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자연체험파크 승인 반발…"곶자왈 훼손 불가피"
  • 제주도가 곶자왈 훼손 논란이 제기되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 사업 계획을 승인하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곶자왈사람들을 비롯한 7개 환경단체는 오늘(15일) 공동 성명을 내고 자연체험파크 사업이 들어서면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제주고사리삼 군락지를 포함한 대규모 곶자왈이 사라지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부실 논란 등을 안고 있음에도 사업을 허가했다며 오영훈 도정은 대규모 개발서업에 곶자왈을 내어준 도정으로 남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2.12.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탐나는전 운영사 계약 중지 가처분 '기각'…"문제 없어"
  • 제주지방법원 민사 3부는 탐나는전 운영 대행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신규 계약체결 후속절차 중지 가처분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운영 대행사가 신규 운영사 선정 과정에서 공공성과 공정성이 침해된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가처분이 기각되면서 내년부터 탐다는전 운영은 예정대로 신규 운영사가 맡게 되지만 현 운영사가 다시 법적 대응을 할 가능성도 있어 다툼이 예상됩니다.
  • 2022.12.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24
  • 표선면 농막 화재…"화목난로 취급 부주의"
  • 어제(14일)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0여 제곱미터가 전소되면서 4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농막 안에 있던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27
  • "대규모 LNG 발전소 건립 계획 철회해야"
  •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오늘(15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제주지역 300메가와트 규모 LNG 발전소 건립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지역 발전량을 늘릴 것이 아니라 관광 대기업들이 전기 수요 저감에 나설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하는 등 전력 수요를 줄이는 대책을 수립하는게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12.15(목)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어제 637명 신규 확진…1명 위중증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63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7.8%인 623명이 도민이고 나머지 14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로 조사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5만 5천 80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299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 2022.12.15(목)  |  문수희
  • 낮부터 추위 다소 풀려…중산간 도로 결빙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2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오르며 추위가 다소 풀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에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도로에 결빙된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위가 다소 누그러졌다 금요일인 모레부터 주말까지 다시 강한 추위와 함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2.12.15(목)  |  문수희
KCTV News7
00:20
  • 길 건너던 40대 남성 차에 치여 중상
  • 오늘 새벽 3시 50분 쯤 제주시 노형동 남녕고사거리 인근에서 도로를 건너던 4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5(목)  |  문수희
KCTV News7
02:28
  • 하루만에 기온 '뚝'…산지에 대설특보
  • 낮 기온이 하루만에 5도 이상 떨어지며 갑작스럽게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산지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돼 일부 산간도로는 결빙되면서 월동장구가 없는 차량들은 운행이 제한되기도 했는데요. 이번 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어리목 입구. 밤부터 내린 눈이 쌓이면서 주위가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도로도 일부 얼어붙어 제설차도 긴급 투입됐습니다. 미끄러운 길에 차량들은 느릿느릿 거북이 운행을 이어갑니다. 경찰은 차량을 세우고 일일이 행선지를 확인합니다. <임용수 / 제주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어리목에서 1100도로까지는 체인을 착용하지 않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미처 월동 장구를 챙기지 못한 차량들은 어쩔 수 없이 방향을 돌립니다. <김경임 기자>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로 곳곳에 눈이 쌓이면서 체인이 없는 차량은 운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일부 운전자는 급히 차에서 내려 바퀴에 체인을 감기 시작합니다. <최규삼 / 제주시 노형동> "급하게 일 때문에 올라가야 되는데 미끄러워가지고 못 올라갈 것 같아서 (체인을) 채우는 거예요. 항상 다니는 길이라 체인은 가지고 다녔는데 이렇게 (눈이) 많이 올 줄 몰랐어요. 아, 난감하네."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한라산 사제비 동산에는 5cm 가량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제주 산지에는 최대 5cm, 이 외에 지역에도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시내에도 간간히 눈발이 날리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6도 안팎.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았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분석관> "대기 5km 상공에 영하 25도 이하의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제주 지역은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겠고, 주말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12.1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6
  • 금능해수욕장서 렌터카 백사장 돌진,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주차장에서 렌터카가 백사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운전자인 20대 남성 관광객이 기어를 주행 상태에 둔 채 화장실에 간 사이 차량이 주차턱을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4(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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