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
바다환경기획 끝녹음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로
오늘은
갯녹음에 대한 조사와 연구 실태를 보도해 드립니다.
제주바다에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지 30년이 지나도록
원인 조차 밝히지 못한 현실과
기본 조사도 없이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되고 있는 복원 사업의 한계를 지적합니다.
이와 함께 갯녹음 원인 규명의 필요성을 조명하고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게 됩니다.
올 한해 KCTV는 시청자 여러분께
1만 3천685개에 이르는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리포트는 모두 1천 667개였는데요.
오늘 종합뉴스에서
이 기사 제목들을 모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워드클라우드 방식으로 표현해봤습니다.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무엇일까요?
잠시 후 저녁 7시,
KCTV 종합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는
밤 9시, 밤 11시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난 19일 불발됐던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다음달 중순 재개될 전망입니다.
월정리마을회는 시공사에 내년 1월 17일까지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공사는 1월 18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며 이후 이뤄지는 공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한편 시공사는 지난 19일,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월정리마을회와 시민활동가들의 집회로 무산됐습니다.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전산배정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읍,면지역을 제외한 제주시 중학교 배정인원은
남학생 2천275명, 여학생 2천80명으로 전체 4천355명입니다.
배정 결과 전체 신입생의 95%인 4천169명이
1, 2지망에 배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입학 등록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로
이사 등의 이유로 배정을 포기하는 학생들은
관할 교육지원청에 재배정을 신청하면 됩니다.
어제 아침 6시 2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근처 비닐하우스로 옮겨붙어
비닐하우스 일부와
창고 안 집기 등이 불에 타
1억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반려견을 생매장했던 견주와 이를 도운 지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 제주시내 하천 인근에 7년생 푸들을 생매장한 견주 등 2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사건 초기, 반려견을 잃어버렸다거나 죽은 줄 알고 묻었다고 진술하는 등 혐의를 부인했지만 CCTV 등 추가 증거를 통해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의료인이 아닌 직원에게 자신이 개발한 재활훈련을 환자 1백여 명에게 하도록 지시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지시한 재활치료가 헬스클럽의 운동 프로그램과 유사하고 전문적인 의료 행위라고 볼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춥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지에는 약하게 눈이 날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