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3
  • 코로나 신규 확진자 165명…위중증 없어
  • 3월 첫 날인 어제(1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165명이 나왔습니다. 8명은 도외출신,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6천 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90명이며 위중증 환자나 추가 사망자는 없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의 1일 평균 확진자는 174명을 보이고 있씁니다.
  • 2023.03.02(목)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3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5도, 성산 7.8도로 어제보다 4도이상 낮았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낮동안 서서히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4도로 평년기온을 4도 이상 밑돌아 춥겠고 낮기온은 11에서 12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02(목)  |  김수연
KCTV News7
00:39
  • 대체로 맑고 찬바람 불며 추워, 낮 최고 10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7에서 1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3.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토평동 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일부와 창고에 보관하던 중고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또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되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02(목)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항일기념탑 추념탑 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3년만에 열린 오늘 기념식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광복회원, 도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도립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00살을 맞은 제주 유일의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 소개에 이어 제주 4대 항일운동 발상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릴레이 독립선언서 낭독 영상, 3.1절 노래 제청,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제주의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3.01(수)  |  양상현
KCTV News7
02:38
  • "뿔쇠오리 지켜라"…'마라도 고양이' 포획
  •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마라도를 찾는 철새가 있습니다. 바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뿔쇠오리인데요. 하지만 이 뿔쇠오리들이 고양이로부터 위협을 받으면서 고양이들을 섬 밖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포획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현장을 김지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마을회관에 빈 포획틀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틀마다 이름표를 붙이고 먹이를 넣은 뒤 섬 곳곳에 설치됩니다. 30여분 후 주택 인근에 놓아둔 포획틀을 꺼내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아이고 고생했어. 상태는 좋고요.“ <김지우 기자> "마라도 길고양이를 잡기 위해 설치된 포획틀입니다. 포획틀 안에 미리 넣어둔 먹이로 고양이를 유인하고 고양이가 들어오면 틀이 자동적으로 닫히게 됩니다."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때아닌 고양이 이주 대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건데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마라도에 서식하는 고양이는 70여마리. 하지만 매년 이맘때쯤 번식을 위해 마라도를 찾는 뿔쇠오리를 위협하면서 계륵 신세가 됐습니다. 올해도 마라도에서 고양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뿔쇠오리 사체 4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뿔쇠오리는 전 세계적으로도 6천여마리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한 철새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청, 동물보호단체 등과 함께 고양이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주민들은 가족같이 지내던 고양이의 반출을 아쉬워하면서도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이주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김춘구 / 마라리장> "희귀 조류도 보호하고 고양이도 반출돼서 유산본부에서 끝까지 책임진다니깐 저희들은 믿고 보내드리는 거죠."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1차 포획에서는 총 40마리를 잡을 예정입니다. 포획된 길고양이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세계자연유산센터에 마련되는 임시 보호시설로 옮겨져 관리됩니다. 일부는 마라도 주민들에게 입양될 예정입니다. <황미숙 /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 대표 > "마라도에서 이주한 애들을 케어하고 관리하는데 함께 동참해서 아이들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예쁜 모습으로 가꿔나갈 생각입니다." <임홍철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건강한 고양이는 유산본부에서 보호하고 치료가 필요한 고양이는 야생동물구조센터로 보내서 치료 후에 다시 유산본부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마라도 고양이의 퇴출이 뿔쇠오리의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3.01(수)  |  김지우
KCTV News7
02:27
  • "뿔쇠오리 지켜라"…'마라도 고양이' 포획
  •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마라도를 찾는 철새가 있습니다. 바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뿔쇠오리인데요. 하지만 이 뿔쇠오리들이 고양이로부터 위협을 받으면서 고양이들을 섬 밖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포획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현장을 김지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마을회관에 빈 포획틀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틀마다 이름표를 붙이고 먹이를 넣은 뒤 섬 곳곳에 설치됩니다. 30여분 후 주택 인근에 놓아둔 포획틀을 꺼내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아이고 고생했어. 상태는 좋고요.“ <김지우 기자> "마라도 길고양이를 잡기 위해 설치된 포획틀입니다. 포획틀 안에 미리 넣어둔 먹이로 고양이를 유인하고 고양이가 들어오면 틀이 자동적으로 닫히게 됩니다."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때아닌 고양이 이주 대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건데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마라도에 서식하는 고양이는 70여마리. 하지만 매년 이맘때쯤 번식을 위해 마라도를 찾는 뿔쇠오리를 위협하면서 계륵 신세가 됐습니다. 올해도 마라도에서 고양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뿔쇠오리 사체 4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뿔쇠오리는 전 세계적으로도 6천여마리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한 철새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청, 동물보호단체 등과 함께 고양이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주민들은 가족같이 지내던 고양이의 반출을 아쉬워하면서도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이주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김춘구 / 마라리장> "희귀 조류도 보호하고 고양이도 반출돼서 유산본부에서 끝까지 책임진다니깐 저희들은 믿고 보내드리는 거죠."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1차 포획에서는 총 40마리를 잡을 예정입니다. 포획된 길고양이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세계자연유산센터에 마련되는 임시 보호시설로 옮겨져 관리됩니다. 일부는 마라도 주민들에게 입양될 예정입니다. <황미숙 /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 대표 > "마라도에서 이주한 애들을 케어하고 관리하는데 함께 동참해서 아이들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예쁜 모습으로 가꿔나갈 생각입니다." <임홍철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건강한 고양이는 유산본부에서 보호하고 치료가 필요한 고양이는 야생동물구조센터로 보내서 치료 후에 다시 유산본부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마라도 고양이의 퇴출이 뿔쇠오리의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3.01(수)  |  김지우
KCTV News7
00:34
  • 공무원 사칭 방역소독 빙자 보이스피싱 주의
  • 공무원을 사칭해 방역소독 보이스피싱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질병관리청 공무원을 사칭해 해당 영업장에 신종 감염병 의심환자가 다녀갔으니 방역을 진행해야 하고 정부에서 일부 지원된다며 카카오톡 신청과 신용카드 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제주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 비용 지원도 없는 만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3.03.01(수)  |  양상현
  • 코로나 신규 확진자 257명…대부분 도민
  • 어제(28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257명이 나왔습니다. 5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제주도민이며 누적 확진자는 38만 5천 87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8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3.01(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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