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대 총학생회의 총여학생회 폐지 총투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총학생회가 권한도 없는 여학생회 폐지에 대한 총투표를 졸속으로 강행하려 한다며 이같은 절차를 중단하고 예정대로 내년 3월 총여학생회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16일 제주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내년도 공립과 사립유치원 신입 유아 모집이
내일(15일)부터 시작됩니다.
내일(15일)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모레(16일)부터 18일까지는 온라인과 현장 접수가 모두 가능합니다.
일반모집은
모집정원에서 우선 모집이 확정된 인원을 뺀
나머지 인원만 선발합니다.
또 먼저 선발된 유아가 등록을 포기할 경우
대기 순번에 따라 자동으로 변동되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와 대형 화재가 겹치며 취소되거나 축소됐던 제주들불축제가 4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새별오름에서 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예산안에 축제 프로그램 운영비와 대행사 용역비로 1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들불축제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020년부터 행사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축소됐고 올해도 울진 삼척 화재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8.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6.4도, 고산은 15.8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도에서 11도,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기온이 평년 보다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낮 기온은 어제보다 4도 이상 떨어진
16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내려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흐린 날씨 속에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미리 기상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지역 화폐인 '탐나는전' 운행대행사 선정 과정이 법정 소송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전 운영사인 주식회사 '코나아이'는 최근 제주도와 조달청을 상대로 지역화폐 계약체결 등 후속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최근 내년부터 3년간 탐나는전 운영 대행 업체를 선정하며 '코나아이'측이 탈락하고 '나이스정보통신과 제주은행'이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되는 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후속절차를 중지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조달청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절차에 문제가 없으며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기온이 평년 보다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낮 기온은 어제보다 4도 이상 떨어진 15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모레(16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내려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제주부근 해상에는 여전히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미리 기상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4.6도, 서귀포시가 24.1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7도 내외를 나타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는 327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59명 줄어든 것으로 기저질환이 있던 80대가 입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34만 2천951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중인 확진자는 2천 62명이고 이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