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9
  • 길 건너던 6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 어제(9일) 저녁 8시 40분 쯤 서귀포시 신효동 신효입구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남성이 달리던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무단 횡단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1.10(화)  |  문수희
  • 오후부터 구름 많음…낮 최고 14도 (9시)
  •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조업하는 어선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더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3.01.10(화)  |  문수희
KCTV News7
02:13
  • 국가보안법 위반 압수수색… "북한 지령"
  • 지난해 제주에서 진보정당 인사들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북한 공작원과 접선했고 북한 지령을 받아 반정부 활동을 벌였다는 내용이 당시 압수수색 영장에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인사들은 공안 탄압이자 진보 정당에 대한 말살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1월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진보정당 전 도당위원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0시간 동안 자택과 차량에서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어 한 달 뒤에도 진보정당 현 도당위원장과 농민단체 간부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압수수색 영장 내용에는 진보정당 간부가 2017년 북한 공작원과 접선했고 이후 진보정당과 농민단체 간부 등 2명과 조직을 결성한 뒤 수 차례 북한 지령을 받아 반정부 활동에 나섰다고 기술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압수수색 과정에서 북한 지령문을 확보했고 압수품에 대해 포렌식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진보정당 간부는 정당과 시민단체의 활동을 친북으로 내몰고 위기에 빠진 정국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해 진보 진영을 말살하려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특히 민주노총 등 특정 단체를 동원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단체들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공안몰이식 무리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규탄했습니다. <임기환 /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마치 북과 연계된 불온한 활동으로 몰아가고 그것을 통해서 국민들과 분리하고 정치적 반대자를 억압하려는 공안정국을 조성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고..." 아직 해당 인사들에 대한 대면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도 국가보안법 위반 수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3.01.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미국 위성 잔해물 추락 가능성…일부 항공편 지연
  • 미국의 지구관측 위성 잔해물 추락 가능성 때문에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국 위성 잔해물 추락 가능성 발표에 따라 오늘(9일) 낮 12시 10분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제주공항 항공기 이륙이 금지됐습니다. 이로 인해 출도착 항공편 29편이 지연 운항하는 등 일부 항공편의 운항 스케줄이 조정됐습니다.
  • 2023.01.09(월)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이별통보에 극단적 선택" 30대 방화범 체포
  • 오늘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승합차와 근처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피해를 입었는데요. 화재 원인은 방화로 드러났는데, 사고차량에는 다량의 번개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캄캄한 골목길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뿌연 연기와 함께 주위를 집어삼킬 듯 불길은 점점 커져 갑니다. 잠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가 골목 안으로 급히 진입합니다. 시뻘건 불길 속에서 무언가 연이어 폭발하며 한바탕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펑' 소방대원들이 쉴새없이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오늘 새벽 0시 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에서 주차된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합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탔고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량 두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목격자> "불 나고 소방차 오고 경찰들 와서 우리가 알았어요. 못 들어가게 했어요. (보니까) 스타렉스 차가 타는 거야." 전봇대까지 불이 번지면서 자칫하면 이 일대에 대규모 정전피해가 발생할 뻔한 상황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이 곳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시작된 불이 주위로 번지면서 전봇대를 비롯해 곳곳에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불이 시작된 승합차 안에서는 다량의 번개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 시간 만에 번개탄을 이용해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31살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최근 연인이 이별통보를 하자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차량에 불을 질렀으며, 불길이 시작되자 두려움에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고정민, 이재녕)
  • 2023.01.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구명보트 점검하던 70대 선장 추락, 긴급 이송
  • 어제 오전 10시 30분쯤 우도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4천 3백톤 급 냉장화물선에서 구명보트를 점검하던 70대 선장이 미끄러져 3m 갑판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해경이 헬리콥터를 급파해 머리 등을 다친 선장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1.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강력범죄 대응 강화…교화 프로그램 확대"
  •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이 올해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치안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차원의 교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률 청장은 오늘(9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강력 범죄나 가정 폭력 범죄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방범과 치안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순 검거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범행 재발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시범 추진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법제화도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범 추진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 사범까지 확대하는 계획도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3.01.09(월)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1월 9일)
  • 오늘 제주는 오후한때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졌고, 낮기온이 큰폭으로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6.9도, 성산 18.5도, 제주 16.4도, 고산 17.5도로 평년기온을 7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5도 낮기온은 13에서 14도로 오늘보다는 3도 이상 낮겠지만, 평년기온을 3에서 5도 이상 크게 웃돌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09(월)  |  김수연
  • 국보법 위반 진보정당 압수수색…"북한 지령"
  • 지난해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도내 진보정당 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한 가운데 북한 인사와 접선하고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압수수색을 했던 도내 진보정당 간부는 지난 2017년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고 암호 통신 교육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밖에 지난해 12월 압수수색을 한 도내 인사 2명도 이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지령문 등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이서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피의자들은 국정원의 조사에 불응하면서 아직까지 대면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는 정권 위기 탈출용 공안 탄압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3.01.09(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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