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주말, 완연한 봄 날씨…내일도 포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14.6도, 서귀포시 15.7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기온 7도 내외, 낮 기온도 15에서 16도 분포를 나타내며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을 전망입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3.04(토)  |  허은진
KCTV News7
00:53
  • "강제인치 중단하고 진술거부권 보장해야"
  • 최근 국정원으로부터 간첩혐의로 구속된 이들의 가족들이 대책위를 구성해 발족하고 오늘 제주교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조작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강제 인치 시도를 규탄하며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피의자들이 진술거부권 행사 의사를 명시적으로 표시해왔지만 합동수사팀이 이를 부정하고 있고 계속해서 강제인치와 조사를 강행하는 것은 자백을 종용하려는 의도로 의심된다며 헌법이 보장한 진술거부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이 끝나고 강제인치를 위한 차량 통행을 저지하려는 가족대책위와 공안탄압저지 제주대책위는 이를 해산하려는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 2023.03.04(토)  |  허은진
KCTV News7
00:35
  • 현직 해경, 음주운전에 교통사고
  • 현직 해양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A 순경이 지난달 22일 오전 6시 55분쯤 제주시 한라도서관 입구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순경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고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잠을 잔 후 귀가 과정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3.04(토)  |  허은진
KCTV News7
00:23
  • 코로나 신규 확진자 235명…위중증 없어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23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도외 출신이며 나머지는 모두 제주도민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만 6천431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없고 치명률은 0.07%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82명입니다.
  • 2023.03.04(토)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3월 4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6.4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시와 성산은 14.6도, 서귀포시 15.7도, 고산 11.8도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기온 6에서 8도, 낮 기온 15에서 16도 분포를 나타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잔잔히 일겠습니다.
  • 2023.03.04(토)  |  허은진
KCTV News7
02:41
  • '마라도 떠난 고양이' 임시보호소 마련
  • 최근 마라도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해 길고양이 포획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포획된 길고양이가 42마리에 이르렀는데, 오늘 오전 모슬포항을 통해 세계유산본부로 옮겨졌습니다. 이후 제주도가 마련한 임시보호소에서 지내게 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트럭이 조심스럽게 건물 앞에 멈춰섭니다. 짐칸에는 천으로 덮인 포획틀이 실려 있습니다. 그제부터 이틀 동안 마라도에서 포획된 길고양이들입니다.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위협하면서 마라도 밖으로 데리고 나온 겁니다. 수 십 개의 포획틀이 건물 안으로 옮겨지고 이내 고양이들의 건강 검진이 이뤄집니다. 야생동물구조센터 전문가들이 육안으로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윤영민 / 제주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장> "외형적으로 지금 아프거나 그런 증상들은 없거든요. 얘들 중에서 조금 눈곱이 끼거나 콧물이 나거나 변이 좀 무른 애들은 저희들이 상부 호흡기계에 전염성 질병하고 소화기성으로 올 수 있는 바이러스들을 샘플링 해서 (검사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마라도에서 포획된 고양이는 모두 42마리. 검진을 통해 치료가 필요할 경우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옮겨지고, 건강한 고양이는 상태가 안정화 되는대로 제주도가 마련한 임시보호소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고양이 임시보호소는 예산 5천만 원이 투입돼 약 340여 제곱미터 규모로 세계자연유산센터 야외 부지에 지어졌습니다. 임시보호소에 있는 고양이들은 이후 상황에 따라 공개 입양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입양자가 나타나기 전까지 제주도와 함께 고양이들을 돌볼 예정입니다. <김란영 / 제주비건 (동물보호단체) 대표> "고양이들이 사람들한테 다가올 수 있게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해요. 그런 충분한 시간을 가진 다음에 입양을 고려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입양의 기준보다는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입양도 돼야 하고 케어도 돼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고영만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 "저희들이 주관이 돼서 보호시설이 마련됐기 때문에 일단은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면서 동물보호단체하고 함께 사후관리가 이뤄집니다. 도민들의 분양 요구가 들어오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공고를 내서 분양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이 키우는 개체를 제외하고 현재 마라도에는 길고양이 10여 마리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 제주도는 이번 달 말 추가 포획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3.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청주행 항공기 3시간 지연 출발…승객 불편
  • 제주발 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편이 3시간 가량 운항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9시 55분 제주를 떠나 청주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로케이 항공기 RF602편이 기체 이상으로 예정 시간보다 3시간여 늦은 오후 1시쯤 출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은 지연 출발에 항의했고 일부는 항공편을 갈아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3.03(금)  |  김지우
KCTV News7
00:36
  • '빈집 털러 제주까지' 원정 절도 30대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제주로 내려와 원정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해 11월, 대전에서 제주로 내려왔으며 이후 서귀포시 대정읍의 단독주택 등 3곳을 돌며 금품과 현금 등 1천 3백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이후 대전으로 돌아갔으며 지난달 23일 현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3.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신화월드 카지노 압수 현금 돌려달라" 기각
  • 지난 2021년 신화월드 카지노 금고에서 현금 145억 원이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카지노측이 압수한 돈을 달라며 수사기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카지노측이 압수된 현금 가운데 소유권을 주장한 128억 원을 돌려달라는 취지의 재항고를 기각했습니다. 대법원은 소유권에 다툼의 여지가 있어 추가 수사가 필요한 사정을 종합해 기각 결정을 내린 원심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3.0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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