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3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8.4도, 성산 18.6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오늘 오후 기준 제주지역의 평균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82 수준으로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시작되는 빗방울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3도, 낮기온은 19에서 20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30(목)  |  김수연
KCTV News7
02:46
  • 날씨ON (벚꽃 만개+제주 봄꽃 명소)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포근한 봄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벚꽃이 만개하면서 도내 곳곳에 핑크빛 화사함을 더하고 있죠. 제주에서 지난 22일 벚꽃이 개화해서 5일만인 27일에 만발했다는 기상청의 발표가 있었는데 지난해보다 2일이나 빨랐습니다. 전농로와 장전리 벚꽃축제는 지난주 마무리됐지만 아직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선 서귀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벚꽃과 유채꽃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녹산로는 지금 노랑과 연분홍 물결이 장관입니다. 이미 지난주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어서 주차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하니까요.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래생태공원 역시 벚꽃과 유채꽃을 함께 볼 수 있는 사진명소로 요즘 유명하죠. 어제 촬영한 예래생태공원의 모습인데요. 연분홍 꽃비가 내리면서 벚꽃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중문 엉덩물 계곡과 함덕 서우봉, 하도리 별방진에도 유채꽃밭이 조성돼 있어서 봄 정취를 즐기는 나들이객들이 많습니다. 제주시내 신산공원에도 이렇게 꽃밭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데요. 오늘 촬영한 사진인데요. 올해는 유채꽃 대신 튤립을 심었네요. 알록달록 튤립과 이제 막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져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도심 속에서도 봄꽃나들이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이제 다음주쯤이면 벚꽃이 금방 지겠지만, 아쉬워하긴 이릅니다. 4월은 싱그러운 청보리가 자라나는 계절인데요. 다음달 8일부터16일까지 제12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열립니다. 원래 4월 한달간 열릴 예정이었는데 안전 관리 문제로 9일간으로 줄여서 진행하게 됐다고 합니다. 청보리받 걷기 체험에서부터 가파도 자연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4-5월에도 제주에 많은 축제들이 있으니까요. 여유롭게 제주의 봄을 만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모처럼 미세먼지 없이 날씨가 맑았는데요. 주말에도 대체로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3도, 낮기온은 20도로 평년기온을 4도 정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3.30(목)  |  김수연
  • 제주대, 국제개발협력 홍보 서포터즈 모집
  • 제주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가 개발원조 등 국제개발 협력 분야를 홍보하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도내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국제개발 협력 분야 사업 홍보와 캠페인, 그리고 기관 탐방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참가 신청은 제주대 국제개발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 2023.03.30(목)  |  이정훈
KCTV News7
01:05
  •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한덕수 총리 참석
  •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거행되는 가운데 정부 대표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합니다. 추념식은 애국가 제창과 4.3 경과보고, 추념사, 추모공연, 유족 사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정부 대표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한창섭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원희룡 국토부장관,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부모와 할머니, 두 형, 누나를 모두 잃고 이삼문이 아닌 박삼문이라는 이름으로 팔십 평생을 살아온 어르신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소개되며 뒤틀린 가족관계가 간절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추념식에 고령 유족들의 참석이 제한돼 아쉬움이 컸었던 만큼 주요 내빈의 50% 이상을 고령 유족과 생존희생자 중심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23.03.3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학교비정규직 내일 총파업 예고…간편식 제공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내일(31일) 전국 동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이 급식과 돌봄교실의 공백 최소화를 위해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우선 학교 급식은 파업 참여율을 보면서 식단 간소화나 빵과 우유와 같은 간편식을 제공합니다. 또 돌봄이나 유치원 방과후 과정 등에 대해서는 학교 내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11월 총파업에는 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 422명이 파업에 참여해 53개교가 대체급식을 시행했습니다.
  • 2023.03.30(목)  |  이정훈
KCTV News7
00:54
  • 6·25 전사 '허창식 하사' 신원 확인…가족 품으로
  • 6.25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고 허창식 하사의 신원이 확인돼 유족에게 전달됐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오늘(30) 오전 대정읍에서 고 허창식 하사의 동생과 유족들에게 신원확인 통지서와 호국영웅 귀환패를 전달했습니다. 고 허창식 하사는 지난 1951년 5월, 강원도 인제 저항령에서 벌어진 '설악산 부근 전투'에 참전했다가 만 18살의 나이로 전사했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1년 5월, 유해를 수습했고 지난해 유전자 검사를 한 허 하사의 동생과 형제 관계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한편 고 허창식 하사의 형인 허창호 하사도 1951년 1월 전북 순창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 2023.03.30(목)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애조로서 4.5톤 트럭 주행 중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아침 9시 55분쯤 제주시 연동 애조로에서 주행하던 4.5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엔진룸과 운전석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창문으로 주택 침입 절도 40대 중국인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밤 시간대 제주시내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40대 중국인 남성을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20일 창문이 잠기지 않은 제주시내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3.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사건 로비 명목 수천만원 가로챈 40대 구속기소
  • 판사와 검사에게 로비를 한다면서 수천 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4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변호사법 위반과 횡령, 그리고 사기 등의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판사와 검사에게 사건 해결을 로비하는 대가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피해자로부터 2천 7백만 원을 가로채고 피해자 통장에서 2천여 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초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검찰의 보완 수사로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 2023.03.30(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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