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4.3 폄훼 현수막 훼손 용의자 검거
  • 제주4·3을 폄훼한 현수막을 훼손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도내 곳곳에 게시된 4·3 폄훼 현수막 80여개 중 10여개가 훼손되거나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60대 남성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용의자는 4.3을 왜곡하는 현수막이 걸렸는데도 법적으로 철거할 수 없어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해당 현수막은 우리공화당과 자유당 등 5개 정당과 단체가 제주4·3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해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폭동이다라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 2023.03.25(토)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도교육청, 학교 수영장 지역주민 개방 추진
  • 이르면 내년부터 학교 수영장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수영장 운영방안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현재 학교 수영장이 있는 곳은 영평초와 제주동초, 서귀포중과 아라중 등 14군데입니다. 현재 학교 수영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한 학교는 대정중학교가 유일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민간 위탁이나 사용자 수익허가 방식 등 지역 주민들이 저렴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 2023.03.25(토)  |  이정훈
KCTV News7
02:09
  • "4·3 차질 없는 명예회복…검찰 역할 최선"
  • 이원석 검찰총장이 4.3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했습니다. 최근 보수정당의 4.3 왜곡과 4.3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이 총장은 4.3 명예회복을 위해 검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총장은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제주지검장을 지냈고 재임 시절 4.3 직권재심 청구를 전담하는 합동수행단을 출범시키며 제주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합동수행단은 출범 이후 8백 명이 넘는희생자들의 재심을 청구했고 신원 불명의 군사재판 수형인들의 신원을 회복시켰습니다. 최근 보수정당의 4.3 흔들기와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이 총장은 4.3 명예회복을 위해 검찰과 합동수행단에 주어진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석 / 검찰총장> "제주 지역민들의 뜻과 같이 앞으로도 꾸준히 명예회복과 신원(원한을 풀어 버림)을 위해서 검찰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재심 청구가 합동수행단으로 통합되면서 인력 충원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4.3 재심 업무는 검찰을 비롯해 재판부 그리고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석 / 검찰총장> "업무에 숙련도나 손에 익어가기 때문에 잘 될 거라 믿고 자치단체와 다른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좀 더 참여를 하고 서로 힘을 보탰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수형인이 청구한 재심에 검찰이 항고한 사건을 놓고 사상 검증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 총장은 앞으로도 유사 사례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절차적으로 신중을 기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4.3 명예회복이라는 검찰의 방향성은 달라질 것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3.24(금)  |  김용원
KCTV News7
02:16
  • 가입률 2.8%…민박 안전인증제 '유명무실'
  •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개별관광객이 늘면서 민박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민박은 외딴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용객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제주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어촌민박에 대한 안전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저조한 가입률로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지역 해안가에 위치한 농어촌민박입니다. 문을 연 지 10년이 넘은 이곳은 최근에야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를 신청했습니다. 그동안 제도의 인지도가 낮고 혜택이 적어 인증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리모델링을 통해 CCTV를 설치하는 등 자연스럽게 지정 요건을 갖추면서 인증제에 참여했습니다. <박권훈 / 민박 업주> "이걸 했다고 해서 다양한 메리트나 지원적인 게 부족하다 보니깐 다들 교육 들을 때는 신청해야지 하다가 지나가고…" <김지우 기자> "지난 2018년 제주에 처음 도입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는 올해 시행 5년째를 맞이하지만 여전히 가입한 곳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도내 농어촌민박 5천350곳 가운데 안전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2.8%인 148곳에 불과합니다. 지역별로 안전인증 비율을 보면 제주시가 2%, 서귀포시가 4.4%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어촌민박 내 안전사고와 범죄를 줄이고 업계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전인증제를 도입했습니다. 6개월 이상 운영되고 있는 민박을 대상으로 CCTV 설치 여부와 각종 안전 평가를 진행해 2년간 유효한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저조한 가입률로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성한 / 제주도 농업기반팀장> "(CCTV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민박 업주들이 상당히 꺼려 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 침해가 가장 큰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4000부의 홍보물을 만들어서 점검 시에 안전인증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유명무실 신세로 전락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 업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3.24(금)  |  김지우
KCTV News7
00:37
  • 남부 3월 최저기온 경신…"열 방출 차단 효과"
  • 제주 남부지역의 3월 최저기온이 예년과 달리 유독 높은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3) 밤부터 오늘(24일) 아침 사이 서귀포 지역의 최저 기온은 16.5도로 이는 2003년 16.6도 이후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강정동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역의 일 최저기온도 15.5도 내외를 기록하며 이전 최고 값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짙은 구름대 영향으로 열 방출이 차단되면서 야간에도 최저 기온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3.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2
  • '행인 묻지마 폭행' 20대 징역형…"심신 미약"
  • 제주지방법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1월 말 제주시청 일대에서 길거리 공연을 보던 행인을 둔기로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24살 A 피고인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묻지마 범죄는 엄벌이 필요하지만 피해자와 합의했고 범행 당시 심신 미약 상태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3.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제 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24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는 헌화와 분향에 이어 전사자 호명, 헌정 연주, 기념사,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달수 제주도재향군인회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소중한 목숨으로 서해를 지킨 용사들의 헌신을 말아야 한다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민과 향군회의원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해군 제7기동전단도 오늘(24)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제주해군기지 내 천안함 용사 추모관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2023.03.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헬스케어타운 KMI 제주검진센터 개원
  • 제주헬스케어타운의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주검진센터 개원식이 오늘 오전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 1층과 2층에 자리잡은 KMI제주검진센터는 국가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비롯해 종합검진, 특수건강검진 등의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지능형 종합건강 검진시스템과 함께 최신 진단장비도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의 이번 서귀포 건강검진센터는 전국 8번째입니다.
  • 2023.03.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불법체류 외국인 성매매알선 유흥주점 적발
  • 유흥주점에서 중국인 불법 체류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제주시내 유흥주점에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대 업주 A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이달 초부터 중국인 불법체류 여성을 고용해 유흥업소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검거된 중국인 여성 5명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서 조사를 받은 뒤 강제 출국 처분을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성매매업소에 대해 출입국외국인청과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3.03.24(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