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4
  • '업체 대금 갈등'…음식물처리시설 가동 중단
  • 한동안 잠잠했던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에 또 반입 저지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시설 위탁운영사와 설비 업체간 대금 분쟁 때문인데 이로 인해 음식물자원화센터 가동이 5시간 가량 중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창 가동해야 할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입구를 남성들이 막고 있습니다. 유치권을 행사한다는 현수막도 있습니다. 갑작스런 가동 중단 사태에 경찰이 동원됐고 강병삼 제주시장도 급하게 현장을 찾았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 "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재판 과정에서 제주시의 입장은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서를 낼 것입니다." 음식물쓰레기 건조시설 설비 업체 관계자들이 위탁 운영사를 상대로 밀린 설비 대금을 달라며 센터 가동을 저지한 겁니다. 올해 1월 설비를 시설하고도 계약 대금 50억 원 가운데 43억 원을 지금까지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위탁사가 기계 설비 일부를 임의대로 철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이영철/건조시설 대표> "그동안 돈이 없다고 계속 돈을 안 주면서 속여왔던 거예요. 지금은 50억 원을 다 상환 받아야 할 때인데 지금까지 7억 원밖에 받지 못해서 채권 확보 때문에 돈을 받으려고 유치권 행사를 불가피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주시로부터 음식물쓰레기 위탁 처리를 맡은 운영사는 해당 건조시설이 안전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다른 시설로 교체했다며 대금 지급 의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윤석기/위탁운영사 이사> "법적 성능 설치 검사에서 불합격한 설비, 미리 받아야 할 검사를 받지 않은 미필 설비, 중고 설비를 했다면 저희들이 시설 투자비를 정상적으로 줄 수 없겠죠. 그래서 합법적인 설비, 정상적인 설비를 해 달라고 끊임없이 요구를 했고 거기에 불응하고 있는 거죠." 두 업체간 마찰은 1년 가까이 계속됐는데 센터 내에서 유치권까지 행사하며 대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업체간 갈등이 빚어지면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반입도 네 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수거차량 20여 대가 길게는 3시간 가까이 대기하면서 자칫 처리 대란이 빚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수거차량 기사> "차를 수리해야할 건데 늦어지죠. 오늘 같은 날 차를 수리해야 하거든요. 그게 좀 늦어지죠." 5시간 가량 대치 끝에 일단락됐지만 업체 간 갈등으로 공공시설이 멈춰 선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제주시도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양경수 제주시환경시설관리소장 > "제주시민의 시설을 이렇게 점거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단호한 조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했습니다." 업체들은 서로 형사 고발과 소송으로 맞서는 가운데 제주시의 위탁 운영사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도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하고 감사원 감사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12.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중국발 코로나 차단 방역 강화…직항노선 중단
  • 최근 중국발 코로나 재확산에 제주도가 중국에서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선제적 감시기간으로 정하고 다음달(1월) 5일부터 현재 제주와 시안간 직항노선을 잠정 중단합니다. 또 내년부터 중국발 입국자는 입국 전과 후의 코로나 검사를 의무화 합니다. 특히 다음달 5일부터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기 전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중국내 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세와 통계 발표 중단에 따라 선제적 감시기간을 내년 2월 28일까지에서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12.3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폐쇄…4시간 만 재개
  • 제주시 봉개동 매립장 내 음식물자원화센터가 사업자 간 분쟁으로 폐쇄돼 운영이 중단됐다 4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음식물자원화센터 제2공장 설비 투자 업체가 유치권을 행사하면서 오늘 아침부터 4시간 가량 음식물 쓰레기 반입이 금지됐고 수거 차량들이 진입하지 못해 혼란을 빚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음식물자원센터 내 설비를 설치하는 과정에 대금 지급을 놓고 업체간 갈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2공장은 하루 평균 170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찌거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 2022.12.30(금)  |  허은진
KCTV News7
00:25
  • 지하주차장서 주차된 승용차 화재, 1명 경상
  • 어제 저녁 8시 3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지하주차장 1층에서 주차된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1살 여성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중대재해법 위반' 제주대 공사 사망사고 대표 기소
  • 지난 2월 발생한 제주대학교 생활관 공사현장 사망 사고와 관련해 원청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해체 공사를 의뢰한 원청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장소장 등 직원 3명과 책임감리자 1명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원청 대표이사가 안전 보건 관리체계를 마련하지 않았고 공사 현장에 기본적인 안전 관리 수칙 위반 상태가 방치되면서 사망 사고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2월, 제주대학교 생활관 공사현장에서 하도급 업체 대표가 굴뚝 해체 작업을 하던 중 매몰돼 숨졌습니다.
  • 2022.12.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27
  • 허위 담보·고리 제공 속여 1억 원 편취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017년 6월, 허위 담보에다 원금의 40%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두 명으로부터 1억 원을 편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편취 금액이 크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사기 전과과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2.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27
  •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0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의 경우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추위가 이어지겠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어제 606명 신규 확진…80대 확진자 1명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60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가운데 97.5%인 591명은 도민이고 14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1명은 해외 입도 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6만 5천 2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238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953명이고 이가운데 4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2.12.30(금)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도내 낙상사고 피해자 25%가 65세 이상
  • 제주도내 낙상사고 피해자의 25%가 65살 이상의 어르신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낙상사고는 4만6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65살 이상의 사고가 1만 1천8백여 건으로 전체의 25.4%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낙상사고의 50.3%는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최근 눈이 내리는 등 겨울철 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겨울철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12.30(금)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