계된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은 70살 이상 고령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산정을 위해 해녀를 전수조사한 결과 여성 2천350명, 남성 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50살 미만은 105명에 불과하고 70살 이상 해녀가 1천 500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녀 지원사업에 235억원을 투입하는 등 고령해녀의 안전과 의료를 지원하고 신규 해녀 양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 2026.01.20(화)  |  최형석
  • 교육청 공무원 사칭 선금 사기 시도 잇따라 '주의'
  • 최근 교육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급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용 자동심장충격기 대량 구매를 명목으로 특정 업체 물품의 선결제를 유도하거나 학교 공사 과정에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관급자재 대신 특정 사급자재 구매를 요구하는 등 하루 평균 5~6건의 긴급 납품과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실명과 명함을 도용하는 등 수법도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문자나 전화로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선납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제주도교육청 계약담당 부서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20(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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